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볼트건' 주인공을 만난 꼬마 수녀님
코른버저커가 대충 무시하고 마무리 한뒤에 죽이지 않고 일단 놔두고 칼 빼들은 시점에서 하여튼 죽일 가치가 있다는걸 인정받은...
내가 코른 버저커여도 가드맨이 단검들고 근접전으로 덤벼들면 기특하고 대견해서 죽이기 전에 한번 칭찬해줄듯
코른식 최고의 극찬
피와 해골을 황동옥좌에 바치겠다 = 너는 내 일생을 걸만한 적수다 심지어 근접전에선 그레이나이트랑도 비벼보는 코른버저커가 하는 소리란건 엄청난 칭찬이기도 함
일개 가드맨을 상대로 각 잡고 상대해준다? 코른식 극찬이군
아인종 많아
코른버저커가 대충 무시하고 마무리 한뒤에 죽이지 않고 일단 놔두고 칼 빼들은 시점에서 하여튼 죽일 가치가 있다는걸 인정받은...
무명군
코른식 최고의 극찬
거짓 황제에게 죽음을~
너 이놈 이단!
귀가 뾰족한데..?
레스토랑스
아인종 많아
진화한 고대 인류 식민지 후손일수도 있어
요즘은 기준이 많이 널널해 졌다고!
제국민중에 수인,난쟁이도 있는데 엘다 같은 제노 귀쟁이 아니면 제국민임
레스토랑스
40k엔 인류 아인종이 엄청 많아서 귀 뾰족한 정도론 아인종 취급도 안 할걸? 수인, 인어, 나무인간, 그레이(처럼 생긴 아인종)도 전부 인류 제국에서 인간으로 인정받음
피와 해골을 황동옥좌에 바치겠다 = 너는 내 일생을 걸만한 적수다 심지어 근접전에선 그레이나이트랑도 비벼보는 코른버저커가 하는 소리란건 엄청난 칭찬이기도 함
내지갑을에퍼쳐에
내가 코른 버저커여도 가드맨이 단검들고 근접전으로 덤벼들면 기특하고 대견해서 죽이기 전에 한번 칭찬해줄듯
말룸 카에도! 잇! 이즈! 마이 네임!
일개 가드맨을 상대로 각 잡고 상대해준다? 코른식 극찬이군
대충 마교 주교가 용기있는 삼류 정파 무인을 인정하고 검을 받아주겠다고 덤비라 한거구만
"삼재검법 부스러기도 삼켜보지 않은 것이 내 기를 거스르다니. 맹랑하군. 마음에 든다. 오너라. 두 합 정도는 가르쳐 주겠다."
아뎁타 소로리타스에서 지급되는 전투 식량은 맛 없기로 유명하다던데 저게 맛있다고 할 정도면 운명이었을지도? ㅎㅎㅎ
귀신들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