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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 뿌린 여자는 인간백정으로 악명높은 왕자가 총애하는 시종을 뭔 깡으로 건드린 걸까
뭐야 감기로 죽은거야?
물뿌려서 죽은거야?????
저 황족이 방문한게 언제쯤 방문했는지 언급이 없음
유해가 언 새상에 있습니다
세상을 좀 고통스럽게 떠나고 싶었나봄
뭔가 로맨싱사가 나올것같이 생겼네
저 물 뿌린 여자는 인간백정으로 악명높은 왕자가 총애하는 시종을 뭔 깡으로 건드린 걸까
아쿠시즈교구장
세상을 좀 고통스럽게 떠나고 싶었나봄
지처럼 장난감이나 버리는 무언가라고 생각해셔 저런거겠지
작중전개를 위해 희생했다
형제도 쳐죽인 왕이 궁녀를...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계급의식 + 그만큼 멍청해서 가 아닐까.
ㄹㅇ 노예라도 왕의 노예면 왕의 소유물인건데 함부로 건들 생각을 하다니 죽고싶나봄
물뿌려서 죽은거야?????
사람한정
저 황족이 방문한게 언제쯤 방문했는지 언급이 없음
뭐야 감기로 죽은거야?
해석 나름임. 다음에 방문한 황족의 15년만이란 말이 어느 시점에서 15년인지 불분명해서, 그냥 주연들 얼굴만 안 늙었을 뿐 감기 시점에서 15년 후일 수도 있고, 그냥 감기로 죽고 바로 15년 전에 집나갔던 배다른 동생이 돌아온 것일 수도 있어.
뭔가 로맨싱사가 나올것같이 생겼네
물뿌린 궁녀는 어떻게 됐을까
剝製
유해가 언 새상에 있습니다
온 세상에
젓갈이 되었답니다
황제폐하의 자비로움이 하해와도 같구나
frozen world 즉 제국은 황폐한 남방 극지방까지 정벌했다는 뜻
아 온세상 오타라고
알아 그저 맥이고 싶었을뿐
본인만 죽었으면 황제의 자비로움을 찬양해야할듯
무력전쟁으로 정복하는 왕의 종을 함부로 건드린다고?????????????????????
노예고 반점이 있으니까 저 시종들도 보통은 최소 평민 + 최고 기술자 or 평민 + 부자의 자제 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최소라는 거지 높게 보면 귀족의 사생아나, 첩의 자식 으로 교육을 상당히 받았거나 3~4번째 자식 정도 까지도 가능하니까.
결말보니 용의신전 생각난다
대충읽고 이해못했었는데 마지막부분은 환생후 다시만난거구나
헌화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것으로 보아 좀 많이 죽은 것 같구만...
내세에선 그래도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야.
와... 건드릴 게 따로있지
신종 살1자
요새는 이런 단편 모아놓은 만화책이 잘 안보인단 말이지... 오히려 단편집이 더 매력적인 작가들도 많았는데 ㅠㅠ
딱 이런 정도 느낌의 브로맨스가 좋아
여캐일지도 몰라요
유명한 작가임? 다른 작품도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