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사르 캠페인 때 만 해도
인간들이 무단 벌목 + 트롤 섬 공격 했음
이 때 만 해도 제이나 의심 별로 안했다가
인간 측에서 협상하자니까 의심도 안하고 바로 협상 ㅇㅋ 하며 협상자리 가려고 했다가
부하가 "수상한디 암살자 보낸거 아님?" 이랬을 정도임
분명 이 때 만 해도 부하들보다 제이나를 신뢰하던 애였는데....
|
렉사르 캠페인 때 만 해도
인간들이 무단 벌목 + 트롤 섬 공격 했음
이 때 만 해도 제이나 의심 별로 안했다가
인간 측에서 협상하자니까 의심도 안하고 바로 협상 ㅇㅋ 하며 협상자리 가려고 했다가
부하가 "수상한디 암살자 보낸거 아님?" 이랬을 정도임
분명 이 때 만 해도 부하들보다 제이나를 신뢰하던 애였는데....
|
|
"대격변" 대격변 시절부터 이미 양진영이 대대적 전면전에 돌입했고 칼림도어 중남부 얼라이언스 침략에 조력한건 제이나라서 이미 서로 약조하고 평화를 위해 진력하던 사이는 깨진거였음
터닝포인트는 가로쉬 그사건 이후 아님?
"대격변" 대격변 시절부터 이미 양진영이 대대적 전면전에 돌입했고 칼림도어 중남부 얼라이언스 침략에 조력한건 제이나라서 이미 서로 약조하고 평화를 위해 진력하던 사이는 깨진거였음
그당시 스랄은 콩깍지가 좀 낀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