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죽었음 n14년이나 버틴거면 n대단한데 싶었음 n내가 졸업할때쯤에 n기숙사 10층짜리 짖는다고 난리부르스 떨었는데 n완공되고 쭈욱 유지되오다가 돈없어서 파산이니 폐교니 하는소리가 나오다가 n폐교된거보면 n비리니 뭐니 이런게 있긴했었나봄 뉴스도 있더라 n난 6~8년정도 버틸줄 알았음 등록금도 적게 받고 시설유지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n입학생도 조금 적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애네 왜 건물을 지어댈까? 싶었음 n지금 생각해보면 비리및 세탁용으로 지은게 아닐까? 생각함
내 모교는 ㅈㄴ 사건사고 많아도 터지면 지역사회에서 난리칠 체급이라 쉽게 안망할거 같더라
모교가 살이있는게 나은거지 없어지니 뭔가 허망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