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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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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닥다그닥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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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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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509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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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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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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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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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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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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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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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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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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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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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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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계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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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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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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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도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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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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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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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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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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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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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蹂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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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널 팔았어!!
이 털없는 녀석이 날! 강아지 쓰다듬듯이이이잇!!
???: 정정당당 하게 키보드로 싸우자..!
진짜 저 표정이 그래서 니가 짖어봤자 뭐 어쩔건데? 그게 너무 잘보여
무서운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마통
이 털없는 녀석이 날! 강아지 쓰다듬듯이이이잇!!
태세전환 지리네 ㅋㅋㅋㅋ
???: 정정당당 하게 키보드로 싸우자..!
주인이 널 팔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상태임??
상태이상: 위압
위험하니까 대빵과 같이 싸울태세를 취하는건데 대빵이 안싸우고 자기만 남겨지니까 겁먹는거지
소형견들은 보통 센척하려고 짓는거라 진짜 가까이 있으면 쫄아서 굳음
진짜 저 표정이 그래서 니가 짖어봤자 뭐 어쩔건데? 그게 너무 잘보여
참피같네 ㅋㅋ
개인적으로 소형견들이 항상 저렇게 멀리서 엄청 짖어대는데 막상 가까이 가면 외면하고 꼬리말던데 그런 모습이 좀 기가 찼네요ㅋㅋ.
아련히 주인만 바라볼 뿐..........
유리 : 두이야 얼른 안 대들고 뭐해?ㅋㅋ 두이 : 바보같은 소리 우리 개들은 강형욱에게 종속된 존재이오
소형견들 저런것들 다 주인 믿고 깝치는 거지?
그 맹견 애들 빼면 좀 큰 중대형도 비슷하긴 함 그 짤로 돌던것처럼 애들 문 막혀있으니 서로 짖다가 문 여니까 조용한것처럼
대장이 자기를 놔두고 가버려서 눈치를 봄.. 말만 못하지 사람과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