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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기 보다 길 가운데 똥있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나갈순 있는데 기분이 심히 더러워짐
일진 남친 없어도 저쪽으로 가기가 싫음 어떤 시선이 꽂힐지 예감이 되서
저런 양아치들이 남자하고 사귀거나 결혼하면 등골 휘어질 때까지 부려먹을게 뻔해서 당연히 안봐도 문란하게 사는게 딱 보임
걍 지나가는데도 뒤에서 수군대면서 깔깔 거리면 괜히 나 흉보는거 같은 느낌 듬
망가에선 바로 착정개시였는데
굳이 엮이기 싫어서 안다니긴 함
어떤 시선이 꽃히는데요? 그런 시선을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을까요?
일진 남친 없어도 저쪽으로 가기가 싫음 어떤 시선이 꽂힐지 예감이 되서
어떤 시선이 꽃히는데요? 그런 시선을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을까요?
담배냄새나서 가기싫음
무섭다기 보다 길 가운데 똥있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나갈순 있는데 기분이 심히 더러워짐
구라 ㄴㄴ
표현 지렸다요 ㅋㅋㅋㅋ
저런 양아치들이 남자하고 사귀거나 결혼하면 등골 휘어질 때까지 부려먹을게 뻔해서 당연히 안봐도 문란하게 사는게 딱 보임
더 글로리 봤었지만 그거 아니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지나가시는데 담배 뭉쳐서 피는거보고 사람이 싫음
선입견 안가지려고해도 중학교때 일진여자들 같이다니는 일진남자애 패거리들이랑 돌아가면서 사귀는거 직접봐서 ㅋㅋㅋㅋ 아니뭐 남자친구가 계속바뀌는데 같은패거리끼리야 ㅋㅋㅋㅋ
보통 저런 애들은 반대 아님? 양아치 남자한테 끝까지 빨리고 고생만 죽창하다 인생 끝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던데?
양아치하고 사귈 때는 그런데 그냥 평범한 남자랑 사귈 때는 본인이 골수까지 뽑아 먹음
난 무서워서 구석으로 지나감. 힝
쉽지 않으
망가에선 바로 착정개시였는데
2D 세계에서는 저런 양아치들이 갱생해서 현모양처가 되긴 한데 현실은 저런것들이 갱생하는건 진짜 드문거 같더라
여상 누군가의 버킷리스트는 백코뚫기였다.
걍 지나가는데도 뒤에서 수군대면서 깔깔 거리면 괜히 나 흉보는거 같은 느낌 듬
굳이 엮이기 싫어서 안다니긴 함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잖아 제일 더러운게 담배냄새 + 침 뱉은거 ㅆㅊ이라 개싫음
별 신경 안 쓰고 지나다니는데 가끔 라이터 빌려달라고 하더라 라이터 없었으면 불들은 어떻게 붙였는지… 빌려주면 괜히 말 걺
아 이건 좀..
ㅇㅇ 몬가 좀 몬가임
누가 휘두르든 폭력은 폭력임 와이프가 그랬다면 관계를 재고 해야지 애없으면 갈라서야되고
뭐 일단 인륜 가운데 제일 무겁고 두껍다는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부인의 허물도 같이 짊어지고, 그 죄값의 지옥을 대신 갈 수는 없지만 그 지옥길을 동행하겠노라는 전근대적인 가치관의 소유자일 수도 있겠지
물론 그냥 학창시절에 찐한 화장+꽉 끼고 짧은 교복+껌씹기 3단세트에 대한 환상과 미련일 수도 있고
감당하려면 할 수있겠지만 저런 폭력성은 결국 주변인을 겨누기 때문에 그닥
학창시절에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던 일진녀가 내 밑에서 앙앙거리는거 보면 배덕감 쩔긴 할듯
난주보면 다 뭐 테라피샵 카페하고 있드라
거기 지나가봐야 담배냄새와 지들끼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뭐라 중얼거림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은 부류였음
저런 애들이나 페미나
중2때 골목길 지나가다가 저런 누나들이 나 불러서 어깨동무하고 어디 학교냐 여자친구 있냐 어디 가냐 등등 이것저것 질문하더만 지들 담배 다 피니깐 갈길 가라고 보내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잡힌거지 ;;
걍 놀리고 싶어서 나도 비슷한 기억있어
큰일날뻔했네 잘생겼으면 순결을 뺏겼을거야 ㄷㄷ
높은 확률로 저러고 담배피우고 있음.
나 중딩 때 골목에서 일진 고딩 누나들한테 5천원 삥 뜯긴 적 있긴한데 그 땐 아직 2차 성징 오기 전이라 키도 작고 비리비리해서 얄짤 없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댓글에서도 찐내나는거 봐
연예계봐도 그렇고 결국 외모잘나든 저기서 과거세탁하고 공부하던 해서 사는 사람 엄청 많더만
패션을 보니 2009~2012사이네
박태준 유니버스에서 자주 보던 모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