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42
|
6
|
7382
22:21
|
시바와함께춤을
|
15
|
7
|
1530
22:21
|
메스가키
|
54
|
31
|
8170
22:21
|
정의의 버섯돌
|
46
|
15
|
2939
22:19
|
Nyang-Kaz
|
40
|
25
|
7147
22:19
|
부리쟁이
|
22
|
13
|
3218
22:18
|
깔깔외국유머(였던였던것)
|
106
|
29
|
9727
22:17
|
뭘찢는다고요?
|
40
|
9
|
5885
22:16
|
루리웹-588277856974
|
52
|
19
|
7737
22:15
|
정상 성욕자
|
91
|
26
|
17007
22:14
|
ꉂꉂ(ᵔᗜᵔ *)
|
85
|
14
|
11434
22:13
|
유료친구서비스
|
13
|
6
|
1275
22:13
|
메스가키
|
66
|
10
|
10898
22:12
|
야부키 카나ㅤ
|
56
|
7
|
4189
22:12
|
Halol
|
57
|
76
|
10041
22:12
|
소_신발_언
|
103
|
22
|
11111
22:11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
|
8
|
3267
22:10
|
ㄸ뚜ㅁ뜨뜨
|
20
|
11
|
1718
22:10
|
지온
|
58
|
26
|
5719
22:09
|
낄낄마
|
71
|
76
|
14677
22:08
|
루리웹-5413857777
|
74
|
47
|
9657
22:07
|
루리웹-5710749574
|
19
|
3
|
1993
22:07
|
이오치 마리.
|
85
|
30
|
15718
22:07
|
시바와함께춤을
|
22
|
4
|
1174
22:06
|
FU☆FU
|
15
|
2
|
1069
22:05
|
루리웹-7725074933
|
81
|
76
|
9492
22:05
|
잠든이를위한기도
|
23
|
4
|
2936
22:04
|
시바와함께춤을
|
14
|
5
|
1269
22:04
|
spectatory
|
오늘 진짜 힘든 하루였고, 방전된채로 유게하는 중이었어. 멍하니 유게하다 이거 보니까 감정이 복 받히면서 눈물이 나오네... 좋은 자료였어. 고맙다.
측은지심이 놀림감이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사랑해
아무리 사람이 무섭고 더러운 세상이라지만 현대까지 문명이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
인류애가 살아있어
유게 답지 않게 훈훈한 내용이네요 ㅠㅠ
오늘 진짜 힘든 하루였고, 방전된채로 유게하는 중이었어. 멍하니 유게하다 이거 보니까 감정이 복 받히면서 눈물이 나오네... 좋은 자료였어. 고맙다.
인생뭐있어?
사랑해
힘들고 지칠때마다, 넌 너 스스로에게 이미 답을 주고있을거야. 인생뭐있어? 모든 괴로운 일들은 결국 지나가는 하찮은 시련일거야. 웃으면서 살기도 짧은 인생이잖아. 밤거리는 어둡지만 하늘은 별과 달이 빛나더라. 고개를 숙이지 말고 한 번 들어보자고.
엉망진창에 욕 나오는 세상속에서 자그마한 선의와 사랑 한조각이 윤활유가 되어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구나
크 ㅠ ㅠ
라단?
와... 뭉클해지네
인류애가 살아있어
아무리 사람이 무섭고 더러운 세상이라지만 현대까지 문명이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
나이가드니 확실히 눈물샘이 헐렁해져
측은지심이 놀림감이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유게 답지 않게 훈훈한 내용이네요 ㅠㅠ
너때문에 사회가 안망한다고 한탄하는짤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구나 저런일은 더 많이 생기면 좋을텐데..
악인이 잘살게 된다는 세상이지만, 그 악인들이 선한 사람들에게 기생하며 산다는걸 사람들은 모른다네.
사람이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비오고 난 다음날 콘크리트바닥에서 꿈지럭대던 지렁이들을 흙바닥에 옮겨주는건 영 비주얼이 안 살지만
세상이 고꾸라져 미쳐가도,누군가들은 기어코 똑바로 서있으려고 하지, 누군가는 그 사람들을 바보라고 부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영웅이기도 하며, 부디 바라건데 그 사람들이 우리 모두가 되길
이 글 보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ㅊㅊ
인류애 스택 + 9999999
ㅜ
부디 이런 이야기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게 되는 날이 오길. 언제나 누구나 행복하길
인류애 ㅇㄷ
인류애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