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메- 유저들은 그럼 가챠겜 절대 못하겠네? ...
- 메)이번 g식백과영상을 한방에 관통하는 댓글
- 블루아카) 가치보존 떡밥이 왜 몰루로까지 굴러...
- 난 메이플에 있던정 없던정 다 떨어졌을때가 이...
- 메이플) 아잇 싯-팔 메이플가지고 싸우지마라
- 림버스?)이거 어떻게 접는지 궁금했는데
- 존시나 근황
- 니케) 2주년에도 쓰알이 아닌 라피 만화
- 베글에 박제된 놈 진짜 웃겨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
- 활협전) 주인공 강함의 원천이 무학인 이유
- 성교육 도중 싸대기 맞은 학생.manhwa
- 은근 매니아층 많다는 빵
- 독일인의 한국음식 평가
- [메이플]템값 가치보존 운운이 존나 웃긴 이유
- g식백과 영상보면 좀 재밌는게
- 메이플)가치보존은 니네들이 먼저 안했잖아
- 블루아카) 개연성이 중요한 이유 Manhwa
- 어느순간 이연복셰프 유튜브에 나타난 개구리.j...
- G식백과) 제목 그대로 섭외 한거 맞음
- 니케, 버튜버) 니케 2주년한 로제타 근황
- 새벽에 우울할 때마다 봐야하는 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가베라 테트라 애니도색
- 부산 빨간떡볶이
- 해외 도로휴게소 푸드코트
- 7전8기 삼겹살 김밥 만들기 성공
- 초딩시절 꿈을 중고로 구입
- 라면이랑 같이 먹은 유부초밥
- 호일전사로 홀로그램 휘라강 만들기
- 요리하는 돌아이의 미소 양념구이
- 어쩌다 옥토버페스트
- 24년 9~10월 피규어 수리
- MGSD프리덤 & 미티어
- 제작 중인 빌드타이거
- 유니버셜재팬 2024할로윈
- 팝업퍼레이드 카드캡터 체리, 지수
- 하츠네 미쿠 16주년 피규어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명작으로 배우는 공포 게임의 역사
- [겜툰] 그래 내가 젤다다
- 거장의 35주년 결산 그리고 이정표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특별 현금지원금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갑부 맞음 60년대에 찐 가난한 사람들은 청계천에서 이라고 살았거든
당시에는 진짜 가난한 집 묘사하면 국가 이미지 망친다고 잡혀감
딱 60년대 서울이 지금 평양모습 그냥 요즘 북한 생활상 생각하면 될듯
1945년 일제강점기 해방 1953년 한국전쟁 종전 1960년: 4인가족이 깨끗한 옷을 입고 살아가며 저택에서살아감 - 진짜 개씹갑부 친하게지내야함
검정고무신 집보다 더 좋아보이네..
상류층의 상류층 중에서 가난한 집인가..
60년대면 배 곯지 않는 것만으로도 잘 사는건데 저런 집에 저런 옷이면 말할 것도 없지.
검정고무신 집보다 더 좋아보이네..
심지어 기영이네 정도면 중산층 이상된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ㅋㅋㅋ
상류층의 상류층 중에서 가난한 집인가..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에 자가 집 있고 대기억 다니고 연봉 좋은데 대출 좀 있어서 빠듯한 정도 같음
ㄴㄴ 그 이상임 강남 저택자가정도 되야함
준재벌급이지
갑부 맞음 60년대에 찐 가난한 사람들은 청계천에서 이라고 살았거든
평범한 일반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지???
진짜로 다리 밑에서 사람들이 살고 그랬지
80년대초까지도 남아있었으니 뭐...
검정고무신에서 TV샀다고 온동네 사람 몰려온거 보면
기차길 옆 오막살이 좀 해봐야
https://dongjak.grandculture.net/dongjak/toc/GC08201127 전후시절 가면 코팅 된 종이 모아다 움막 짓고 그럼. ㅋㅋ 게다가 온갖 곳에 다 쓰이던 구호식량 포대들.
와
당시에는 진짜 가난한 집 묘사하면 국가 이미지 망친다고 잡혀감
ㄹㅇ
ㅉㅃㄹ+빨갱이 연타가 너무 컸지
딱 60년대 서울이 지금 평양모습 그냥 요즘 북한 생활상 생각하면 될듯
사진에서 차만 지우면 평양이겠네. 평양은 저렇게 차가 많이 다니지 않으니.
1945년 일제강점기 해방 1953년 한국전쟁 종전 1960년: 4인가족이 깨끗한 옷을 입고 살아가며 저택에서살아감 - 진짜 개씹갑부 친하게지내야함
전쟁 후.... 이해 되네
그냥 딱 봐도 부잣집 아님?
ㄴㄴㄴㄴ 지금 니가 사는 삶을 영유하는 정도면 저렇게 여자들이 따랐다는거. 반대로 말하자면, 지금 너의 삶을 일치도 양보할 바에 나라를 팔겠다는 개:새들이 지금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60년대면 배 곯지 않는 것만으로도 잘 사는건데 저런 집에 저런 옷이면 말할 것도 없지.
차라리 이게 더 가난한 생활상을 잘 담았을 듯.
애초에 딸들 학교도 마지못해 소학교, 국민학교나 보내지 그 이후론 교육 땡임. 브로커 통해 도시로 상경시켜 공장에서 돈 벌어다 주는 수단으로나 안 쓰면 다행. 아예 송금도 별 필요 없다. 입이라도 줄이자 하면 밥순이, 식모로 보내고.
똑 사세요~
그러다 식모가 임신을...
졸지에 첩 되는 거지 뭐... 산업시대 영국에서 하녀들이 받은 부당 대우나 별 차이 없으니까.
그런데 하필 손자였...
어머니아버지랑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대문 크기보소 ㅋㅋㅋ
어, 이거 제목이 뭐더라… 국어책인지 EBS 문제집인지에서 읽은 것 같은데?
집 부터가 이미... 저 시절에 시골 가면 정말로 초가집에서 산다. 매년 지붕 새로 해가며..ㅋㅋㅋ 북한처럼 흰쌀밥에 고깃국이 지상락원이다 바랄 수준임.
초가집조차 그래도 사는집이라지ㅋㅋ 전쟁통에 96프로 파괴됬던건디..
울 아부지 얘기 들어보면 아침에 등교하면 할머니는 동냥해서 쌀 얻으면 큰아버지 도시락 만들고 쌀 남으면 아버지 도시락 만들고 쌀 남으면 고모 도시락 만들고 점심에 가져다 주셨다고함 안남으면 큰아버지만 먹는거고..
못사는 집들은 밥 때마다 이웃에 밥이니 된장이니 빌리러 다님. ㅋㅋ 애들이 '아, 제발 된장 진하게 탄 된장국 먹으면 좋겠다~' 그러고 삼.
저 시절에 진짜 가난한 집 모습으로 영화 찍었으면 검열당해서 영화 개봉 못 했을 듯
일단 자가가 있다는거에서 다른거임
21세기로 와서 저런 행태가 특정 드라마에 부활했었었군. 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해 죽겠다면서 최신 갤럭시 핸드폰 쓰고, 넓대대한 집, 최신 가전 PPL. 네 핸드폰만 팔아도 한겨울에 연탄 풀로 24시간 떼고 실내온도 36.5도 유지 가능하다. ㅋㅋㅋㅋㅋ
60년대 지방은 아직 초가집에 전기도 아예 없던 시절
60년대에 기와집에 시계랑 장식용 도자기 있고 가장은 양복 풀장착하고 있고 자녀들 특히 딸들이 저 시대에 학생에 멋낸 옷 입고 있고 음식이 아니라 구두랑 가방을 요구하는 것부터가... 거기다 엄마가 닥달하는 내용중에 신문이 있다는 것부터가 먹고 사는데 급급한 수준이 아니라는게 확 보이지.
오발탄임 이거?
https://youtu.be/LfxIfK8ThFc?si=WAhjD-U7EGr9nSBt&t=1110
아아... 오발탄.. ㅜㅜ
예나 지금이나 드라마 영화 같은데서 가난한 집이래놓고 부잣집 내놓는건 똑같은듯 ㅋㅋㅋㅋ
도심 한복판의 기와집에다 아버지 역할 배우의 옷차림부터 정장 풀세트인 거 보면 최소한 어느 정도는 여유가 있다는 얘기 같은데
농담아니고 60년대에는 초가집임 그래서 60년생 인생 보면 진짜 대단한게 초가집에서 태어난걸 전보로 친지에게 알리고 슬레이트집에 살며 공중전화로 사랑을 속삭이고 결혼후 콘크리트집에 집전화로 자식이 태어난걸 친지에게 알리고 아이들 초등학교때 일회용 카메라로 운동회 찍어주고 아이들 중학교 입학한다고 휴대폰 사지고 졸업을 디카로 찍어주고 아이들 대학 들어간다고 스마트폰으로 친지에게 전화함
진짜 윗세대 어르신들의 삶 보면 파란만장해.
집도 집이지만 저시대에 괘종시계 가격이 후덜덜... 수입품에 일제,독일,미제라서 일반인 임금 6개월치 정도 였다고..
아버지왈 그때는 굶고다니지만 않았어도 감사한시대였다고했는데 저정도면 ㄹㅇ 최상위 상류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