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배정된 공간 자체가 언어별로 별 차이가 없고 내용도 별거 없음 페이지가 더 있다면 또 모르겠다만..... 기내식 하나하나마다 거창한 안내문 한권씩 줄거같진 않고... 독일사람들 나름 유머 꽤 치는듯
대충 한국인이니깐 알아 들었지? 지금부터 바로 비벼라.
이걸 쓰는 나보다 너가 더 잘 알텐데 이걸 알려줘야 합니까....
전문가에 대한 신뢰가 보이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