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금 방식대로 그리면 막상 구도랑 다 잡아놓고 캐릭 정해서 본격적으로 그릴라치면 캐릭터 의상이나 헤어,소품때문에 내가 매력을 살리려했던 구도나 몸매가 가려지거나 원하던 연출과 다소 달라질수가 있음. 뭔가를 포기못해서 그림이 어색해지거나 포기해서 고증이 날아가기도 하고..
처음부터 어떤 캐릭을 그릴지 먼저 정하고 저 캐릭터의 외형으로 연출할수있는 구도를 상상하는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줄듯
나야 뭐 나체 형태를 잡고 거기서 부분부분 입히는 식으로 하긴 하지 ㅋㅋㅋ
옷의 파츠를 나눈다 해야하나, 아니 정확히는 그림의 파츠?
머리카락/옷1/옷2/옷3..../장식/기타등등
그다지 옷이 복잡하지 않으면 그럴 이유는 없지만, 복잡해지면 파츠별로 러프 선 색을 달리해서 겹쳐보는거지
마치 종이인형옷 입히듯이?
지금 방식대로 그리면 막상 구도랑 다 잡아놓고 캐릭 정해서 본격적으로 그릴라치면 캐릭터 의상이나 헤어,소품때문에 내가 매력을 살리려했던 구도나 몸매가 가려지거나 원하던 연출과 다소 달라질수가 있음. 뭔가를 포기못해서 그림이 어색해지거나 포기해서 고증이 날아가기도 하고..
처음부터 어떤 캐릭을 그릴지 먼저 정하고 저 캐릭터의 외형으로 연출할수있는 구도를 상상하는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줄듯
작가분들 영상 올려주시는거 보면 러프를 그릴때 의상과 색상까지 해서 이게 대충 어떤 그림이 될지 본다음에 선을 따시더라구요. 알몸에서 옷입히는 과정도 중요한데 일단 옷까지 포함된 실루엣을 전체적으로 잡은 뒤에 거기서 제대로 된 인체를 그리고 옷을 입혀보는걸 시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방식대로 그리면 막상 구도랑 다 잡아놓고 캐릭 정해서 본격적으로 그릴라치면 캐릭터 의상이나 헤어,소품때문에 내가 매력을 살리려했던 구도나 몸매가 가려지거나 원하던 연출과 다소 달라질수가 있음. 뭔가를 포기못해서 그림이 어색해지거나 포기해서 고증이 날아가기도 하고.. 처음부터 어떤 캐릭을 그릴지 먼저 정하고 저 캐릭터의 외형으로 연출할수있는 구도를 상상하는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줄듯
정면돌파! 를 자주 시도한다?
정면 돌파가 어떤 의미?
맘에 안들든 뭐든 일단 입혀보는거지, 언제나 맘에 들순 없더라고...
지금 아래 예시 처럼 러프로 입히는거나 원본 옷이 아니라 그냥 아예 제대로?
생각보다 완성하고 나면 기존에 이게 아니다 싶던 거랑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어서 그래 러프만으론 완전히 짐작하긴 어려운 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초기 옷은 어떤 방식으로 정하는거 자체가 안정해지면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뭐 입힐지 감 안잡힐때. 기본 캐릭터 시트옷? 비키니?
일단 간단히는, 속옷같은 비키니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음 알몸 자체는 좀 그러니까 비키니만 입히고 맘에 안정해지면 비키니로 공개하고 정해지면 바꾸는 식인건가...?
나야 뭐 나체 형태를 잡고 거기서 부분부분 입히는 식으로 하긴 하지 ㅋㅋㅋ 옷의 파츠를 나눈다 해야하나, 아니 정확히는 그림의 파츠? 머리카락/옷1/옷2/옷3..../장식/기타등등 그다지 옷이 복잡하지 않으면 그럴 이유는 없지만, 복잡해지면 파츠별로 러프 선 색을 달리해서 겹쳐보는거지 마치 종이인형옷 입히듯이?
어케보면 나랑 같기는 하넹... 수정하고 싶을때가 많아서 몸이랑 옷 전부 파츠화해서 그려서... 아무튼 ㄳㄳ
빅찌찌최고
귀여운 옷 입고 애교부리는 로제타가 아니라 애교부리는 로제타를 그리면 되잖아? 벗겨
로제타는 애기야...찌찌줘야해.... 그리고 이미 애기 흉내는 그려서 올렸는걸!
거거거유
찌.머.크
지금 방식대로 그리면 막상 구도랑 다 잡아놓고 캐릭 정해서 본격적으로 그릴라치면 캐릭터 의상이나 헤어,소품때문에 내가 매력을 살리려했던 구도나 몸매가 가려지거나 원하던 연출과 다소 달라질수가 있음. 뭔가를 포기못해서 그림이 어색해지거나 포기해서 고증이 날아가기도 하고.. 처음부터 어떤 캐릭을 그릴지 먼저 정하고 저 캐릭터의 외형으로 연출할수있는 구도를 상상하는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줄듯
그래서 자주 캐릭터까지는 정하게되더라 물론 아닐때도 있지만... 그래도 근데 실패할때가 많다는거! 크흑 덕분에 파츠화 하는 식으로 그림을 그리게되서 라이브2d만들때 움짤 만들때 도움이 되버리긴했지만...
고민할 시간에 펜 움직여 차라리 그게 나아 아무리 엉망인 결과물이라도 안나오는것보다 낫고 어차피 평가는 님이 아닌 남들이 해주는거임
지금 컴퓨터 그래픽 카드가 나가서 멈춰버림 ㅋㅋㅋㅋㅋ 방송도 불가능, 그림도 불가능. 노트북이있어서 여기서 계속 작업하려고했는데 클립스튜디오가 여러 컴퓨터에 설치가 안되더라구... 클튜 쓰려면 추가 결제를 해야되서,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중....
인상이나 패션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루엣이라서 캐릭터 디자인은 실루엣 만으로도 구별이 되게 한다고 하지 옷이 없을 때의 실루엣이랑 있을 때의 실루엣은 극명하게 차이날 수밖에 없고 지금 공정을 고수한다면 비슷한 일이 반복되긴 할듯
첨언 물론 신체 비례 잡으려면 몸부터 그리고 옷입히는게 맞지만 옷이 입혀진 후의 실루엣이나 구도도 생각해야한다는 뜻
사족 https://youtu.be/SpaHcpuXPU0?si=lUC4qIXhjrq5LBfb 실루엣을 먼저 파고 그 위에 덧칠해서 그리는 극단적인 방식도 있다 블랙 록 슈터 스피드 페인팅
조언 ㄳㄳ
작은 사이즈로 러프를 여러개 그려보고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바탕삼아 그리기
고건 자주 해보는 방법 작은 사이즈는 아니고 러프 여러개 그린다음 진행하기
근데 그래도 완전히 옷까지 러프해본적이 거의없네 생각해보니 음
작가분들 영상 올려주시는거 보면 러프를 그릴때 의상과 색상까지 해서 이게 대충 어떤 그림이 될지 본다음에 선을 따시더라구요. 알몸에서 옷입히는 과정도 중요한데 일단 옷까지 포함된 실루엣을 전체적으로 잡은 뒤에 거기서 제대로 된 인체를 그리고 옷을 입혀보는걸 시험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