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을 따지는건 상식이 있는 두 진영이
얘기 나누고 이거는 잘못됐고 이건 안 됐고 하고
도저히 안되면 법대로 해라 이 수순인데
그냥 처음부터 "공학 논의했으니까 시발 폭동 다때려부셔 애비~!"
일단 여기서 컷이고
여초 사이트 쭉 둘러봤는데 90%가 옹호하는 걸 보면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이제 의미 없음
그럼 잘잘못 따지는거 의미없으니 걍 놔두고
이 문제의 시발점이자 팩트인 '동덕여대 공학으로 안바꾸면 졷망함'
땡깡 부린다고 학교가 돈 없는게 해결 되는것도 아니고
재학생이 등록금 몇 배로 낼 것도 아니고 결국 공학 안할거면 망한다인데
결국 동덕여대 재학생 애들이 뇌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저걸(근처 급이 높은 다른 여대 등으로 편입) 노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근데 왜 이런글만 올려?
그냥 정신병 범주에서 바이오하자드라고 생각하는게 편한듯
자기들은 졸업하면 땡이다 그거지
그냥 정신병 범주에서 바이오하자드라고 생각하는게 편한듯
자기들은 졸업하면 땡이다 그거지
졸업해도 땡도 아님 그냥 개멍청한거일뿐 학벌이 가지는힘은 선후배들이 사회에서 얼마나 활약하느냐인데 저대로면 쟤들은 후배가 안들어오고 선배들도 힘들어지고 지들도 동덕여대나왔어요 -> 그런학교가 있어요? 됨
근데 왜 이런글만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