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안 여자들을 배려해서 만든 여성전용 방인데
일부다처제 문화랑 합쳐져서 유럽에서 오스만 제국의 난교 ㅅㅅ 문화로 잘못알려졌고
심지어 직접 하렘 문화를 체험하고 온 귀부인이 수녀원이라고 하니까 구라치지 말라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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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안 여자들을 배려해서 만든 여성전용 방인데
일부다처제 문화랑 합쳐져서 유럽에서 오스만 제국의 난교 ㅅㅅ 문화로 잘못알려졌고
심지어 직접 하렘 문화를 체험하고 온 귀부인이 수녀원이라고 하니까 구라치지 말라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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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은 박살나기 위해 있는것
중국에서 찾으면 된다
??? "뭐? 사실상 수녀원이나 다름이 없다고? 공식이 뭘 알아! 아무튼 개쩌는 3p 4p 난교각 남자의 로망이라고!"
유럽은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였기 때문에 여러 부인을 거느린 아랍권에 대한 ㅅㅅ판타지가 넘쳐 흘렀다고 함. 물론 일부일처라고 해도 난교 ㅅㅅ 안한건 아니고 숨어서 함.
아니야 ! 이 세상 어디에는 그런 곳이 있어야만 한다고 ! (신부님에게 고해성사 후)
공식이 뭘 알아!!
공식이 뭘 알아!
남자의 로망은 박살나기 위해 있는것
아니야 ! 이 세상 어디에는 그런 곳이 있어야만 한다고 ! (신부님에게 고해성사 후)
공식이 뭘 알아!!
사랑방이네
사랑방 이름 듣고 '사랑을 하는 곳이군!' 한거구나
중국에서 찾으면 된다
이것도 그냥 판타지임 저럼면 사람 죽어 원래는 후궁의 숫자 제한한거임
소젖짜듯이 황제 정액짜냄
저렇게 살면 건강을 해칠뿐아니라 황제는 지가 꼴리는 여자한테 가면 됨
죽는다 죽어 ㅋㅋㅋ
실제 저대로 FM대로(?)하면 일주일만에 뒤지긴함ㅋㅋ 그래도 중국 황제들이 꽤 단명했고, 그 원인으로(다는 아니겠지만)추측하는게 여색과 과도한 식사다보니 아주 관계없진 않을듯
암살계획서임?
진지빨면 가임기 계산하는 어의들이랑 고참 궁녀들이 계산해서 집어넣거나 계급빨로 찍누하지 않았을까 싶네
이건 그냥 FM 아닐까. 사람이 ㅅㅅ 머신도 아니고 저걸 어케 견뎌냄. 그리고 국정도 봐야 할텐데.
근데 이런숫자의 후궁등등..이 다 생겨버렸다? 그럼 어쪌까?
그 인도에서 부인들이 남편 쥐어짜다못해서 남편이 하기 싫어하니까 폭행하고 덮쳤다는 썰은 있던데...
혼인으로 지방 권신및 권력을 가진 호족들 묶어두는것 당시의 미인상은 지금이랑 완전히 다르고. 못생겨도 집안이 막강하면 데리고 살았을테고 왕이라고 마냥 행복하진 않았을듯.
공식이 뭘 알아!
??? "뭐? 사실상 수녀원이나 다름이 없다고? 공식이 뭘 알아! 아무튼 개쩌는 3p 4p 난교각 남자의 로망이라고!"
어차치 환상속 수녀원도 레즈천국임
유럽은 기독교의 영향으로 일부일처제였기 때문에 여러 부인을 거느린 아랍권에 대한 ㅅㅅ판타지가 넘쳐 흘렀다고 함. 물론 일부일처라고 해도 난교 ㅅㅅ 안한건 아니고 숨어서 함.
기술 발전으로 '각방'이 물리적으로 가능해진 후에 사생아 출생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도 좀 웃겼음
헐벗은 여인들과의 광란의 파티는 없다는 거군! 거기다 여초직장이라니
동양식 후궁하고 별차이 없지않나? 오스만은 원래는 정비가 없으니 암투 장난아니었으려나
그렇다고 함
ㅇㅇ 같은 개념 여자들만 있는 궁궐을 따로 ㄱ도ㅝ 왕후나 후궁들이 머무는곳
장난 없었다고 하던데 급 떨어지는 후궁은 소리소문없이 병사 하는게 잦았고 급 높은 후궁도 한번 실수하면 가문이고 뭐고 나가리 난다고
자기 아들이 술탄 안되면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데 걸리지 않거나 무마할 자신있으면 암살OK였으니
근데 술탄중에 한명정돈 존나 방탕한 인간이어서 알몸 난교 10p같은거 시도하지않았을까?
뭐 그거야 축첩제있는 국가면 어디나 그랬지 중국에서도 그러다 기빨려서 요절한 황제 있을껄
야사기는 하지만 사마염같은 썰도 있으니ㅋㅋㅋ 역으로 조희같이 남자를 탐한썰도 있지.
근데 조태후는 나이 생각하면(20대 후반~30대 초중반) 한창 혈기왕성할때긴 함
"ㅅㅅ촌 하렘 같은 걸 만들다니 역시 투르크 놈들은 음탕하고 문란해 우리같은 문명인들은 저런짓 안하지" (하지만 조올라 부럽다 씁... 나도 하렘 만들고 싶다...) 이렇게 겉으론 욕하면서 속으론 부러워했을듯
수녀원이면 오히려 좋아쓰!
개인조차 왕처럼 대놓고 후궁이란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차이는 성적 상상력을 한없이 자극했겠지. ㅋㅋㅋ
안방과 중전같은 느낌이구나
첩이 여러명이어도 힘든데 아내가 여러명이면 사지분해될듯
실제로 피곤함, 아내를 여럿 들이는 건 제도가 허용해도 애첩만 아끼고 그런 차별행위는 불허하기에, 선물부터 성행위 횟수까지 동등하게 맞춰줘야 하니까.
어차피 암컷무리를 거느리고 싶다는 건 본능 수준에서 수컷들이 추구하는 이상임. 그 자체(유전자 계승 최대로)가 남자가 '능력'을 지향하는 목표기도 하고... 그래서 아직도 먹히는 성적 판타지잖아? ㅋㅋㅋ
수녀원에도 환상이 있지
이래서 근대때 하렘 소재로 고퀼 커미션 야짤이 유럽에 유행했지..
터키 여행 갔을 때 봤는데 그냥 예쁘게 꾸며놓은 후궁 같은 곳이었어.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아... 자기 생활은 있을까 싶은것
이스탄불 갔을데 하렘가봤는데 해안가에 있어서 겨울에 바다바람 겁나게 들어옴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이렇게 추운데서 어떻게 살았나 싶더라ㄷㄷㄷ
JMS
고려장이랑 똑같은건데 ㅋㅋ
즉 먼 미래에 남자 후손 녀석들이 '나는 나만의 여성전용칸 을 만들고 말 거야!!' 라고 지껄이고 있는 셈이라는 거지?
하렘은 왕의 유희를 위해 여성들을 모아둔 장소가 아니라 왕권의 안정화와 안정적인 후계작업을 위한 일종의 풍요로운 감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