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에서
스팀에 팔때 구매라고 적어놨지만, 사실 사용계약이라면서
10년된 게임 아예 싱글 게임 플레이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사태 벌어졌잖아?
그래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디지털소유권보호법' 만들려고 하고있고
구매라고 적어놓고, 사실 라이선스 대여였으니 일방적으로 막아버리는거 막는 법안
이거 게이머들이 단체로 시위목적으로
지금까지 "구매"한 모든 게임들이 사실 구매가 아닌 라이선스 대여였고.
이건 스팀에서 언어혼용을통한 사기를 친거라고 대량 환불요구하면
받아줘야하는거 아님?
사기가 성립하는지 부터 따져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받아 주지는 않을듯? 보호법이 생겨나고 사기라고 판결 뜨면 짤 없겠지만서도...
걍 논란 좀 나고 구체적으로 시위 났다 같은건 못 들어 봄
사기가 성립하는지 부터 따져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받아 주지는 않을듯? 보호법이 생겨나고 사기라고 판결 뜨면 짤 없겠지만서도...
사기라고 판단되면 이전까지 스팀에서 구매라고 오인을유도해서 대여받은 모든컨텐츠 환불신청도 가능하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