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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고 지혜로운건 아니라는 증거의 씹/새끼
존나 웃긴게 탈북이 고작 월북 1년 후임. 가족 다 끌고가서 고생시켜놓고 자기는 못 버티겠다고 1년만에 혼자 도망가? 어이가 없네.
가장이 가장이던 시대에 가장이 헛된 꿈을 꾸고 가족을 지옥으로 밀어넣었으면 전적으로 가장의 탓이고 책임이고 죄지.
꼭 북한의 통제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딸들은 저런 애비는 보고싶지도 않았을듯 지가 가장이라고 멋대로 잡아끌고 간주제에 지몸하나 건사하자고 탈출해놓고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는 놈을 것도 어머니까지 돌아가셨는데 보고싶을까 ?
결국 자신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지뭐 .........
북한식 계급 구분으론 인텔리 중의 극렬인텔리라 선택지가 1.바로죽는다/2.이용당하고죽는다뿐 물론 자손 대대로
할많 하않 어휴
똑똑하다고 지혜로운건 아니라는 증거의 씹/새끼
할많 하않 어휴
결국 자신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지뭐 .........
본인은 탈출하고 책임은 가족들이 지는..
존나 웃긴게 탈북이 고작 월북 1년 후임. 가족 다 끌고가서 고생시켜놓고 자기는 못 버티겠다고 1년만에 혼자 도망가? 어이가 없네.
북한식 계급 구분으론 인텔리 중의 극렬인텔리라 선택지가 1.바로죽는다/2.이용당하고죽는다뿐 물론 자손 대대로
하필 전공도 반동노무학문 경제학이네
가장이 가장이던 시대에 가장이 헛된 꿈을 꾸고 가족을 지옥으로 밀어넣었으면 전적으로 가장의 탓이고 책임이고 죄지.
설령 훌륭한 일을 했어도 가장노릇을 제대로 못했으면 가장으로서는 낙제점인데, 아무것도 못이뤘으니.
대한민국의 독재정권이 싫다고 목소리 내던 사람이 정작 북한의 꼬임에 넘어가서 월북했다는 점은, 하는 말이 실제로 내면화되지 않은 그저 뱉을 뿐인 말이었거나, 현실을 알아볼 생각도 없는 서생이었다는 소리.
일본 중국도아니고 뭘 근거로 북한으로 기어들어가냐
하다못해 차라리 일본중국을가지
80년대 일본 간다고 하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러워하기라도 하지ㅋㅋㅋㅋ
진짜 그러게
ㅋㅋㅋㅋ 그때 버블때라 딱좋을때인데
교수시켜 준다고 해서 북한 간 건데 일본 중국이 시켜주겠고 ㅋㅋ 교수가 개나소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건 그러네 ㅋㅋㅋ 하긴 동남아면 모를까 일본 중국이면 텍도없네 북한의 개구라를 믿은게 ㅁㅊㄴ이지
꼭 북한의 통제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딸들은 저런 애비는 보고싶지도 않았을듯 지가 가장이라고 멋대로 잡아끌고 간주제에 지몸하나 건사하자고 탈출해놓고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는 놈을 것도 어머니까지 돌아가셨는데 보고싶을까 ?
그리고 저사람은 저걸 토태로 책팔이를 해댐 김일성주석 내 아내와 딸을 돌려주오 잃어버린 딸들 어쩌구 해대는 꽤나 감성스런 제목으로 해서 책을 냈지 거기다 감성팔이로 돈벌이를 위한 대외적인 홍보를 위할떄 빼고는 실제로는 걍 진작에 포기했었다는 말도 있고.
아니 그리고 애초에 아이들부터 챙기는게 정상아니냐 ? 그런데 어린 아이들을 저런 지옥에 남겨두고 부인이 남편만 탈출하게 권유했다고 ? 자기 아이들 냅두고 ? 어머니되는 사람이 ? 미쳤나 ? 정말 말같지도 않는 개1소리지
뭐가 되었든 가족과의 단절의 아픔은 안타깝지만 그것을 본인이 만들어놓고도 연민에 빠져있는 모습은 이해가 가면서도 참 역겹네. 사람이 그럴 수는 있는데, 제대로 반성해야지 사람이니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병1신ㅋㅋㅋㅋㅋㅋ
누굴 탓하랴ㅋㅋㅋ 자기 욕심때문에 나라 버리고, 북한가서 힘드니까 가족 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리얼 한 단어만 떠오르네..ㅋㅋ
비겁하고 더러운 새끼
북한이 대외 이미지랄게 있나? 입만열면 거짓말이고 들어가면 죽어서 나올곳이라는거 어지간한 국가가 다 알탠데
전형적인 헛똑똑 ㅄ새끼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공산주의 운운하는 머저리들은 아직도 간간히 있긴함. 그게 애초부터 실현불가능한 사기꾼들의 허상인데 말이지.
뭐 피해자가 저 사람뿐이면 놀리겠는데 이 사건의 진짜피해자들은 북한서 죽었으니 놀리지도못하겠음
저당시 독일 경제학박사면 한국에서도 이름난 교수 가능했을텐데 교수 시켜준다는 말때문에 월북한건 아닌거같음
찾아보니까 자길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경제난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경제난에 시달리는게 북한 가서 사는것보다는 낫지 않냐?
85년도면 경제성장률이 10프로이상씩 뛰던 때인데 아무 기업이나 들어가도 모셔갔을텐데 불러주는곳이 없어서 경제난에 시달렸다? 뭔가가 뭔가임
당시 한국이 군사정권이라는거 생각해봐. 저 사람 성향이 어떻건 유학파가 성공하기 쉬운 환경은 아님. 가족 버리고 도망간 XXX 라는건 맞지만 한국와서 무조건 성공한다는 건 절대 아님.
물론 당시 군사정권이였지만 그때 권력의 주축이였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의 교수진들은 서울대에 미국 박사 출신들 이였음 유학파가 성공하지 못하는 환경이였다기엔 어폐가 좀 있는듯 한국와서 무조건 성공한다는게 아니라 당시 대학만 나와도 기업에서 모셔갔는데 그것도 서울대에 선진국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사람인데 갈곳이 없었다는건 넌센스같음
저 사람이 어디 대학 나왔는지도 모르고 '미국 박사 출신' 어쩌구 하는 게 더 넌센스구만.
아래 글에있네 유학파가 성공하기 어려운 환경이여서가 아니라 유신반대하고 독일로 도망쳐서 그런거였네
최근에 월북하겠다던 의사와 비슷한 수준이군
자신을 꼬드긴 사람이 작곡가 윤이상이라고 주장하는데 딱히 신빙성이 높진 않다고
와 요덕이면 그...아오지 탄광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네임드 유배지 아니야..?ㄷㄷ
저거 교수하고 싶다 ㅎㅎㅎ하고 간게 아니라 유신반대함->X될거 같아서 독일로 망명-> 박정희 사망 후에도 군부독제+경제학 박사를 땄어도 취업은 못함+아내는 간암걸림 삼중고로 북한에서 경제적인 지원과 학술 자유권을 보장한다니까 넘어간거지 저렇게 요약하면 걍 북한이 좋아서 망명한 이상한 사람이 되잖아;;
망명한 과정 까지는 그래도 이해는 됨. 문제는 그 뒤에 혼자만 달랑 도망간게 너무 무책임해서 그렇지.
빡대가리
85년 월북에 86년 탈북이면, 딸 둘이 8살, 10살짜리 데리고 가서 9살, 11살짜리 놓고 나왔다는건데, 그래놓고 2011년에 보자고 하면 마흔 넘은 딸들이 잘도 보겠다 하겠다...ㅉㅉ 진짜 남의 인생가지고 머라고 하고 싶진 않은데 제대로 실패한 인생이네. 어휴... 혼자 놓고 나올 인간이었으면 차라리 혼자 월북하지 그랬냐... 딸들 불쌍해서 어쩌냐 진짜..
화학이나 공학같은 실용적인 학문이어도 받아줄까 말까 했을건데 경제학 ㅋㅋㅋㅋ 진짜 부인이랑 자식들은 뭔 죄래....
독일에서 박사 학위까지 땄으면 북한 상황이 어떤지 알고 들어가긴 했을 거 같은데
80년대 이후 월북자들은 등신 맞음 60년대에 이미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북한 추월하고 70년대만 해도 생활수준도 훨씬 높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