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입병나서 고생중인데
위치도 잘 안 보이는 곳이라서 알보칠을 계속 빗맞추고 있었나봄
바를때 쓰리긴 쓰린데 제대로 효과도 안드는 느낌
근데 아까 한 번 제대로 콕 찍었는데
진짜 씻은듯이 하나도 안아프다
대신 그 순간은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뛸 정도로 아프긴 하더라...
어제부터 입병나서 고생중인데
위치도 잘 안 보이는 곳이라서 알보칠을 계속 빗맞추고 있었나봄
바를때 쓰리긴 쓰린데 제대로 효과도 안드는 느낌
근데 아까 한 번 제대로 콕 찍었는데
진짜 씻은듯이 하나도 안아프다
대신 그 순간은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뛸 정도로 아프긴 하더라...
잠깐의 고통으로 몇일을 편하게 지낼수 있음
교정하면서 2년동안 알보칠 발랐는데 어느순간 별로 아프지도 않고 잘 낫지도 않더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