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애니로 접했는데 n n1화를 워낙 재밌게 봐갖고... n n칼빵 빼고 그대로 전개해서 n n애들이랑 행복하게 사는 얘기로 전개해도 좋았을거 같음 n n다 끝난 마당에 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마는
그건 아니라고 봄 최애의 아이는 아이가 충격적으로 죽었기에 인기 끌었던거라
ㄹㅇ 그냥 아이가 아이돌 활동 + 육아 하는거 그려도 작가들 이름이 있어서 적당히 떴을거 같긴함 ㅋㅋ
솔직히 다들 그 전개를 기대하면서 1화를 봤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작가놈이...!!!!!
그건 아니라고 봄 최애의 아이는 아이가 충격적으로 죽었기에 인기 끌었던거라
한국 아침 드라마 같은 매운맛이지
나도 이생각함. 근데 그냥 아이가 애들 키우는 내용이면 썩 재미있을거같진않고, 칼빵당한다음 루비가 최선을 다하는 내용이여도 재미 없을거같고, 아쿠아가 범인 찾아죽이는 복수극으로 가는게 제일 재밌을거같은데 도중에 루비한테 계속 카메라 가길래 '아닌가? 포기했나?'싶었는데 이걸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