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이든의 미국이었잖음.
앞으로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 완전 별개 스탠드라면 그에 대한 평가도 다시 처음부터인 상황인거지.
전 주인이 신의를 지켰다고 가게 주인이 바뀌고 전 주인이 손님에게 받은 신뢰가 그대로 다음 가게 주인에게 옮기는게 아닌건 당연하잖음.
어찌되든 트럼프 정부가 나서서 우러전 첫수가 버리기가 된다면 결국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비슷한 태도가 될거라 예측하기에는 충분한 소재임.
애당초 정식 동맹국이 아니라지만 러시아 견제에 중요한 전쟁인데 버리는건 의지가 없는걸로 비춰지기 충분하고
그리고 애당초 우크라이나 비핵화 요구한건 미국이었으니까? 클린턴 시대의 일이긴 하지만. 클린턴 본인도 우러전 터지고 후회 중이라 했던가.
내가 의미없다고 한거는 우러전쟁에서 러시아의 타국침공에 대한 트럼프 체제하 미국의 태도로
미국의 동맹국을 유지하는 가치를 말한거지 바이든 체제의 도움이 무의미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음.
안보를 위한 동맹국, 경제 교류를 위한 동맹국인데도 편 안들고 바로 손절 or 경제적으로 이득보겠다고 동맹국을 압박해서 돈 뜯어내기를 시작한다면
거기에 미국의 동맹국 가치는 없어지는거나 마찬가지임.
누가 돈만 내고 여차할때 도움을 안주고 손절하는 나라를 믿겠어.
그리고 이중에 안보라는건 당연히 동맹국과 함께 상대할 타국에 대한 태도에서 신뢰가 형성되지
미국이 지금까지 도움을 줬다,
그거랑
그래서 러시아를 놔두거나 러시아에 유리한 판정으로 전쟁을 끝내겠다
이건 완전 다른 문제임.
우크라이나는 물론 미국의 동맹국이 아님.
하지만 러시아는 미국과 그 동맹국의 가상 적국인거임.
우크라이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러시아가 어느 나라든 타국을 공격할때 미국이 얼마나 적극적인 태도로 대적하느냐의 태도쪽이 중요한거.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가 나라를 함락시키려는거 저지에 나름 최선을 다했음. 그러니 동맹국이 같은 상황이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신용이 형성된거임.
그리고 트럼프로 바뀐 미국에는 그 신용은 계승되지 않았어. 오히려 트럼프 행적과 발언에서 의심이 있으면 있었지.
그걸 의심을 치우는건 바이든 정부의 스탠드에서 만든 신용이 아니라 트럼프 정부 출범하고 본인이 직접 신용을 가지는 행보로 만들어야 하는거지.
우리로치면 중국이 북한+강원도 먹었는데 니들이 항복 안하니까 전쟁 오래끌자너 당하는중 ㅋㅋㅋㅋ
해리스됬다고해도 딱히 답있어 보이진않긴함
가까운 미래의 미국은 러시아랑 중국이라는 2대 강국을 상대하겠군
그 미국의 과거에 있었던 1차대전 터지고 2차대전때도 유럽이나 다른 세계가 뭘하던 우리만 잘 먹고 잘 사면 되는거 아님?의 고립주의가 다시 나온거라...
그렇죠, 젤렌스키도 서방 지원 없으면 어쩔수없이 땅 주고 굴욕적인 협상 하겠죠
우리로치면 중국이 북한+강원도 먹었는데 니들이 항복 안하니까 전쟁 오래끌자너 당하는중 ㅋㅋㅋㅋ
결국 러시아한테 점령당한 땅 내주고 끝내라고 압박할듯. 무섭고 충격적인건 젤렌스키 욕하면서 욕심때문에 전쟁 오래 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많다는거, 당연히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땅 떼어주기 싫지
근데 미국이 지원 끊으면 방법 없지 않나
데스사이즈헤
그렇죠, 젤렌스키도 서방 지원 없으면 어쩔수없이 땅 주고 굴욕적인 협상 하겠죠
가까운 미래의 미국은 러시아랑 중국이라는 2대 강국을 상대하겠군
해리스됬다고해도 딱히 답있어 보이진않긴함
지금 상황이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지원 받은 무기 다 이용해서 미국 승인이건 나발이건 모스크바 돌격 해서 푸틴이 핵무기 사용하게 유도해서 확전 시키는거 아닌가 걱정됨....
미국의 동맹국 프라이스가 거의 의미없어지는 시대인가... 근데 미국 정치권은 대체 왜 저렇게 된거여...다 노인 아니면 ㅂㅅ밖에 안남았나...
루리웹-9589881484
그 미국의 과거에 있었던 1차대전 터지고 2차대전때도 유럽이나 다른 세계가 뭘하던 우리만 잘 먹고 잘 사면 되는거 아님?의 고립주의가 다시 나온거라...
우크라이나는 애초에 동맹국도 아니었고 지금까지 미국이 쏟아부은게 얼마인데 이제 와서 손턴다고 의미없다고 하는건 좀 미국이 안도와줬음 우크라이나는 진작에 지도에서 지워졌음
그건 바이든의 미국이었잖음. 앞으로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 완전 별개 스탠드라면 그에 대한 평가도 다시 처음부터인 상황인거지. 전 주인이 신의를 지켰다고 가게 주인이 바뀌고 전 주인이 손님에게 받은 신뢰가 그대로 다음 가게 주인에게 옮기는게 아닌건 당연하잖음. 어찌되든 트럼프 정부가 나서서 우러전 첫수가 버리기가 된다면 결국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비슷한 태도가 될거라 예측하기에는 충분한 소재임. 애당초 정식 동맹국이 아니라지만 러시아 견제에 중요한 전쟁인데 버리는건 의지가 없는걸로 비춰지기 충분하고 그리고 애당초 우크라이나 비핵화 요구한건 미국이었으니까? 클린턴 시대의 일이긴 하지만. 클린턴 본인도 우러전 터지고 후회 중이라 했던가.
바이든이 사비로 우크라이나 도와줬나 그거 결국 다 미국인들 세금으로 도와준건데 이제와서 의미없다고 하면 미국인들 빡치지
내가 의미없다고 한거는 우러전쟁에서 러시아의 타국침공에 대한 트럼프 체제하 미국의 태도로 미국의 동맹국을 유지하는 가치를 말한거지 바이든 체제의 도움이 무의미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음. 안보를 위한 동맹국, 경제 교류를 위한 동맹국인데도 편 안들고 바로 손절 or 경제적으로 이득보겠다고 동맹국을 압박해서 돈 뜯어내기를 시작한다면 거기에 미국의 동맹국 가치는 없어지는거나 마찬가지임. 누가 돈만 내고 여차할때 도움을 안주고 손절하는 나라를 믿겠어. 그리고 이중에 안보라는건 당연히 동맹국과 함께 상대할 타국에 대한 태도에서 신뢰가 형성되지 미국이 지금까지 도움을 줬다, 그거랑 그래서 러시아를 놔두거나 러시아에 유리한 판정으로 전쟁을 끝내겠다 이건 완전 다른 문제임.
우크라이나는 물론 미국의 동맹국이 아님. 하지만 러시아는 미국과 그 동맹국의 가상 적국인거임. 우크라이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러시아가 어느 나라든 타국을 공격할때 미국이 얼마나 적극적인 태도로 대적하느냐의 태도쪽이 중요한거.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가 나라를 함락시키려는거 저지에 나름 최선을 다했음. 그러니 동맹국이 같은 상황이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신용이 형성된거임. 그리고 트럼프로 바뀐 미국에는 그 신용은 계승되지 않았어. 오히려 트럼프 행적과 발언에서 의심이 있으면 있었지. 그걸 의심을 치우는건 바이든 정부의 스탠드에서 만든 신용이 아니라 트럼프 정부 출범하고 본인이 직접 신용을 가지는 행보로 만들어야 하는거지.
뒤에서 고지전을 벌이든 민간인 학살이 벌어지든 그건 “특별 군사 작전“ 이고 전쟁이 아니니까 아무튼 전쟁은 끝났고 미국은 더 이상 지원 안함. 전쟁 끝이니까 ㅅㄱ 딱 이런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함
따져보면 애초에 동맹국도 아닌 우크라이나 도우는 게 당연히 해야 할 의무는 아니였지... 미국이 러시아를 적극적으로 돕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우크라이나 지원 끊으면 뭐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