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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에 당면순대 정도로 화내면 순대국 못먹음 당면순대 안넣는데 찾는게 더 힘들다
난 찹쌀 당면순대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가격이 만원 이상이면 욕할만 하다 생각함
이거 갈수록 너무 오버하는거같음 전라도쪽은 어떤지모르겠지만 서울경기쪽은 저게 기본일텐데 민초나 부먹같은것도 그렇지만 찹살순대는 대가리깨야된다는소리 엄청하더라
피순대
나도 피순대 더 좋아하긴하는데 굳이 저렇게 쌍욕을 박을 일인가 싶다
서울살면서 순대국밥도 100곳넘게 가봤는데 걍 95곳은 당면순대라 보면됨
좀 귀찮아도 웃장이든 아랫장이든 가라 ㅜㅜ
아니 어째서 순대국밥을 두명 이상 시켰는데 수육이 나오지 않는겁니까
순천에도 찰순대 들어간 식당이 대부분임..
하트캐치이리야
좀 귀찮아도 웃장이든 아랫장이든 가라 ㅜㅜ
순대있고 국있고 밥있고. 한잔해~
당면말이가 순대면 저도 강동원 옥택연에 비빌만한 낮짝이겠습니다
거목순대국밥이 내 1픽인데 여전히 맛있음 그런데 정작 장사는 맞은편에 있는 건봉국밥이 잘되는데 난 그거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가...
피순대
대 존 맛
울산도 저런순대들어가는 국밥집 많아..
이 사악한 놈들!!!!
찰순대 파는 오늘도 웁니다 흑흗
단가 비싸서 섞는 건 이해하는데 100% 당면순대면 거르는 게 맞음
우리동내 피순대 없음 선지국도 선지가 싱싱한걸 내조국에서 처음봄
난 찹쌀 당면순대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가격이 만원 이상이면 욕할만 하다 생각함
순대국밥에 찰순대? 다시는 안감
순대국밥에 당면순대 정도로 화내면 순대국 못먹음 당면순대 안넣는데 찾는게 더 힘들다
순대국밥에 당면순대 정도로 화내면 순대국 못먹음 => 원인 당면순대 안넣는데 찾는게 더 힘들다 => 결과
급식이나 밀키트에서나 먹어본거같긴함 찰순대 국밥은
잉? 순천도 보통 당면순대잖아..
라이트트윈스
서울살면서 순대국밥도 100곳넘게 가봤는데 걍 95곳은 당면순대라 보면됨
나머지 5곳만 가야겠다
나도 이 소리 하러 들어옴 순천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당면순대 아닌곳이 더 희귀한데 뭔소리지 싶어서 ㅋㅋㅋㅋ
그냥 쟤가 살던곳 근처에 잘하는 집이 있었을 뿐인듯..
95는 너무한데 ㅋㅋ 보통 가게 보면 대충 짐작가서 난 그런 곳은 안간 거 같음.
리뷰안보고 걍 들어가는파이긴한데 체인점 아니더라도 죄다 저렇더라구요 ㅋㅋㅋ 당면순대도 좋아해서 걍 그러려니 먹기는하는데 피순대 못먹어본지 쫌 된거같음
피순대는 아니라도 그 머냐 고기 들어간거 나는 프차는 잘 안가는거 같음. 암튼 ㅋㅋ 근데 사실 주면 잘 먹음. 안가림.
서울이 95퍼가 찰순대라고?? 체감상 10퍼 정도가 찰순대였던거 같은데
난 저 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 말곤 먹어본적이 없는데 다들 분노하니까 알수가 없어...누가 나에게 순대국밥 잘하는집 좀 알려줘
난 한때 찹살순대를 당면순대인줄 알고 엥 당면순대국 괜찮지 않나 하고 생각했었지.... 그치만 익혔더니 투명한 색깔이라 당면인줄 알았단 말양....
어릴 때 외할아버지 환갑 잔치할 때 순대가 찹쌀순대였던 거 기억함. 매운맛이 있었는데
어느게 있든 웬만하면 그냥 먹기는 한데 찰순대가 맛없는 집은 뭘 집어넣어도 회생불가였던거 같음
찰순대도 맛잇는뎅
나도 피순대 더 좋아하긴하는데 굳이 저렇게 쌍욕을 박을 일인가 싶다
요새 국밥이 1만원넘는데 들어간게 당면순대면 쫌 그럴만하긴함
싼거 넣고 비싸게 파니까.
국밥도 요즘 원가 계산하면 만원에 파는것도 싼거라고 봄
당면순대 규제법이 필요하다
쌍욕까진 좀 그런데 순대국밥이라고 이름 걸어놓고 피순대 안 넣을거면 간판 내려라 좀
한 십몇년전 신대방삼거리에서 먹은 순댓국이 내 열손가락안에 들어갔던 순댓국이었는데
보라매역 근처에도 Vㅔ리 맛있는 순댓국집이 있습니다
당면순대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 많이 보여서 가끔 무서워 지더라
사실 순대국밥에 당면순대 싫어하는 사람들도 당면순대 만 있으면 걍 잘 먹음 근데 그게 국물에 들어갔고 또 그게 만원 언저리까지 올라가면 눈 뒤집힘
원래 순대 없이 내장만 넣어서 끓이다가 (순대가 내장이라는 뜻도 있음) 사람들이 왜 순대국밥에 순대 없냐고 항의해서 찰순대 대충 사다가 좀 썰어넣는 식으로 만드는 집도 있긴 함.... 근데 보통 그런데는 '어 당면순대 쓰는 집인데 이 맛이 날리가 없는데' 싶어서 대충 알게 되긴 하드라
ㅇㅈ시발 분식집 순대를 왜 국에 쳐 넣어
당면순대면 다시 안감...
이거 갈수록 너무 오버하는거같음 전라도쪽은 어떤지모르겠지만 서울경기쪽은 저게 기본일텐데 민초나 부먹같은것도 그렇지만 찹살순대는 대가리깨야된다는소리 엄청하더라
걍 커뮤하는거랑 현실이랑 혼동하는거 같아
탕수육 부먹 보고 뭐라 하는 느끼임
나도 본문 저 사람하고 같은 순천사람인데 나는 다 잘먹음. 찰순대 들어간 순대국밥도 개좋아함.
근데 원래 저게 더 많음... 피순대면 감사한거고 저건 평타지
저건 걍 당면 순대자잖아, 빡칠만하지!
어 나 박문순대
북으로
순대국밥에 저거는 좀 아니지
난 반대로 당면순대가 좋은데 어느 순간 부터 배달집들 고기 순대로 다 바껴서 싫어짐
순천 국밥거리 갔었는데 맛있더라
나도 옛날에는 고기만을 이해 못했는네 이제는 이해가 감…..
그래서 난 무조건 네이버지도로 리뷰 사진에 국에 넣은 순대 종류 확인 해보고 들어감
심지어 모듬순대시켜도 당면순대가 껴있는마당에ㅋㅋㅋ
저거 찹쌀순대 아니고 당면순대 아님? 당면밖에 안보이는데
단가차이 존나 나고 당면순대도 몇조각 넣는게 다인걸 시발시발시발
예전에는 찹살순대가 표준이긴했는데요. 지금처럼 바뀐게 15~20년정도 밖에는 안됨. 우리동내 순대국밥 골목에 가면 아직도 찹살순대+머릿고기로 순대국밥 팔고, 저녁때면 사람이 엄청 나죠.
평냉 혐오, 민초 혐오, 진순 혐오 같은 당면순대 혐오에 불과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을 좀 살자 ㅋㅋㅋ
별 시발 유난은 그럼 인터넷에서 시켜서 집에서 쳐먹던가 시키기 전에 물어보던가 지가 가챠돌려놓고 염병떨고 있네
? 내가 갔던 순대국 맛집은 다 당면순대던데
당면순대 넣고 비싸게 파니까 문제지
걍 트위터식 호들갑 부산 돼지국밥 밈 보고 감명 깊었나 봄 당면순대 국밥은 깔끔함이 매력이고 고기순대는 꾸덕함이 매력이고 가격은 차이가 나는 게 맞겠지만 맛은 취향 차이임
그냥 개소리임 순대국밥 되게 유명한곳 있는데 피순대는 모듬순대에만 나오고 국밥에는 당면 순대만 넣어줌 그럼 거기도 되도 안한곳인가?
요즘은 거진 당면순대더라...
화나는 건 이해함 피순대가 디폴트인 사람 분명 있을 테니까 그래도 미친사이코패스 쓰레기라는 말까지 할 정도인가 싶네
근데 나 진짜 골라가서 그런가 일반순대 넣는 순대국은 최근에 못먹어본듯... 프차들이 그런가?
요새 배달시켜도 고기 순대가 기본이었는데..
서울은 당면순대가 기본이었는데 어느순간 피순대가 기본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졌더라 ㅜ
그래서 처음보는 순대국집은 가기전에 리뷰보고 당면순대인지 확인하고 감. 어쩔수없이 가는경우는 걍 고기만 넣은거시킴
그 뭐더라 간이나 염통같은 부속으로 만든 순대국밥도 있는데 순대국밥인데 왜 순대가 없어요 소리해서 당면 순대 넣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난 당면순대도 맛있던데 엄청 비싸져서 그런가?
저건 화낼만한게 맞음
저게 저리 화낼일인가
고기 ㅈㄴ 푸짐하게. 고기랑 야채 피가 적절하게 들어간 퀄리티 높은 순대. 돼지껍질을 넣고 푸욱 끓여서 진하다 못해 끈적한 국물. 조미료 때려넣은 국물은 어쩔수 없이 조미료 맛이 진하게 나는걸 안좋아해서 난 차라리 간을 안한 진한국물에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해먹는 순대국정도면. 레전드 급 순대국이 맞다. 그런 순대국이라면 주 3회도 가능.
서울에는 피순대로 한다고 하면 바로 맛집 등극임... 다 공장 순대 쓴다고
나도 순천인인데 개인적으로 웃장 가마솥 국밥이 최애임. 근데 쉬는날에 거기도 쉬어서 자주 못가..🥹
당면순대? 국밥에 먹어보진 않았지만 밍밍해서 별로일거 같아- 가게가 피순대 국밥집하는 피순대만 먹어봄
매뉴에 어떤 순대 쓰는지 표기좀 해줬으면 그럼 취향 맞게 먹으면 되는거니까 불만가질일도 없잖아
당면순대국밥. 있을 수 는 있는데 미리 메뉴 사진에 알 수 있게 만들고 가격도 2~3천원 싸야지
근데 나도 당면순대 나오는 국밥집이면 다시는 안감 분식점에서 4천원이면 먹는걸 몇 점 담궈놓고 순대국밥이라고 파는거면 욕먹을만함 원래 가던 맛집도 어느 순간부터 당면순대 섞어 써서 안감
당면 순대 안가 맛없어
천안근처살면 당면순대국밥? 거긴다시는안가지... 순대로유명한곳근처에살면 당면순대국밥파는곳은 시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