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그런 무식하게 큰 시계밖에 못 만드는 기술력...
- 경찰, '미성년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에 ...
- 라오)사령관좀 양심이없는것같군
- 블루아카] 내 아내들 올리고 저녁먹음
- 라오) 사령관들 현재 상황
- 대한민국 운전자 13%는 모른다는 자동차 기능
- 고급식당에서 버리는 음식은 아깝다
-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관 너희에게 실망했다"
- 피폐물 메스가키가 최고인 이유 manhwa
- 모성애가 가득한 몸매.jpg
- (블루아카)괴한에게 격렬하게 습격 당하는 니야...
- 라오)방금 한 유게이가 죽었다
- 원피스 징베 배신밈관련 재밌는 캐릭터
- 약혼자한테 걸려서 파혼당한 간호사
- 이번에 프리렌이랑 콜라보하는 온라인게임
- 라오) 근데 카페 가보면 가끔 이게 진짜 성인...
- 유게 추첨 시스템이 아직도 문제있는 이유
- 냐루비속보) 내일은 제조냥이가 냐루비로 데뷔합...
- 지금 스벅에 있는 유게이 있음?
- 슬슬 뇌절 치기 시작하는 텍사스 주립대 시위 ...
- 통일교의 작전은 반은 성공했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가베라 테트라 애니도색
- 부산 빨간떡볶이
- 해외 도로휴게소 푸드코트
- 7전8기 삼겹살 김밥 만들기 성공
- 초딩시절 꿈을 중고로 구입
- 라면이랑 같이 먹은 유부초밥
- 호일전사로 홀로그램 휘라강 만들기
- 요리하는 돌아이의 미소 양념구이
- 어쩌다 옥토버페스트
- 24년 9~10월 피규어 수리
- MGSD프리덤 & 미티어
- 제작 중인 빌드타이거
- 유니버셜재팬 2024할로윈
- 팝업퍼레이드 카드캡터 체리, 지수
- 하츠네 미쿠 16주년 피규어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명작으로 배우는 공포 게임의 역사
- [겜툰] 그래 내가 젤다다
- 거장의 35주년 결산 그리고 이정표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특별 현금지원금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우선 피자는 가격이 비싸면 안돼
브랜드는 비싸다
파브리도 피자스쿨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 이탈리아도 중저가 피자업체가 있을테니까 이해는 감
남들이 가짜 치즈써서 걸리고 있을때 피자스쿨만 진짜 치즈 써서 안걸렸다고 했나
피자는 비싸면 안된다고 알겠냐 알볼로야! 라는 느낌 ㅋㅋㅋㅋㅋ
역시 가격은 1순위
피자마루였던 걸로 기억함
브랜드는 비싸다
우선 피자는 가격이 비싸면 안돼
루리웹-3096984951
피자는 비싸면 안된다고 알겠냐 알볼로야! 라는 느낌 ㅋㅋㅋㅋㅋ
그냥 싼것도 있어서 그게 기준점이 되준다면 충분한듯
ㅇㅅㅇvv
백종원이 이탈리아가서 찍은 프로그램 보면 피자 쌈 우리돈 환율로 봐도 안비싼데, 이탈리아 현지인 체감은 더 싸지
ㅇㅅㅇvv
이탈리아 피자 가격은 피자스쿨에 안꿀리게 쌈 한 판에 10유로면 좀 비싸다고 하고 보통 7~9유로정도 왔다갔다 함 코로나 이후론 안가봐서 최근 가격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18년도까진 "무난한 식사" 가격대에 형성된게 피자였음
ㅇㅅㅇvv
마르게리따 한판에 5유로인데 비싸?
ㅇㅅㅇvv
내가 지낼때는 피자 겁나 싸던데 거의 빈대떡 수준이였음 1인 1피자보고 쇼크먹었음
알볼로는 비싸면 비싼대로 고급화라도 되어있지 피자헛은......
ㅇㅅㅇvv
미국도 싸진 않음 ㅋㅋㅋ
근데 걔들은 식자재도 죄다 지들 나라꺼잖어
포만감도 빈대떡 수준 아녀? ㅋㅋ
ㅇㅅㅇvv
2주 전에 이태리 출장 갔었는데 ㄹㅇ 쌈. 비싸면 12유로고 대부분 7~8유로임
이탈리아도 피자 비싸대서 아니라고 단 댓글인데 식자재가 지네꺼인건 뭔상관임
엄청 크지는 않는데 피자 스쿨 라지 사이즈만하긴했음 대신 토핑이 우리나라 처럼 다양하고 푸짐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단순했음 나는 햄 시켰는데 햄만 미치도록 넣어줘서 좀 짰어
피자 스쿨 맛있지
피자스쿨 가격도 싸고 옛날피자(근본피자) 느낌도 잘 남 요즘 브랜드 피자는 가격만 점점 올라가고 피자가 아닌 다른거 같이 변하고...
역시 가격은 1순위
남들이 가짜 치즈써서 걸리고 있을때 피자스쿨만 진짜 치즈 써서 안걸렸다고 했나
아슈와간다
피자마루였던 걸로 기억함
피자스쿨도 진짜 치즈
파브리도 피자스쿨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 이탈리아도 중저가 피자업체가 있을테니까 이해는 감
파브리 교수님 피자스쿨 평가에 빵 터짐. 역시 먹는건 가성비도 중요하구나.
1.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비싼 피자보다 도미노가 더 비쌈 2. 애초에 이탈리아인이 한국에서 먹는 피자중에 사도가 아닌 피자는 페퍼로니와 치즈피자뿐임 3. 그 두개는 어딜가나 잘함 4. 싼거먹는게 이득
도미노 피자헛 이 둘은 진짜 그냥 처 망해야 함
안돼 도미노 마싯서
솔직히 도미노 피자헛은 칼만 안 들었지 강도샛기들이라고 생각해요
미스터 : 데헷♡
아니야.. 페퍼로니도 잘하는곳과 못하는곳이 있어..
미피 추가하겠습니다~
이탈리아에 페퍼로니가 있었나...? 페퍼로니가 살라미 종류긴 하지만 이탈리아에 우리가 아는 페퍼로니 같은 살라미는 거의 없을껀데
저사람은 아아도 마신다고 한다
파브리도 마시는데 뭐
10년이상 거주하면서 꾿꾿이 사도야 안먹어 하는 사람이 더 적지 않을까?
부침개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외국풍 프리미엄 녹두전~ 4만원 이런데는 거르고 싶겠지
저기서 쇼부해가지고 할인 프로모션 하는 영상인데 피자알볼로편은 할인 ㅈ같이 했음 ㅋㅋㅋ 할인율도 안높은데 방문포장만 되게 끝남
솔직히 스파게티도 1만원에 소스 3병을 사고 면도 하나 공짜로 주는데 1인분이 비싼거 보면 피자도 만만치 않게 남겨먹을 것으로 예상됨
가격도 가격이겠지만 브랜드 피자는 이래저래 올라간게 많아서 근본 피자가 아니라는 생각도 있는게 아닐까 싶음
요즘 피자스쿨도 만원 넘더라
그러니까.. 이제 피자스쿨도 그렇게 가성비 좋게 느껴지진 않아서 안먹은지 좀 됐네
국밥이 좀 비싼곳은 만원이 넘으니까 피자스쿨은 아직도 국밥 범주안에 있는거 아닐까 ?
최애피자 피자마루 파파존스
미국서 학창시절 보냈던 친구말로는 피자스쿨 피자가 딱 학교 카페테리아 피자 가격 + 느낌이라서 가끔 피자생각나면 피자스쿨이 좋다고했었지
왤케 피자스쿨 좋아햏ㅎㅎㅎ
한식 입맛에 안 맞거나 뭐가 뭔지도 모르겠을 때 피자스쿨이 진짜 가뭄에 단 비 같은 존재라고들 하더라.
외국인이 생각하는 피자스쿨=우리가 생각하는 김밥천국 대충 이정도 포지션이라고 들었음
알볼로는 한판에 기본 3만원대인데 다른 기본 3만원대인 피자헛 도미노 미스터 파파존스랑 다르게 상시 통신사할인 같은것도 없어서 부담이 너무 심해서 손이 안감
어차피 거기서 거긴데 그러면 싼게 좋지
솔직히 해외나가서 김밥 사먹으려는데 뭔 고급화니 뭐니 하며 3만원 4만원 받는 가게들 사이 5천원짜리 김밥집 보이면 그것만 먹지 ㅋㅋ
피자스쿨 고구마 피자 개꿀맛
애초에 일상용 식사개념으로는 가격이나 토핑이나 그정도 수준이 적절하긴함.
근데 다른사람도 피자스쿨 괜찮음. 하지만 이탈리아에선 안먹음 이랬던거 본것같음.
울나라로 치자면 김밥천국에서 찾은 김밥 느낌이지 외국 갔더니 김밥 3만원 받는다 생각해봐 ㅋㅋㅋ
홀리쉿
그래서 외국에 김밥천국을 찾았는데 ㅈㄴ 합리적인 가격인거지
피자스쿨 메뉴가 짭짜름한게 많아서 양놈들이 좋아할맛이더라 몰몬교애들 자주 사먹는거 보고 브랜드보다 싸고 입맛도 맞아서 그래서 좋아하나 싶기도 함
솔직이 아무리 비싼 식당 페퍼로니 피자도 피자스쿨 페퍼로니 보다 맛이 뛰어난 거 같지 않음. 얊은 도우에 짭짤한 쏘세지. 느끼함과 육향 밀가루 맛이 퍼지면 어느새 한 판 다 비움.... 왜 미국인들이 '오 고향의 맛' 이러는지 이제야 알 거 같음.
이탈리아인 입장에서 미국식 피자는 한식으로 치면 무조건 고봉밥에 치즈밥 고구마밥 같은게 나오는 느낌일테니까 안좋아하는거같음. 피자스쿨은 빵 자체가 얇으니까
피자스쿨도 이젠 비싸서 그냥 냉동피자에 토핑만들어다가 언저먹고 있음
밥이 한끼에 3만원은 너무 비싸잖아
근데 피자스쿨도 너무 올라서 ㅠ
솔직히 피자스쿨 존맛이다 이탈리아나 미국 유명 피쩨리아만큼을 기대할 순 없지만 (특히 도우는 비교할 수 없지만) 가격대비를 굳이 안따져도 맛이 나쁘지 않음.
피자대학원 느낌으로 비싸져서 안 먹게됐지만 한때는 혈관에 토마토소스랑 치즈를 흐르게해준 고마운 브랜드
저쪽동네 피자는 약간 중국집 짜장면같은거겠지
피자스쿨 가끔 먹는데 먼가 애매하긴한데 나쁘진 않음. 기본으로 먹긴 좀 아쉬워서 치즈추가에 치즈크러스트추가해서 먹는데 그러면 2만원짜리 피자가 돼서 가성비가 애매해짐. 뭐... 요즘 닭 한마리에 2만원 하는 시대라 그렇게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그런 느낌?
솔직히 나도 내돈 주고 브랜드피자를 안사먹은지 10년 넘었음. 중간에 누가 사주는 먹긴 했는데 확실히 나도 피자를 안좋아하는구나 싶더라.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원래 즐겨 먹었지만 나이 먹어가니깐 입맛이 바뀌엇는지 피자,햄버거등 이런거 저절로 멀리하게 되더라.
파티할땐 브랜드 피자가 났고 혼자나 가족끼리 먹을땐 저가 피자가 났고 그렇던
해외는 피자가격 우리나라처럼 창렬하지않은데
피자 스쿨 7000원일때 잘먹었는데, 요즘은 얼마려나
9900원일꺼임 치즈인가 페페로니가
엥 피자스쿨 당연히 맛있지않나 멕시칸바이트 존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