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1914년 당시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에 살고 있던 사람들 목록
1) 트로츠키(붉은군대 창시자)
2) 스탈린(소비에트 연방 대원수)
3) 히틀러(독일 제3제국 총통)
4) 프란츠 페르디난트(오-헝 제국의 황태자, 사라예보 사건의 당사자)
5) 지그문트 프로이트(정신분석학의 창시자)
6) 페르디난트 포르쉐(폭스바겐 및 포르쉐 창업자)
7) 에르빈 슈뢰딩거(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자)
8) 조셉 슘페터(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명)
9)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20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
10) 유제프 티토(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건국자)
11) 아놀드 쇤베르크(20세기 클래식 음악의 거장)
12) 호르티 미클로시(헝가리 왕국의 섭정 및 추축국 가담)
13) 지아모코 푸치니(낭만주의 오페라의 완결자, 현대의 이탈리아 오페라의 개척자)
14) 나다니엘 로스차일드(영국 로스차일드가문 3대가주)
15) 피터 드러커(마케팅 개념의 창시자)
16) 칼 포퍼(과학철학과 과학적 방법론)
숨막힌다 숨막혀...
저때 빈이면 마블 유니버스 뉴욕임 세계 석학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논문 쓰고 발표하는 곳
다민족 연합국가가 저렇게 포텐이 개쩐다는 실증사례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전성기 리즈시절
16명중 전원 다 2차대전속에 다 흩어졌거든....
그 때 프랑스로 넘어가면 르느와르라는 노인네가 굽은 손으로 파리 센강변에서 그림그리고 있고 피카소란 가난한 젊은 화가는 뭔가 해보려고 파리를 들락거렸고 퀴리부인은 이때 이미 네임드라서 제외하고 독일에서는 아인슈타인이라는 젊은 과학자는 교수자리 없나 하고 베를린으로 이사가고
유럽 대륙을 활보하는 캥거루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포텐이 개쩐다고 했지 방향이 어디라고는 말 안했잖슴 ㅋㅋㅋ
다민족 연합국가가 저렇게 포텐이 개쩐다는 실증사례
포?텐
루리웹-2815984696
아 포텐이 개쩐다고 했지 방향이 어디라고는 말 안했잖슴 ㅋㅋㅋ
저때 빈이면 마블 유니버스 뉴욕임 세계 석학들이 모여서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논문 쓰고 발표하는 곳
닥스가차원문잘못열었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전성기 리즈시절
소녀의탐구자
유럽 대륙을 활보하는 캥거루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때 프랑스로 넘어가면 르느와르라는 노인네가 굽은 손으로 파리 센강변에서 그림그리고 있고 피카소란 가난한 젊은 화가는 뭔가 해보려고 파리를 들락거렸고 퀴리부인은 이때 이미 네임드라서 제외하고 독일에서는 아인슈타인이라는 젊은 과학자는 교수자리 없나 하고 베를린으로 이사가고
오스트리아-헝가리 대역 소설 연재된거 보다가 해외에도 있을것 같아서 찾아보니 엄청 많더라고요 포텐은 엄청난 나라였던것 같음
지금 가면 저 유명인들 다 모르겠는데요 하면서 무덤도 안 만들어준 모짜르트만 팔고 있음 ㅋㅋ
16명중 전원 다 2차대전속에 다 흩어졌거든....
그치만.. 히틀러, 스탈린을 팔 수는 업는걸
ㄷㄷㄷ
그래서 키아라가 저기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