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리액션 장면은 마지막 데드풀 군단 전투가 아니라 혼다 오디세이 스턴트 비즈(스턴트맨들의 액션 구상) 영상을 처음 본 것
2. 조니의 욕설 장면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크리스에반스 꼬실라고 꾸며낸 대본인데,
크리스 에반스가 이 장면 없으면 안한다고 함
3. 채닝 테이텀이 갬빗 영화 원한 게 레이놀즈가 데드풀 준비한 기간에 버금감,
그래서 퇴근시간이 지나도 혼자 더 촬영하면 안되냐고 했다고
4. 데드풀 군단과 도시 길거리에서 싸우는 컨셉은 드라마 '워리어' 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함
5. 롱테이크 전투는 레이놀즈가 7~9년 전부터 꿈꿨던 장면, 특정 액션, 노래 까지 다 정했다고
-추탭갈-
"크리스 에반스가 이 장면 없으면 안한다고 함" 젠장 너는 뼛속까지 휴먼 토치인 것이냐
2번은 레이놀즈가 필요하면 촬영날에 대사 적은 큐카드 준비해놓겠다고 하니까 에반스가 "장난하심?" 하면서 대사 달달 다 외워왔다고 함ㅋㅋㅋㅋㅋ
캡틴 연기하는 휴먼토치 ㅋㅋㅋ
겜빗 진짜 하고 싶었구나
엑스맨 시절에 한번도 안입었던 울버린 슈트 본걸로도 만족함.
"크리스 에반스가 이 장면 없으면 안한다고 함" 젠장 너는 뼛속까지 휴먼 토치인 것이냐
DDOG+
캡틴 연기하는 휴먼토치 ㅋㅋㅋ
2번은 레이놀즈가 필요하면 촬영날에 대사 적은 큐카드 준비해놓겠다고 하니까 에반스가 "장난하심?" 하면서 대사 달달 다 외워왔다고 함ㅋㅋㅋㅋㅋ
겜빗 진짜 하고 싶었구나
일회성이라도 좋다고 촬영 합류했다고함
엑스맨 시절에 한번도 안입었던 울버린 슈트 본걸로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