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십일조로 거둔 돈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고 김치 만들어서 불우이웃에게 뿌리고 등등 좋은 일 하는 교회는 아직도 많음.
우리나라 복지에서 종교단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그 재원 중 상당수가 이렇게 거둔 돈으로 나오지.
그럼에도 현대 십일조 이미지가 안좋은 건 그걸로 삥땅쳐서 벤츠 타는 ㄱㅅㄲ들이 뉴스에 자주 나오다 보니 그런 거고.
십일조로 거둔 돈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고 김치 만들어서 불우이웃에게 뿌리고 등등 좋은 일 하는 교회는 아직도 많음.
우리나라 복지에서 종교단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그 재원 중 상당수가 이렇게 거둔 돈으로 나오지.
그럼에도 현대 십일조 이미지가 안좋은 건 그걸로 삥땅쳐서 벤츠 타는 ㄱㅅㄲ들이 뉴스에 자주 나오다 보니 그런 거고.
애초에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로 토지를 잃거나 상속 받지 못하는 농민들이 많아지고 도시로 가서 빈민이 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거기서 의료를 제공하거나 식량을 나눠주는 역할을 교회가 했으니까 탄압받는 상황에서도 제국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었던..
내 생각에는 그당시엔 12지파중에서 한 지파가 제사 담당이라 농사 못지으니까 다른 11지파 사람들이 몰아주는, 교환비 1:11이라면 시간이 흘러 예수가 12제자들이랑 활동하던 시기는 제사/목회담당 목사가 혼자서 수십 수백 그 이상의 사람을 맡다보니 교환비 1:100 이상 이런식이라 각 사람에게 좀 덜받아도 충분히 먹고살만해서 십일조 금액에 초점보단 본래의 목적인 기부하며 남을 돕는 마음 기르기/교육 그런 것으로 발전한거 아닐까 싶음.
십일조로 거둔 돈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고 김치 만들어서 불우이웃에게 뿌리고 등등 좋은 일 하는 교회는 아직도 많음. 우리나라 복지에서 종교단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그 재원 중 상당수가 이렇게 거둔 돈으로 나오지. 그럼에도 현대 십일조 이미지가 안좋은 건 그걸로 삥땅쳐서 벤츠 타는 ㄱㅅㄲ들이 뉴스에 자주 나오다 보니 그런 거고.
요즘도 걷는 애들은 뭔가요
ㅎㅎㅋㅋ
그도 글코 중세에는 실제로 교구가 봉건영지고 성직자가 영주인 경우도 있었음
국수값?
옛날 교회=동사무소냐?
봉건사회에는 촌동네에도 권력 닿기가 어려우니까?
요즘도 걷는 애들은 뭔가요
국수값?
저땐 좋으나 싫으나 필수로 내야하고, 지금은 뭐 안가면 안내도 되니까
예수팔이 장사꾼들
제대로 된 교회면 지역사회에 이것저것 지원하는게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그쪽 기부금이라고 생각하고 내는건 이상한게 아닌데
특히 요즘같은 김장철이면 뭐 어느 회관에서 부녀회 모여서 김장해가지고 독거노인 나눠주는 행사 하는데 거기 지원하는곳 보면 대부분 교회 있음
포푸라
십일조로 거둔 돈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만들고 김치 만들어서 불우이웃에게 뿌리고 등등 좋은 일 하는 교회는 아직도 많음. 우리나라 복지에서 종교단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그 재원 중 상당수가 이렇게 거둔 돈으로 나오지. 그럼에도 현대 십일조 이미지가 안좋은 건 그걸로 삥땅쳐서 벤츠 타는 ㄱㅅㄲ들이 뉴스에 자주 나오다 보니 그런 거고.
교회에 복지관 딸려 있으면 십중팔구 지역 노약자들 봉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을 확률이 높긴함ㅇㅇ
기독교 계열 종교시설제 국수는 인정이지. 칼국수든 잔치국수든 집밥 경력 도합 수백년쯤 돠는 집단지성으로 육수는 ㄹㅇ 기가 막히게 끓임
생각보다 기독교 계열이 사회봉사 엄청남 보육원은 대부분 불교 기독교임
커뮤니티 유지엔 머니가 필요해요 우리도 ""한테 내는거 있잖슴
헌금은 연말정산대상이야!
가스라이팅으로 삥뜯는거
난 원불교인데 여기도 믾이 함 내가 보기에는 상당히.하는데 3%면 교회가 복지사업에서 엄청난 부분인거
안녕하세요 투불교 입니다
왜냐하면 원불교 뒷배가 삼성그룹
애초에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로 토지를 잃거나 상속 받지 못하는 농민들이 많아지고 도시로 가서 빈민이 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거기서 의료를 제공하거나 식량을 나눠주는 역할을 교회가 했으니까 탄압받는 상황에서도 제국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었던..
ㅎㅎㅋㅋ
평양병원건축은 뭐야 ㅋㅋㅋ
21세기 농노제인가
평양??????
합법적 빼돌리기?
옛날 교회=동사무소냐?
이태신 사령관
봉건사회에는 촌동네에도 권력 닿기가 어려우니까?
이태신 사령관
그도 글코 중세에는 실제로 교구가 봉건영지고 성직자가 영주인 경우도 있었음
사실 미국조차도 저어기 깊숙한 시골에선 교회가 사실상 동사무소이자 복지관처럼 기능해.
교회에서 주민관리같은것도 했다니깐 동사무소 맞는듯
성사 보면서 주민등록 및 인구조사하고 지역 주요 기록 필사(=사본뜨기)해서 보존하고 또 뭐더라 암튼 이것저것 다했지
저당시엔 세례성사 받앗음 그게 출생신고고 견진성사 받앗음 그게 민증나온거고 혼인성사 받앗음 결혼신고한거라 대충 맞음 ㅇㅇ. 그리고 서로마 행정부의 정통 후계자는 가톨릭 교회고.
지금도 독거노인들 돌아다니면서 봐주고 교회로 이끌어서 안나오면 뭔가 있는거니까 그나마 늦게.발견 되는거 방지.하는데.도움 크다고 듣기는 함
ㅇㅇ 중세에는 행정능력이 딸려서 영주들이 교회에 외주관리 맞김
맞음. 우리나라 면사무소 앞에 치킨집 식당 슈퍼 있듯이 유럽 시골 가면 교회 앞에 다 있음...
사람 태어나면 출생신고하고 결혼하면 혼인신고하고 죽어서 장례치르고 하는걸 중세에는 죄다 교회에서 주관하거든? 그래서 행정기관보다 그지역 교회가 더 주민들을 파악하고있는경우가 많음.
심지어 황제 뽑는 선제후에 주교가 몇 명씩 들어갔었지
목사 아들인 친구 용돈 십일조 내던거 생각나네
옛날엔 교회가 정치했지
이건 또 너무 일반화인데.. 교회나 수도원이 영주인 장원에서야 저랬겠지만 그 외에는 문자 보급 정도를 제외하면 영주들이 했음
중세 배경 게임 할 때 십일조 열심히 하면 마을에 뭐가 자꾸 생기긴 하러라
제반 시설 이용요금 비슷한 건가
고려시대는 절이 행정의 일부를 담당했다더라.
근데 지금 카톨릭도 교회법으로 신자의 의무중 하나가 십일조로 남아있긴함. 어지간하면 신부들이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그러고 보니 중세에는 세금걷는 역할도 교회가 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교회 영지가 따로 있어서 그럼
~~주교령 같은 영지가 실제로 있기도 해서.
다해줬잖아
근데 저것도 비용낸거 아니었음?
프랑스혁명때 교회 다 날려버렸다가 복지 x망한 이유중 하나 게다가 교회가 재산 몰수는 실패하고..
그래서 교회세가 따로있지않았나?
저 때는 교회가 사회복지담당함 영국의 빈민관련 법도 초기에는 교구 중심이었을걸
십일조는 레위지파 굶어죽지말라고 주는거였지
내 생각에는 그당시엔 12지파중에서 한 지파가 제사 담당이라 농사 못지으니까 다른 11지파 사람들이 몰아주는, 교환비 1:11이라면 시간이 흘러 예수가 12제자들이랑 활동하던 시기는 제사/목회담당 목사가 혼자서 수십 수백 그 이상의 사람을 맡다보니 교환비 1:100 이상 이런식이라 각 사람에게 좀 덜받아도 충분히 먹고살만해서 십일조 금액에 초점보단 본래의 목적인 기부하며 남을 돕는 마음 기르기/교육 그런 것으로 발전한거 아닐까 싶음.
뭔가 교환비라는 말이 좀 어색하긴 한데 유게이들이면 알아서 잘 알아듣겠지 뭐
걍 그시절 동사무소였음
십일조는 원래 사회복지기금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