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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가 아니라 저건 상폐유의종목 아닌가요
고점 되게 높음 무려 국가전복도 가능하다구
저평가된 주식을 사는것과 개잡주를 사는건 전혀 다르다고
수익률이 높다는 건 폭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근데 뭐랄까. 다 지나고 나서 거 봐라~ 하는 당연한 느낌이라 크게 공감은 란 가네.
직업 군인으로 우러러볼만한 부를 쌓었거든 국세청에 신고해주십쇼
그게 왜 거기로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평가가 아니라 저건 상폐유의종목 아닌가요
고점 되게 높음 무려 국가전복도 가능하다구
성공하던 실패하던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겠군.
여보세요 폴리스맨?
대충 실패하면 보추
아ㅋㅋ 대한민국 대통령 집권기간의 절반이 군인출신이라구 ㅋㅋㅋ
ᆢ100퍼가 되야 정상아녀?
빵야빵안
수익률이 높다는 건 폭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근데 뭐랄까. 다 지나고 나서 거 봐라~ 하는 당연한 느낌이라 크게 공감은 란 가네.
저평가된 주식을 사는것과 개잡주를 사는건 전혀 다르다고
직업 군인으로 우러러볼만한 부를 쌓었거든 국세청에 신고해주십쇼
직업군인 문제가 장기가 안되는건데 지금 사람이 없어서 장기 쉬우니 군인연금만 믿고 할거면 지금임ㅋㅋㅋㅋㅋ 늬미 ↗뺑이 칠거면 치던가ㅋㅋㅋㅋ
군인 특 : 진급못하면 나가야됨 이게 안정된 노후보장?
잠재력이 있어야 저평가지
근데 진짜 군인 없으면 안되는 곳이니 뭔 짓을 해서라도 채워야 해서 어떻게든 올라갈거 같긴 함
근데 나라 꼬라지 보면 제때 좋아질거 같진 않고 지금 들어가면 진짜 바닥밑에 바닥밑에 바닥밑에 바닥밑에.... 여튼 진짜 개힘들게 살려내야하는 포지션 되서 단물 먹을때 되면 전역할듯
직업군인으로 떼돈 번다고? 이자식 설마 하나ㅎ
이유 없는 저평가는 없다...
저점매수하라고? 저점매수인지 상폐매수인지 어떻게 알아
원래라면 리스펙 해야 하는게 맞는데 국방부나 입대에서 만난 최악의 인간들 때문에 쉽지 않아
군인은 공무원 아니냐
한 4~50년전쯤이 고점 아니었나 음...
이제 지금 군인돼고 군인대우 개같아서 쿠테타일어나고 군부정권잡으면 고평가직업됌
단수히 저점일때 사야되는게 아니라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이제 다시 올라갈 수 있는걸 사야되는게 중요해 단순히 저평가된걸 사기만 하면 지하실을 넘어서 맨틀구경도 할 수 있다.
군인은 공무원처럼 이미 저 단계를 싹다 거쳐버린 레드오션인데..?
직종은 실버산업이나 사회복지계가 유망할거같긴한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지
저것도 결과론이지. 당시 어려운 때 저렇게 판단했으면 인정. 지금도 100만원만 있어도 무조건 오르는 주식에만 투자하면 10년후에 수천억 자산가 돼있게?
군인은 상황에 따라선 최고의 직업이기도하다.
잘나가다가 결론이?!
아니 그...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로스쿨 vs 사시 의전원 vs 의대 ....이걸 '기호' 에 의해서 '선택'해서 간 사람이 있다고;:? 그냥 의대, 사시 시절엔 그걸로 갔고, 로스쿨, 의전원 시절엔 그걸로 간거지. 그 두 제도가 짧게 병존했을 때는, 본인 조건상 가능한 루트로 선택해서 간거고.
9급 공무원이 떡상했던건 그만큼 직장 구하기 힘드니까 경쟁률이 몰린거지 9급공무원의 급은 딱히 달라진게 없는데. 그때도 박봉에 대우 구렸는데 고려대나 서울대생이 9급 가서 왜 9급 소리 들었는데 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