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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서비스류는 사회구성원의 암묵적 합의 하에 "적당히" 알아서 선타며 유지되는 것들인데, "아무튼 그런 규정 없쥬?" 식으로 뻐팅기는 미꾸라지들 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게 됨. 더 문제는 이런 미꾸라지들이 점점 주류가 되어가기 시작함. 더 더 문제는 이런 미꾸라지들 잡겠다고 이런저런 규정 추가되면 멀쩡한 손님들까지 거부감 느끼게 되어버림 ㅅㅂ ㅋㅋㅋㅋ
이건 카공족이 아니라 바람잡이라고 하는거에요
한 때 미디어에서 이거 가지고 존나 때렸는데 대부분의 손님은 30분 이하고, 1시간이상 머무는 손님이 전체의 10% , 2시간이상은 1%도 안되는데 과장되서 때리고 개인카페들 그거에 겁먹어서 2시간 어쩌고 저쩌고 제한조건 붙여놓으니까 손님들이 거부감 느껴서 안가고 다시 사라지고 ㅋㅋ
공부도 못하고 살만 찌고 돈까지 주면서 프로모션만 해준거잖아 ㅋㅋㅋ
이런거 쓰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고 함
난 카페서 움료 하나로 1시간 이상 못있것던데
holysaya
이건 카공족이 아니라 바람잡이라고 하는거에요
holysaya
공부도 못하고 살만 찌고 돈까지 주면서 프로모션만 해준거잖아 ㅋㅋㅋ
근데 한창 대학다닐 때 공강때 과제하면 늘 이랬는데ㅋㅋㅋ 평일 점심 전까진 손님 없으니 과제하고 사장님하고 대화하고 서비스주시니, 친구들 모임장소화 되고
그래도 밥벌이는 하겟네 ㅋㅋㅋ
뽀모도르 공부잘하네.. 위치나 지형이용하면 추가적인 각인도 되고
야! 그건 돈을 받아야 되는 전문직이라고!
마지막을 개그로 끝내서 그렇지, 사실은 이게 당연해야 정상인데... 본문이나 카공족 이야기에 나오는 것들은 진짜... 사람이라 아니라 '것들' 이라는 소리 나올 짓만 해대니.
이걸 일본어로 "사쿠라"라고 합니다. 바람잡이, 선동꾼 정도의 의미인데 한국에서는 야당에서 암약하는 정권의 끄나풀을 사쿠라라고 하죠.
한 때 미디어에서 이거 가지고 존나 때렸는데 대부분의 손님은 30분 이하고, 1시간이상 머무는 손님이 전체의 10% , 2시간이상은 1%도 안되는데 과장되서 때리고 개인카페들 그거에 겁먹어서 2시간 어쩌고 저쩌고 제한조건 붙여놓으니까 손님들이 거부감 느껴서 안가고 다시 사라지고 ㅋㅋ
카페갔는데 2시간제한 어쩌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거길 누가감 ㅋㅋㅋ 걍 체인가고말지 ㅋㅋ
원래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린다고 저래됨. 착한손님보다 진상이 기억나는법
그 미꾸라지 한마리 잡겠다고 손님 다 안오니까 없어진거임 이제 저런식으로 2시간제한이니 음료 1개당 2시간이니 이딴거 다 없어졌잖음 손님 입장에서 가게 주인이 손님한테 강요하는거 부터가 거부감 느껴짐 그게 내가 해당이 되든 안되든
한 두가지 사례로 전부 그런것처럼 요란떠는게 이제는 일상처럼해서 혐오감만 부추기는 꼴이지. 본문에도 19시간 버틴사람 모니터 가져온 사람 킥보드 충전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도 없고 그런 사람도 있었다가바로 진상이 많다로 이어지잖아.
가챠겜에 과금 많이 하는 사람도 1%미만이지만 유게에서 가챠겜은 도박이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정상적인 손님들이 오고 가는데 그런거보다 그 미꾸라지만 기억나서 억울하고 손해본거 같으면 자영업 못하지
부담On
ㄹㅇㅋㅋㅋ 솔직히 카페가 그렇게 넘쳐나는데 그카페들이 죄다 카공족때문에 사람 못받는게 말이되냐고 ㅋㅋ 대다수는 카공족이라도 왔으면 할정도로 텅텅빈게 현실인데
이 짤은 볼때마다 후속이 궁금함
장사 잘됬다고 한다 (뻥이야)
손님히 한명 뿐인 이유
참고로 저 만화가는 소년점프출신
카페는 커녕 앉을자리 4개밖에 없는 편의점에도 노트북 들고와서 2시간짜리 영화보고 가는 손님도 있던거 생각하면, 가끔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있긴 함. 근데 생각해보면, 학교 가거나 출근해있어야 할 시간에 편의점에서 노트북 들고와 영화를 보는 사람은 대체 무슨 삶을 사는건지 궁금해지기도 하더라.
"아, 그리 말씀하시는 걸 보니 면에는 자신이 없나봐요?"
난 카페서 움료 하나로 1시간 이상 못있것던데
전기차 충전하는거 봄
저런 서비스류는 사회구성원의 암묵적 합의 하에 "적당히" 알아서 선타며 유지되는 것들인데, "아무튼 그런 규정 없쥬?" 식으로 뻐팅기는 미꾸라지들 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게 됨. 더 문제는 이런 미꾸라지들이 점점 주류가 되어가기 시작함. 더 더 문제는 이런 미꾸라지들 잡겠다고 이런저런 규정 추가되면 멀쩡한 손님들까지 거부감 느끼게 되어버림 ㅅㅂ ㅋㅋㅋㅋ
비단 서비스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회규범에 해당되는 문제지. 단적인 예로 우리 회사에서 출퇴근 확인을 지문 찍어서 한단 말이야. 근데 정년 다 되가는 영감탱이 하나가 집에 있어봐야 할 일 없으니 출근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기어나와서 지문찍고 휴게실에서 쳐자는 짓거릴 계속하다가 퇴직할 때 자긴 매일 한 시간 일찍 출근해서 일했으니 보상내놓으라고 지랄을 싸버림. 그 후로 전사원 전부 출퇴근 5분 전후에 지문 찍는 걸로 바뀜. 그 많은 직원들이 영감탱이 진상짓 하나 때문에 출퇴근 할 때마다 한참을 줄 서서 지문 찍고 있음.... 이런 것처럼 사회 구성원들 전부가 상식과 도덕을 따른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회비용을 멀쩡한 다른 구성원들이 메꾸는 식으로 사회는 유지되고 있지. 이렇게해서라도 사회를 유지시키는 게 결과적으론 개인에게도 득이 된다는 걸 알지만 가끔식은 좀...그래.
전적으로 맞는 말. 요즘 세상에 가장 필요한 말을 하나 뽑으라면 '상식'인데, 그 상식이라는 단어가 ㅈ같이 변질 됐어.
죽치고 앉아있을꺼면 2잔은 시켜야 기본이라고 본다.
난 카페 자주 안가는데 오래죽치고 있늘꺼면 2잔에 빵같은거 시킴
난 그래서 진짜 사무실 못들어갈땐 1시간마다 1잔씩 시켜서 5시간에 커피 5잔 먹어본 기억이 있따...
양심도 없고 지능도 떨어지는 새끼들이 늘어나니 발생하는 문제라고 봄
이런거 쓰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고 함
잉여대왕
잉여대왕
잉여진상인가보네 노답..
잉여대왕
아이디값을 하네 ㅋㅋ
잉여대왕
너 진상이야
스벅은 그런 제한이 없는가 보네요 마트안에 있는 스벅인데 내가 갈때마다(일주일에 마트를 2번은 가는데 가는 날이 다 다름 주말에도 가고 평일에도 가고 쉬는날이다보니 아침 점심 저녁 가는 시간도 다 다름 그런데 정말로 갈때마다!!!!!!!) 스벅의 2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그 테이블에 커피 1잔 이상을 본적이 없음. 마트안에 작은 스벅이라 복층도 아닌데 구석자리 하나에서 항상 핸드폰 하면서 놀고 있는 사람임. 옷도 거의 안바뀌고.... 첨엔 관심없다가 한번 눈에 띄니까 이젠 마트 가면 있나 없나 보는데 맨날 있음.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함
난 그냥 삼사십분 이상 있으면 내가 입이 궁금해서 하나 더 시켜먹는데;; ㅋㅋ
카페에서 죽치고 있을 맘이 드나?? 나는 카피 다 마시면 자리 앉아있는게 너무 불편해져서 나와버리는데 ㅜㅜ
내가보기에 와이파이는 그렇고 콘센트는 뭐하러 개방하나 몰라 진짜 그건 차단해도된다
맛폰 때문에 둔 거지 뭐
애초에 일반인들은 보조배터리는 모를까 전기충전 가능한 충전기는 안갖고 다니지 저런식으로 죽칠목적으로 갖고 다니는거 아니면 사실상 미개방해도 일반손님들은 불편해 하지 얂을것 같아 솔직히 충전이 필요하면 편의점 보조배터리 사는게 맞지 남의 업장 전기 쓴다는 생각하는게 ㅈㄴ 비정상적 사고라생각함
넌 지금 날 일반인이 아니라고 했어 ㅠㅠ
언재부터 서비스가 역전된 것 같음 커피를 마시면서 말하거나 쉴려고 카페 가야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전자기기 쓸려고 카페가는게 되버린 사람이 많아짐
사실 편의점에서 멀쩡히 보조배터리를 파는데도, 직원들이 쓰는 충전기로 충전좀 해달라는 사람이 하루에 한두명씩은 꼭 찾아옴.
심야시간이면 모를까, 메뉴 하나에 두 시간이 상식 아닌가
양심껏 최소 2시간당 음료 1개씩은 먹어야 하지 않을까? 난 항상 이렇게 계산하는데.
뭔 개짓을 하건 상관없는데 편하게 커피마시며 떠드는 사람들에게 레이저 좀 쏘지마라
레이저는 또 뭐임?;;;;
아마 카공족이 일반 손님 노려보는 거를 말하는 거인듯?
원래가 차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공간인데 주객전도를 하려고 들어 거지들이
진짜 그런놈들 하..등신들 같음.
진상 카공족들 막으려고 규정 추가하면 일반인들도 기분나빠져서 잘 안가게 되고, 제한 없으면 카공족들 폭주하고 이러나 저러나 골머리 썩을듯.
진짜 집에서 공부 못하는 유전가지고 있는 민족인듯..애초에 도서관도 공부방이랑 다르다고..
카'공작'님 아니신가.
저건 진상이 있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지. 그 진상이 선례가 되서 더 많은 진상이 생길수 있다는거니까. 일본 회전초밥 업계가 초토화되었던 사건도 그랬었지. 틱톡에 이쑤시개나 간장에 터러하던 진상은 시작은 한명이지만 점차 퍼져서 여기저기 일어나듯이. 항상 사회적 비용 낭비의 시작은 소수로부터 시작됐어.
외근을 많이 해서 카페 자주 가지만 한시간 넘어가는 순간 너무 힘듬..
19시간은 돈줘도 못있겠는데 사람인가
병1신 거지새끼들은 마인드부터가 엿 같네 카페에 1시간 있기도 힘들던데 19시간 ㅋㅋ 미칀 ㄸㄹㅇ새끼
난 일찍와서 가게 문 안열었을때나 약속시간 보다 빨리와서 1시간 정도 대기할때나 주로 이용하는데
카페 아니면 공부 안되는 사람들은 빨리 병원 가봐라.
오히려 고시같은거 합격수기에 카공족 많음. 공부 잘하는 사람중에는 특정 환경에 극도로 민감해서 경제학 원론책들고, 지하철에서 음악들으면서 공부하는 애도 봤음. 애초에 카공은 문제가 아니지. 저런 애들은 저 그지같은 본성이 다른 그 어떤 것으로든 실체화됨. 최근에 루리웹 메로나처럼...
그러니까 병원가보라고.
오래 있을때가 있기는 해도.. 계속 뭐 사먹긴 하는데 자판기 디저트나 커피.. 작업 하면서 입에 뭐 안들어가면 머리가 안돌아가
근데 아무리 오래 있어도 10시간 수준은 안 가지 대체 어떻게 그렇게 가만히 있는거냐
진짜 ㅅ발 내가 카페에서 제일 오래 있은 게(그래봐야 모든 매장 다 합쳐서 3번 밖에 안 갔지만) 2시간 이었는데, 그마저도 술 처마신 뒤에 새벽 첫차 기다리다가 피곤해서 졸아서 2시간 이었는데... 진짜 10시간은...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 ㅈ나게 줬겠지.
저런 일 때문에 나왔던 카페가 민들레 영토 아니었나?
19시간이면 증말 주인 피를 빠네
근데 요즘 처럼 폰이나 노트북 전성비 좋은 시대엔 하루종일 죽칠사람 아니면 충전기 들고다닐 사람 별로 없을꺼 같긴하네요
굳이 카페가 24시간 운영할 이유도 없었을 듯
19시간 있는 놈은 ㅁㅊㄴ인데 본인이 정상인줄 알고 사회도 ㅁㅊㄴ을 방치한다는 게 문제지
저 예전에 자주 다녔던 카페는 아예 공부하라고 판 깔아주는 대신 3시간마다 해당 테이블(룸)내 전인원 한잔씩 사야했음
밥안먹어??
요즘은 무인카페에 죽치고 있던데
아아 원샷하고 10초 멍때리고 밖으로
24시간 카페 운영하는 사람들 또 쫄깃하게 만드는게 초중고딩 미성년자 밤 12시 이후 앉아있는거... 시험기간에 미성년자들 밤12시 이후 새벽까지 노가리까면서 카페 개판치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머리아픈 경우가 많음.
난 운동하고 후배들이랑 카페갔다가 카공족 ㅂㅅ들이랑 싸운적 있는데ㅋㅋㅋ 조용히 해달라길래 ㅅㅂ 여기가 독서실이야 카페야 말해보라고 하니까 암말도 못하던게 결국은 지들이 나가더만 무슨 짐이 한보따리야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람들 한테 말하고 자리로 돌아가니 사장님이 고맙다고 빵이랑 과일 가져다줌ㅋㅋ
집앞 스벅DT, 좌석콘센트 전부 없애고 와이파이도 유료, 시간은 1시간30분 제한 검
요즘은 중고등학생들도 카페에서 공부하더라. 신기했었음. 근데 혼자 공부하는 건 스카가 있잖아. 아니면 독서실 가서 백색소음 유튜브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하던가.
으이그 싀팔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