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도시락 싸준 20대 여성이 받은 디엠.jpg
사랑받지못한자의 글로 보임
또래 여자들 어화둥둥 공주대접받을때 저분은 여신대접받고 있어요 언니
남편 사랑하는 마음에 도시락 싸는게 어째서 남자에게 사랑을 사랑을 원하는거라고 말하는건지
아니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왜 참견임?
아줌마랑 저여자애랑은 상황이 달라요
원래도 시비지만 두번째 문단은 그냥 대놓고 시비인데?
언니라니 아줌마라고 해야지
고마워요 이름모를 언니
고양이는 맛없어
언니라니 아줌마라고 해야지
나는 이런거 해주기 귀찮은데 이런거 올려서 사람 귀찮게 하지 말아라 라는뜻인가
ㅎㅎㅎ 그러면 다행이게요. 해주고 싶어도 해줄 사람이 없겠지
또래 여자들 어화둥둥 공주대접받을때 저분은 여신대접받고 있어요 언니
남편 사랑하는 마음에 도시락 싸는게 어째서 남자에게 사랑을 사랑을 원하는거라고 말하는건지
아니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왜 참견임?
원래도 시비지만 두번째 문단은 그냥 대놓고 시비인데?
사랑받지못한자의 글로 보임
아줌마랑 저여자애랑은 상황이 달라요
많이 힘들어보이네
언니이긴 할까? 30 후반 아줌마 아냐?
으 시발 번식 못한다고 사람이 이렇게 추해질 수 있구나...
역겹다
쟨 엄마가 밥 해주는 건 어떻게 견뎠데?
남에게 행복을 주는 법은 모르는 자로구만 불쌍하다.
제네는 그러니까 남자를 못만나는거
저 밑에 댓글은 모르겠고. 저 도시락 싸는 요리스킬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로 잘한다
시비 ㅈㄴ 거네ㅋㅋㅋㅋㅋ 요약하면 난 왜 저런 거 안해주냐는 말 들으니까 하지 말란 건가?
받아야만 꼭 행복이 아니건만, 주는게 누군가에겐 진정한 행복일 수 있는데 본인의 좁은 시야로 저런식으로 부정을 하니 참으로 추레하고 못나보이네요.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있고, 내가 그 사람을 위해 힘쓰고, 또 그 상대방이 진심으로 고마워함을 느낄 때 그게 정말 인생의 큰 기쁨 중에 하나인데 아예 이해를 못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저 DM보낸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꼭 사랑을 해라 그런게 아니라 왜 남의 사랑을 트집잡고 공격하는것이지?
저 디엠 보낸 애도 꼬라지 보면 서울역에서 사람 죽인다고 협박한 정신병자 수준의 고급 보디일거다
혼자 늙어 죽을 팔자
공주대접 ㅋㅋㅋㅋ
저 언니는 사랑을 알까..?
사랑받지도 못하고 좋은남자 만나보지도 못한 노처녀 히스테리 열등감에 찌든 여자로 밖에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ㅇ신꼴통년
본인의 콤플렉스가 묻어나온다더니 진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