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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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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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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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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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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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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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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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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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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오이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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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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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ね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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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맛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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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5200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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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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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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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노우라 팔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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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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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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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1장을 싫어하며 거기서 나가지만 않는다면 모두 4장에서 울면서 머리를 박살낸다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저건 오열 안 할래야 안 할수가...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네..
굿바이... 굿바이... 굿바이...
내 마음 속 아직도 림버스 최고의 충격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ㅠㅠㅠ
5장도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된다
4장 반응 보면 5장도 그냥 오열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오열 안 할래야 안 할수가...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네..
몇번을 다시봐도 가슴미어진다 마지막 동랑의 대사까지 전부다 어우
막판에 ㅇㅍㅅ가 쎄게 긁는 장면에서 반응 궁금하네
굿바이... 굿바이... 굿바이...
내 마음 속 아직도 림버스 최고의 충격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1장을 싫어하며 거기서 나가지만 않는다면 모두 4장에서 울면서 머리를 박살낸다
3장에서 크로머보고 혐오스러워서 울다가 나가더라...의외로 3장도 복병임...
크로머가 좀 숭하게 생기긴 했지... 분석글에서 좀 숭한 부위가 모티브라고 했기도 하더라
하긴 그 광년이 연기는 진짜 인상적이긴 했어...
"여기까지"
딴것보다 크로머 대사칠떄 저 입부분만 보여주는게 존나 악질임ㅋㅋㅋ
혐오스럽다고 생각은 했는데 반응 상상 이상이네
이상을위해 자살한 동랑
2차 통곡의 벽 ㅋㅋ...
석달쯤 전에 저기 깼는데 아직도 여운이 떠오름
아이고 이걸 못봤네
난 저 다음에 바로 다시 노을빛 풍경 나오는게.너무 좋았음 그 친구 말대로 마지막의 마지막에 아련한 고향 풍경이 감싸주는 느낌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