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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손둔기 전사는 강해
멧돼지 많이 상대해보신 실력인데 ㅋㅋㅋ 멧돼지가 들이 박는 타이밍에 정확하게 함마로 대가리 찍으심 ㅋㅋ
역시 몬스터헌터의 꽃은 해머
결국 잡으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Lv.53 둔기전사 vs Lv.32 와일드 보어
외국인지 알았는데 한국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마라즈를든 그가 적법한 제국의 황제이다...!
역시 양손둔기 전사는 강해
결국 잡으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Lv.53 둔기전사 vs Lv.32 와일드 보어
뚝배기 딜 찰지게 넣으시네... 심지어 카이팅까지 ㄷㄷ
멧돼지 많이 상대해보신 실력인데 ㅋㅋㅋ 멧돼지가 들이 박는 타이밍에 정확하게 함마로 대가리 찍으심 ㅋㅋ
야생돌물 처리하는 사람 이라고함 극한의 고인물
갈마라즈를든 그가 적법한 제국의 황제이다...!
이거 몇년 된건데 다시봐도 개쩜
역시 몬스터헌터의 꽃은 해머
오늘은 불팡고를 잡아볼게요
외국인지 알았는데 한국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치로 4방을 맞아도 잘 도망치는 두개골 엄청딴딴하네ㄷㄷㄷㄷ
3타째 내려찍을때 이미 머리뼈 박살났을듯 ㄷㄷ
로드호그 잡는 라인하르트
역시 해머유저들이란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이유
몸뚱이가 두꺼워서 머릴 노리는 건가
다른데 안때리고 머리만 노리신다
길거리의 망나니에서 오늘 저녁으로 클래스 체인지 되는 순간
와 망치가 효과가 있구나. 광견들 나무막대기로 깨작대는거만 봐서 둔기의 위력을 과소평가했네
잠깐 저 빨간모자 ㅋㅋㅋ
팡고 잡는 해머유저
역시 오함마
어느 현장에서 일하면 차에 슬레지해머를 상비하는거야?
폐기물이나 해체 좀 하시나봄ㅋㅋㅋ
이건 둔기야 네 머리뼈를조각내 빠잨
한두번해본 짬이 아닌데
왜 몬헌에서 해머 스턴치가 높은줄 알겠네
현실에서도 퍽소리가 나는구나 ㄷㄷㄷ
솜씨가 장난아니네
망치가 아니라 날붙이로는 제압이 안되나보네...ㄷㄷㄷ 소지하기도 힘들겠고
날붙이는 털 때문에 미끄러져서 그런 것 같음 맷돼지 송곳니가 단검과 맞먹는 수준이라 잘 못 하면 다 치니까
어렸을때 시골에서 돼지 잡는거 본적있는데 그거 기억나네. 큰 돼지는 아니었고. 어렸을때 시각으로도 크다는 느낌은 없었던거 보면 성체 안 된 돼지였던것 같음. 끽해야 큰 개 정도. 돼지가 도망가는데 공사장 같은데 있는 동그란 쇠파이프 3~4m정도 되는걸로 머리 퉁 내려치니 꾸엑~ 하면서 바로 뒤집어까짐. (왜 쇠파이프가 있었지 생각해보니 소 축사 만들때 쓰는 그 쇠파이프네) 피빼고 내장빼고 화염방사기로 털 태우는 것도 봤던 기억 있음. 고기도 맛있게 먹었던것 같음. 그 쇠파이프로 내려치던게 우리 아부지라 아직도 선명히 기억에 남. 난 반항기 없이 자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