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에게 도시락 싸준 20대 여성이 받은 디엠.jpg

[정의의 버섯돌]

[고양이는 맛없어]

고마워요 이름모를 언니

[터진양]

언니라니 아줌마라고 해야지

[우히히풀향기]

[루리웹-3686044379]

나는 이런거 해주기 귀찮은데 이런거 올려서 사람 귀찮게 하지 말아라 라는뜻인가

[메현후인]

ㅎㅎㅎ 그러면 다행이게요. 해주고 싶어도 해줄 사람이 없겠지

[달빛의세레나데]

또래 여자들 어화둥둥 공주대접받을때

저분은 여신대접받고 있어요 언니

[와사비맛쌈무]

[쿼테른]

남편 사랑하는 마음에 도시락 싸는게 어째서 남자에게 사랑을 사랑을 원하는거라고 말하는건지

[초코보농장]

아니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왜 참견임?

[휴먼닥터]

원래도 시비지만 두번째 문단은 그냥 대놓고 시비인데?

[D0D0bird]

사랑받지못한자의 글로 보임

[루리웹-6169918065]

아줌마랑 저여자애랑은 상황이 달라요

[대지뇨속]

[메이룬스 데이건]

많이 힘들어보이네

[비밀암호요원]

언니이긴 할까? 30 후반 아줌마 아냐?

[카나그라드]

으 시발 번식 못한다고 사람이 이렇게 추해질 수 있구나...

[프리큐어.]

역겹다

[hero✰]

쟨 엄마가 밥 해주는 건 어떻게 견뎠데?

[에키드나]

남에게 행복을 주는 법은 모르는 자로구만 불쌍하다.

[언더독월드]

제네는 그러니까 남자를 못만나는거

[오사마 빈 라덴]

[1q1q6q]

저 밑에 댓글은 모르겠고. 저 도시락 싸는 요리스킬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로 잘한다

[조이멘맨777]

시비 ㅈㄴ 거네ㅋㅋㅋㅋㅋ

요약하면 난 왜 저런 거 안해주냐는 말 들으니까 하지 말란 건가?

[미스터맨]

받아야만 꼭 행복이 아니건만, 주는게 누군가에겐 진정한 행복일 수 있는데 본인의 좁은 시야로 저런식으로 부정을 하니 참으로 추레하고 못나보이네요.

[고고고고고고]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있고, 내가 그 사람을 위해 힘쓰고, 또 그 상대방이 진심으로 고마워함을 느낄 때
그게 정말 인생의 큰 기쁨 중에 하나인데
아예 이해를 못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유게이Ai]

저 DM보낸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꼭 사랑을 해라 그런게 아니라 왜 남의 사랑을 트집잡고 공격하는것이지?

[SKY만세]

저 디엠 보낸 애도 꼬라지 보면 서울역에서 사람 죽인다고 협박한 정신병자 수준의 고급 보디일거다

[루리웹-5416135315]

혼자 늙어 죽을 팔자

[LeⅩ]

공주대접 ㅋㅋㅋㅋ

[카토야마 키코]

저 언니는 사랑을 알까..?

[짭콘]

사랑받지도 못하고 좋은남자 만나보지도 못한 노처녀 히스테리 열등감에 찌든 여자로 밖에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973359609]

병ㅇ신꼴통년

[벗겨먹는 고오스]

본인의 콤플렉스가 묻어나온다더니 진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