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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아래 큼지막한 점에 지구 2개가 들어간답니다
목성이 하도 크다보니까 저 점으로 보이는것도 실제로는 엄청 크구나
그리고 목성은 태양에비하면 하찮은수준이고 우리 지구를 돌리는 모든 애너지의 원천인 태양은 절대둥급 4등급보다 약한 수준이고...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확대해보면 은하 일수도있고 보이지않는 검은공간에는 수많은 은하가 있고 어쩌구 ...우주는 인간의 예상범위를 새로 관측할때마다 뛰어넘고있음
토르 ㅈ밥이네
그러니까 저게 그냥 두꺼운 대기층이 내핵의 자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직경이 지구 만한 소용돌이들의 다발이라는거지. 번쩍이는건 소용돌이의 대기마찰에 의한 방전현상이고...? 근데 이것도 태양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적은 규모의 행성이라ㅡ나ㅣ머아호ㅑㅓ댜ㅣㅓ
지구도 암석형 행성 중에는 상위 5퍼 안에 들어가는 크긴데
구더기같다
구더기같다
목성이 하도 크다보니까 저 점으로 보이는것도 실제로는 엄청 크구나
국대생
왼쪽아래 큼지막한 점에 지구 2개가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저 점은 폭풍임
토르 ㅈ밥이네
하지만 Thor-Thursday-목요일-목성-Jupiter-제우스로 동격인걸?
지구만한 태풍이 부는 목성
모낭이 공격받는 걸 시각화한 대머리인줄
지구도 암석형 행성 중에는 상위 5퍼 안에 들어가는 크긴데
그러니까 저게 그냥 두꺼운 대기층이 내핵의 자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직경이 지구 만한 소용돌이들의 다발이라는거지. 번쩍이는건 소용돌이의 대기마찰에 의한 방전현상이고...? 근데 이것도 태양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적은 규모의 행성이라ㅡ나ㅣ머아호ㅑㅓ댜ㅣㅓ
유게 초신성 근처에서 했나보네
주피터라성 그런거 아님??
메인 피터라니 그럼 서브 피터도 있나 푸하하
목성의 존재 자체가... 은근 호러임
언젠가 목성 내 압력을 버틸 수 있는 탐사위성을 목성 내부로 보내서 내부 찍어온거 한번 구경해보고 싶다
번개가 저렇게 쳐대면 전파방해 때문에 통신 못하지 않을까
쥬피터
그리고 목성은 태양에비하면 하찮은수준이고 우리 지구를 돌리는 모든 애너지의 원천인 태양은 절대둥급 4등급보다 약한 수준이고...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확대해보면 은하 일수도있고 보이지않는 검은공간에는 수많은 은하가 있고 어쩌구 ...우주는 인간의 예상범위를 새로 관측할때마다 뛰어넘고있음
지구랑 달 사이의 거리가 막연히 먼줄만 알았지 저 거리 사이에 태양계 행성들이 다 들어가는줄은 몰랐지
그럼 달 착륙 성공한건 진짜 상상 이상의 도약이 맞았네.
아니 이럼 달까지 어케 간거야
지구만한 폭풍과 방사선과 중력의 연속이라던데 한번은 보고싶긴 해
목성은 눈이라는 대적반은 지구 3배 넓인데 적어도 300년 전부터 관측된 폭풍이다.
우주관련 글이나 천체물리학 책읽으면 티끌만도 못한 우주속의 내가 찰나의 순간에 뭐하고 사는건지 뭔가 허무함을 득하게 되는거같음
반대로 생각하면 저걸 이용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에너지를 얻게돼는거네...
그렇게 얻은 에너지로 뭘하나요? 물을 끓이지
지구의 천재지변은 아무것도 아니네 대륙 크기의 번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