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이 현대에도 이어졌다면 그건 울 나라 군부 독재 시절이랑 매우 흡사했을 거라고 봄. 실제로 군바리들 출신도 그렇고 그것이 어딜 모델로 삼았겟어?
원종이 중심이 병진들이 빠는 일본 문화라는 건 패전 후 미국의 영향을 받고 70~80년대 진보 성향인 사람들이 구축한 거지.
그리고 av나 성 관련도 그래.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유교 타량하지 사실 진작에 죽어 잔재만 만은 유교가 아닌 울 나라의 가식적인 성문화의 시작이 군바리 독재 정권에서 강제로 시작했다는 걸 감안하면 대충 상강이 가지.
일제가 패망하지 않았다? = 데즈카 오사무, 후지오후지코, 나가이, 미즈키시게루 등등의 거장들이 작품 그리다 군부 틀딱들과 부딪혀 꽃도 못 피우고 실종되거나 표현의 자유 투쟁도 못하고 은퇴하면 양반.
억지로 끌려가 제국주의 선전물만 그리면 다행이고 아예 만화가란 길을 걷지도 못하고 몇몇은 커리어 보면 아예 만화가는 커녕 의사돼서 꾸준히 이루어질 식민지 조선인 생체실험실에 동원되거나 계속 군인으로 살 가능성이 높지. 그리고 그 생체실험 대상에 일뽕놈들 조부모나 부모가 있을지 없을지 누가 알겠어?
기억하자 진심으로 일본인이 되고자했던 이봉창 열사도 결국엔 독립투사가 되었단 사실을
패전 이후 초창기 만화그리던 작가들은 대부분 좌익계열이었단건 간과하는 소리 일제 그대로 갔으면 다 탄압대상임
확실히 일제 같은 군부 독재 파시즘 체제에서 모에모에 뀽 같은게 나올리 없지
일제 패망 안 했으면 애니메이션 주제가 대신 기미가요랑 황국신민서사 외우고 다녔어야 했음
애초에 일본 만화 초창기는 반전기조하에 만들지않았나 거장들도 전쟁싫다했던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자기네 국민들 한테도 총옥쇄 이 지랄 하면서 고기방패 삼았는데 나올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리..보추..겐고로..뭐요?
퍼리..보추..겐고로..뭐요?
확실히 일제 같은 군부 독재 파시즘 체제에서 모에모에 뀽 같은게 나올리 없지
일제 패망 안 했으면 애니메이션 주제가 대신 기미가요랑 황국신민서사 외우고 다녔어야 했음
'맨발의 겐'이 일본인 국민 처우인데 거기서 조선인이면 인도의 수드라급이거나 그 이하 취급...
애초에 일본 만화 초창기는 반전기조하에 만들지않았나 거장들도 전쟁싫다했던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차피 걔네는 거기까지 생각못하지 않을지
하기사 우리나라도 군부시절에는 검열 오졌는데
기억하자 진심으로 일본인이 되고자했던 이봉창 열사도 결국엔 독립투사가 되었단 사실을
자기네 국민들 한테도 총옥쇄 이 지랄 하면서 고기방패 삼았는데 나올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전 이후 초창기 만화그리던 작가들은 대부분 좌익계열이었단건 간과하는 소리 일제 그대로 갔으면 다 탄압대상임
탄압이 아니라 고문으로 죽거나 투옥...
ㅂㅅ들이 자기들은 평생가도 2등 이나 3등 신민일건데 뭐가 좋다고 그시대를 빠는지 모르겟음.
일제가 더 좋았다고 할수 있는 사람은 북조선 사람들 뿐 아닐까
일본애들도 비슷하게 생각할걸
일본인들만 좋았겟지...한국인이 조을리가...
AV는 모르겠는데 만화 애니 게임쪽은 절대 지금 같지 않았을 거임
계속 지배 받았으면 비국민 취급받고 살고 있을걸
일본문화를 조금 누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마음껏은 아닐거야 노예거든
그냥 지능이 낮으니까 일뽕이되는거다
뭐 이런 가정들은 결국 승전 후 군부독재가 민주화 운동 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제이긴 하지 또 한국은 여타 식민지랑 다르게 ㄹㅇ 국가끼리 합병시킨 상태였어서 한두세대 더 이어졌으면 패전해도 일본인 채로 남았을지도...
일본 우익들한테 조선■이라는 소리나 듣고 멸시 차별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지금도 일본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한데 식민지였으면 아주 사람 취급도 안 해줬겠다
지금 우리가 즐기는 애니는 "전후"문화다 핵맞은 애들이 만든거라고
일본제국이 현대에도 이어졌다면 그건 울 나라 군부 독재 시절이랑 매우 흡사했을 거라고 봄. 실제로 군바리들 출신도 그렇고 그것이 어딜 모델로 삼았겟어? 원종이 중심이 병진들이 빠는 일본 문화라는 건 패전 후 미국의 영향을 받고 70~80년대 진보 성향인 사람들이 구축한 거지. 그리고 av나 성 관련도 그래.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유교 타량하지 사실 진작에 죽어 잔재만 만은 유교가 아닌 울 나라의 가식적인 성문화의 시작이 군바리 독재 정권에서 강제로 시작했다는 걸 감안하면 대충 상강이 가지.
참 아이러니한 존재야 원종이들...
예전엔 못살고 미개해서 자국혐오하고 무지성 일뽕하는 애들이 많았다는 느낌이면 요새 일뽕은 그냥 중2병 걸린 자폐아 같은 느낌임; 본인이 못났고 잘못나가니까 괜히 주위사람 긁어서 관심 받으려는 느낌임;;
일본 패망 안했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북한 꼬라지가 한반도 전체의 모습이 됬을듯. 천황 숭배하고 일제에 반항하면 정치범으로 수용소 끌려가서 개만도 못한 취급받으며 죽어 갔을듯합니다.
지금도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 자이니치들이 어떤 취급 받는지 알아본다면 그딴 개소리는 하지도 못함
머리에 꽃밭만 핀 놈들 많음... 재일교포나 부라쿠민들처럼 자국민도 깔보는데 식민지인을 퍽이나 대우해주겠다 ㅋㅋㅋㅋ
일제가 패망하지 않았다? = 데즈카 오사무, 후지오후지코, 나가이, 미즈키시게루 등등의 거장들이 작품 그리다 군부 틀딱들과 부딪혀 꽃도 못 피우고 실종되거나 표현의 자유 투쟁도 못하고 은퇴하면 양반. 억지로 끌려가 제국주의 선전물만 그리면 다행이고 아예 만화가란 길을 걷지도 못하고 몇몇은 커리어 보면 아예 만화가는 커녕 의사돼서 꾸준히 이루어질 식민지 조선인 생체실험실에 동원되거나 계속 군인으로 살 가능성이 높지. 그리고 그 생체실험 대상에 일뽕놈들 조부모나 부모가 있을지 없을지 누가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