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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조건부터 에러인게 "처음 들어본 듣보 프차" << 이미 메이저랑 가격 같음 ㅋㅋ 심지어 메이저는 순살도 국산닭 쓰는데 쌈바닭 주제에 메이저 국산닭이랑 가격 같음 ㅋㅋ
가격 오른거야 그렇다 치는데 시발 요즘엔 치킨 1마리가 무슨 초밥뷔페랑 맞먹더라? 덕분에 치킨생각나면 걍 초밥뷔페감. 초밥뷔페도 닭고기 있어서
집 앞에 시장 통닭도 있고 KFC도 있어
안먹으면 가격이 떨어지는데 계속 먹으니까...
딱히 그렇지도 않음 요새 저가브랜드 많아져서 싸게먹으려면 진짜 합리적으로 먹을수 있음
실물 유통하는 업계면서 it업계들보다 수익률이 높은 놀라운 치킨업계들
프차 본사놈들이 1순위 문제라는건가
집 앞에 시장 통닭도 있고 KFC도 있어
나는 안 가는데 해도 남들이 가면
존나 좋은데 사는구나
그런데 이게 문제가 좀만 외곽으로 나가는 순간부터는 선택지가 없어진다는게 ...
일단 첫 조건부터 에러인게 "처음 들어본 듣보 프차" << 이미 메이저랑 가격 같음 ㅋㅋ 심지어 메이저는 순살도 국산닭 쓰는데 쌈바닭 주제에 메이저 국산닭이랑 가격 같음 ㅋㅋ
daisy__
딱히 그렇지도 않음 요새 저가브랜드 많아져서 싸게먹으려면 진짜 합리적으로 먹을수 있음
메이커 추천좀..
후참 같이 포장해서 가면 할인하는가게 아니면 듣보프차가 메이저랑 가격비슷한건 맞는데
지금 요기요 켜보니 치순이통닭 순살 후라이드 12500원 후라이드치킨zip 후라이드 13600원 진짜치킨 15900원 이렇게 한페이지만 봤는데 팔고있네
크흑 애석하게도 촌동네라 셋다 근처에 음네여
나도 돌고 돌아 후라이드가 땡기면 BBQ, 양념이 땡기면 처갓집 먹게 되더라
시장통닭도 물가 때문에 조금씩 오르긴 하던데 브랜드랑 보면 가격차이는 확실하니...
얼마 전에 시도해봣는데 이래서 유명 브랜드 먹는구나 생각 들더라..
가격 오른거야 그렇다 치는데 시발 요즘엔 치킨 1마리가 무슨 초밥뷔페랑 맞먹더라? 덕분에 치킨생각나면 걍 초밥뷔페감. 초밥뷔페도 닭고기 있어서
그리고 시발 치킨 1마리가 거의 2만 3천원 되가는데 명륜진사가 1명당 1만7천원인가 그럼. 시발 명륜진사가 1인손님 받기만했어도 명륜진사 갔을거임
ㄹㅇ 쿠우쿠우나 고메스퀘어 가격이나 치킨 한마리 가격이나 비슷함 ㅋㅋ
어디보자 다리날개콤보...배달비3천원...2만원 중후반대네 중저가 뷔페 가야겠다! <- 요즘 뷔페 장사가 잘되는이유
진짜 치킨은 싸이버거 먹거나 치킨 나이트만 간게 오래군.
프차 본사놈들이 1순위 문제라는건가
비싸도 엔비디아삼
통큰치킨은 부활할것이다.... 근데 마트치킨도 요즘은 만만찮더라
나는 그래서 홈플러스를 간다...
안먹으면 가격이 떨어지는데 계속 먹으니까...
그것도 장담 못하는 게 영화는 안 보는데도 티켓 가격 올리더라 치킨도 안 먹으면 오히려 뽕 뽑아야 한다고 가격 더 올릴 가능성도 있음
안먹으면 장사안되는곳은 문닫아도 잘되는곳은 본사는 또 선량한 자영업자들 꼬셔서 문열면 그만임 안먹는다고 가격 안떨어짐 계속 올리지 자영업자들만 피해보지
냉동치킨이 잘나와서 치킨은 배달시켜먹은지 오래댐. 에프, 식세기 조합 덕분이긴 하지만.
신규 프차나 브랜드를 시도했다가 내 입맛이 아니면 후회가 많이 되거등...
아니 교촌은 몰라도 bbq는 평범한데...
지금 기준으로는 그렇게 볼 수 있긴 한데 한국치킨 가격인상 선봉은 bbq라서
아니 가격말고 맛이 그렇다고 교촌은 대체불가다 라는말이 아니라 간장베이스 크리스피가 아닌 치킨이 별로 없다는소리고 bbq는 평범한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이란 소리임
잘만든 후라이드를 기준으로 보면 bbq,bhc가 잘 만들긴 함...
시장의 평가는 bbq 황올은 '그 돈 내고 먹을 가치가 있다.'임. 널리고 널린 게
치킨 프차이고, 매일 나오는 게 새 치킨 브랜드 광고인데 돌고 돌아 bbq인 셈이거든.
BBQ나 교촌이나 케바케가 심해서 안먹는데
실물 유통하는 업계면서 it업계들보다 수익률이 높은 놀라운 치킨업계들
우리동네는 홈플러스도 저가 동네 치킨집도 에어프라이기도 없다 치킨을 끊었다
난 비싸서 직접 염지하고 만들어 먹는데 요즘은 맛있는 레시피가 공유 많이되서 좋더라
첨이야 어렵지 직접해먹으면 시켜먹는거 가격에 4배이상 해먹음..그것도 국산 목살이나 닭다리살 위주로
이거 ㄹㅇ임. 처음이야 불편하고 어렵고 삐뚤삐뚤하게 나오지. 몇번해보면 직접해먹는거 만큼 혜자가없어서 자주 해먹게 됨.
맞아. 거기에 진짜 빠삭함+안에 고기도 육즙 안빠져서 사기급으로 맛있졍
ㄹㅇㅋㅋ
가능하면 처음 보는 브랜드도 가격이나 쿠폰 괜찮으면 먹긴 하는데 가끔 병걸린 것처럼 교촌 허니콤보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땡길 때가 있음 이럴땐 답 없어
고메 소바바 치킨 한번 트라이 해보셈. 교촌에서 만든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더라. 맛있음.
오 꿀정보 고맙습니다
난 소바바 밸루더라 조리가 제대로 안된걸까? 뭔가 너무 달고 목막히는 맛 ㅠ
근데 소바바는 비싼 편이라서 무게 당 가격으로 따지면 가격적으로 큰 메리트가 없는 느낌
난 ㅂㅂㅋ랑 ㄱㅊ둘다안먹는데...
비유라고 생각하면 편함, 아니면 그냥 너는 저게 해당이 안 되는 사람인 거고 나도 본문에 공감하는 게, 비싸다 싶어서 다른 데 몇 번 트라이해봐도 어차피 가격 차이 그렇게 크지 않고, 맛은 훨씬 저열한 경우가 많았음 그냥 먹는 횟수를 줄이고 BBQ 쿠폰 먹여서 테이크아웃해서 먹게 됨
솔직히 대체불가능 그정돈 아님 다른 치킨집도 따라서 가격 다 올려논게 크지
듣보치킨을 먹으면 경쟁이 촉발되서 유명한 애들이 가격내리는게 아니라 듣보들이 가격을 올려버림 부어나 싼걸로 호평받던 치킨들 다 그 테크였지
피자는 그나마 대체제가 있어서 빅3이 망해가는 건가?
피자는 그냥 업계가 우하향 아님?
그런가?
피자는 저점이 높아서 냉동도 잘 나오는 듯 치킨은 저점이 좀 낮아....피자대비
가성비 치킨도 유명해지면 결국 메이저 프차급 가격 됨 이게 특히 메이저 치킨 3사 불매가 잘 안 되는게 일단 가격차이가 별로 크지가 않기도 하고 치킨을 매일 먹는게 아님 그러니까 이삼천원 더 주고 더 맛있는거 먹게 됨 메이저 3사가 당장 치킨값 올리면 가성비 프차랑 가격 차이가 꽤 나다가 가성비 프차들도 가격 올리면 가격 차이가 애매해 걍 2천원 3천원 더 주고 만족하는 치킨 먹는게 사실 당연한거임
불매해야된다 이말이야
내 기준으로는 교촌 레드 (간장도 교촌이 낫긴 한데 그래도 많이 따라잡긴 함) 굽네 고추바사삭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비슷한게 없음) KFC 오리지널 나머지는 그냥 그 때 그 때 상황 봐서 먹는 듯
고추를 볼케이노로 바꾸면 똑같네..
아 볼케이노도 독특하긴 함 ㅋㅋㅋ 거기 마요네즈 뿌랴먹음 맛있는데 치밥 최적화
근데 갈수록 비싸지는 < 이건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 갈수록 싸지는게 있긴한가
그 갈수록 비싸지는 시기를 늦추는 업체들도 많이 있지. 유난히 치킨새끼들만 존나 비싸짐. 그 돈에서 1만원만 더 내면 족발임
난 솔직히 그말도 좀 웃긴게 90년대 비비큐치킨 가격이 이미 한마리 만원인데 거의 30년만에 약 2배면 크게 폭등한것도 아닌데 아니 그러면 30년 지났는데 얼마나 올라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거야 다들?
난 오히려 실질적으로 지금이 싼거같음 지금이나 아 치킨먹고싶다 하면 시켰지 어렸을땐 집에 뭐 좋은일 있어야 부모님이 치킨시켜줬고 대학생때만해도 ㅅㅂ 최저임금알바 3시간인가 4시간은 해야 치킨 한마리였는데
머 나 어릴땐 매주 치킨 시켜먹을 생각은 못하긴 했지 짜장면 2000원인데 치킨 11000원정도 했으니 물가환산하면 체감상 3만원정도 하는 느낌이였으려나
본인이 적정가라고 생각 된다면 그냥 사먹으면 됨. 영업이익은 엄청나지만 거짓말+죽는 소리 하면서 가격 올리는 짓거리 하니까 욕 먹는거라고 봐야하니까.
이런것도 괜찮더라 좀 작은 닭이긴 한데 혼자먹기는 충분함
교촌이 글케 맛있나 난 별로던데
옛날에 교촌 간장치킨 존나 개 존맛탱이였는데 그 시절 그맛 그리워해서 시켰다가 대실망한적있음.
허니레드는 맛있긴함 근데 가격보고 입맛이 뚝 떨어짐
나도 별로던데 했는데 교촌 지점차 엄청크더라 우리동네는 뭘 시켜도 소스 대충 생색내기로 발라서 후라이드급으로 오는데 친구네는 쏘스를 얼마나 발라놨는지 때깔부터가 다르고 윤기가 좔좔 흐름 아 이래서 교촌 맛있다고 하는구나 깨달았음.
솔직히 기프티콘 선물같은것도 듣보나 인지도 낮은곳보단 교촌이나 bbq가 무난해서 많이 선물하지
난 그래서 마트치킨만 먹어!
프차 3사 먹는다고 비추 주는것도 웃기네
인간적으로 처먹는 놈들은 가격가지고 징징거리지좀 마라 지들은 처먹을 거면서 남들한테만 불매하라는 꼬라지 밖에 더되냐?
근데 나는 BBQ 교촌 BHC 이런 브랜드는 너무 비싸서 안사먹음...
걍 마트치킨 처먹고 맘. 무슨 첨단기술도 아니고 음식에 대체제 없는 게 어딨어 ㅅㅂ
요세 치킨은 콜라보 굿즈 먹을때아니면 그닥.. 안땡긴달까.. 치킨탠더처럼 간에 매콤한맛나는거 위주로 먹게됨.
실질적으로 프차 아닌 동네 가게래봤자 가격은 프차보다 아주 약간만 싸고 맛은 프차 이하인경우가 너무 많음. 시장통닭처럼 화끈하게 두마리 만몇천원 할것도 아니고 프차보다 조금 더 쌀거면 왜 거기거 시킴
비싸지는 이유 얘기하랬더니 지들 취향얘기 얘기하고있네. 협찬받았냐?
그것보단 저 유튜브가 근거가 딸려서 뇌피셜로 하느라 그럼. 유게에 올라오는 거 볼 때마다 걍 회계사 타이틀 달고 뇌피셜만 하더라.
치킨의 미래는 피자임...... 소비자 탓만 소비자 탓만 맨날 하다가 가맹점이 감당안되는 가격만들고 소비자가 외면하기 시작해서 누가 치킨먹음 되면 그때는 대화거리조차 안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