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사리나)
엄마가 버림
병실에서 고독하게 죽음
그래도 좋아하는 고로쌤 보면서 갔음
현생(루비)
세상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던 아이(엄마)가 죽음
생물학적 애비는 인간쓰레기 살인마(간접살해)임
오빠는 자길 지키려고 복수 빌드업 해두고 '돔 공연 날' 아빠랑 동반자살함
오빠가 좋아하던 선배는 장례식장에서 오빠 시체에 싸대기침
오빠랑 사귀던 언니는 그냥 이용만 당하다 버려짐
이걸 전현생 여중~고생이 2연병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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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사리나)
엄마가 버림
병실에서 고독하게 죽음
그래도 좋아하는 고로쌤 보면서 갔음
현생(루비)
세상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던 아이(엄마)가 죽음
생물학적 애비는 인간쓰레기 살인마(간접살해)임
오빠는 자길 지키려고 복수 빌드업 해두고 '돔 공연 날' 아빠랑 동반자살함
오빠가 좋아하던 선배는 장례식장에서 오빠 시체에 싸대기침
오빠랑 사귀던 언니는 그냥 이용만 당하다 버려짐
이걸 전현생 여중~고생이 2연병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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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걸 불행 ㅍㄹ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루비에게 남은건 마야에몽 뿐
진짜 결말 최악이다
그냥 아이 마크투임 ㅋㅋㅋㅋㅋ 아이돌 번아웃 오는 순간ㅋㅋㅋㅋ
웹소설 억지 피폐물같다
그리고 멘탈이 망가지지 않음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은 무슨 ㅋㅋㅋ 엿이나까잡숴 엔딩
진짜 결말 최악이다
우린 이걸 불행 ㅍㄹ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루비에게 남은건 마야에몽 뿐
그리고 멘탈이 망가지지 않음
그냥 아이 마크투임 ㅋㅋㅋㅋㅋ 아이돌 번아웃 오는 순간ㅋㅋㅋㅋ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은 무슨 ㅋㅋㅋ 엿이나까잡숴 엔딩
던졌네
웹소설 억지 피폐물같다
븅1신 엔딩의 대명사가 되겠네..
진짜 작가는 루비한테 뭔 원한이라도 있나ㄷㄷ
혜성이와 엄지는 만나기라도 했는데...
ㅅㅂ 차라리 근친엔딩이 선녀였다니....
나 한 10년 전쯤에 여성향 피폐물 열심히 팠던적이 있는데 그쪽에서 딥다크한건 해피앤딩인척하더라도 무언가한테 집착 의존하는 결말인데 루비는 아이돌이라는거에 집착하면서 끝났나보네
갠적으로 ㅈ같던 엔딩이 카나련과 이어지기인데 이걸 뛰어넘네
한번 더 낳아서 전생하는 루트는 .... 크음...
더블 주인공(웃음)
애 결국 아이루트 타는거 같은데.
나중에 자식으로 아이와 아쿠아를 낳는거지?
마지막 2~3화정도로 마무리 잘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개ㅈㄹ맞은 엔딩도 없네 ㅅㅂ거
스작은 진짜 때려쳐라 gpt에 대충 던져도 이거보단 개연성 있겠네
근데 진짜 이러고 마지막화에 7년후... 미혼모가 된 루비가 낳은것은...... 이러고 완결되면 전설이 되긴하겠다.
방검복까진 어찌어찌 넘어갔지만 그 이후도 그냥 조짐의 연속이네ㅋㅋㅋㅋㅋ
솔직히 엔딩이 전혀 밝아보이지 않는다 저건 살아도 산 게 아니야....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용한...
허미시벌ㄷㄷㄷㄷㄷㄷㄷㄷ 작가 뇌가 범상치 않네
마지막에 왜이러냐? .... 작중에 어떤 여자랑 이어져도 대충 평타는 칠거 같은데 남주 자체를 죽여 버리네 ... 헐 ~
미성년자 임신에 살인으로 시작했으니 수미상관인듯
그냥 아이 MK2 됐고 언제 무슨일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게 되어버림
더 슬픈건 다시 저 듀오가 만든 작품 초반에 매료되어 열광하다 통수 맞는 걸 반복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