여기서 잠을 포기하고 게임을 하면 다음날 피곤한 사람이 됨
시간은 상대적이고 무언가를 하려면 시간을 소비해야함
할 일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부족해지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핑계라고 생각 되면 아인슈타인한테 상대성 정신교육 한 번 받아봐야함
잘 시간이 없어요 - 그거 핑계야 게임할 시간에 자겠다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 - 그거 핑계야 잘 시간에 게임하겠다
이미 하나를 포기해야한다는 시점에서 시간이 없다는 게 핑계라는 말은 모순이 된다
그럼 밤에 게임도 하고 싶고 잠도 자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정답은 그 시간에 야식을 먹고 몸의 질량을 늘려서 내 주위의 시간을 느리게 만들면 된다
라면 끓여야지
라면먹을 핑계가 참 거창하구나 범부여
대지ㅠ그만좀머거
라면먹을 핑계가 참 거창하구나 범부여
조용히해
대지ㅠ그만좀머거
실제로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주절주절 핑계대는 사람한테는 해당되지 않음
유게를 끊으면 되겠군
밤에 게임도 하고 싶고 잠은 자야하고 -> 게임은 오토 돌리고 잔다 이래서 오토달린 게임이 대세가 되나 봅니다
질량을 늘린다고 너의 시간이 늘어나는건 아니라고! 관찰자가 보기에 너의 시간이 느려지는것 처럼 보일 뿐이야!! 즉 너는 외부에서 봤을땐 느린 대지뇨속이 되는거라구ㅠㅠ
운동을 포기한단 선택지는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