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ㅋㅋ... 실제로는 이렇게안됨...
등에 진 태도의 올바른 발도법
블리치: 칼집 찢어 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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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ㅋㅋ... 실제로는 이렇게안됨...
등에 진 태도의 올바른 발도법
블리치: 칼집 찢어 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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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이래서 뭔가했는데 블리치 ㅋㅋㅋㅋ
저 칼집 얼음으로 만든거 아니었던가 저놈ㅋㅋㅋ
인왕2에서 대태도 납도를 둘째짤 같은 자세로 하던디 고증이었구마
캬 보냉BACK
몬헌은 그래서 아예 칼집이 없거나 위쪽이 열린 칼집이라는게 설정이었지
몬헌도 태도는 칼집 반정도가 뚫려있지않던가? 컴터만 고쳐지면 켜서 봐야겠다 ㅋㅋ
https://youtu.be/i4wMUtJ4DPw?si=bCz8K7NlL3ErGqqN 못뽑아 ㅠ
표백이래서 뭔가했는데 블리치 ㅋㅋㅋㅋ
블리치는 유명한 표백제임ㄷㄷ
그냥 표백이란 뜻임...
아님 ㄷㄷ
저 칼집 얼음으로 만든거 아니었던가 저놈ㅋㅋㅋ
고구마버블티
캬 보냉BACK
인왕2에서 대태도 납도를 둘째짤 같은 자세로 하던디 고증이었구마
베르세르크 드래곤슬레이어 들기 전 가츠도 고리같은걸 걸어서 칼받이를 걸쳤던게 생각남
위쳐3에선 왼손으로 받쳐서 기울이더라
몬헌도 태도는 칼집 반정도가 뚫려있지않던가? 컴터만 고쳐지면 켜서 봐야겠다 ㅋㅋ
https://x.com/RuHwa1100/status/1856211450790064376 몇몇은 뚫려있고, 몇몇은 아니군...
맞음 참파도같은거 잘보면 칼집에 열린곳 그래픽으로 다 표현되어있었지
맞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소재 같은 걸로 만드는 건 칼집 단면도가 0가 아니고 U 자임 그래서 그냥 위로 쑥 들어서 빼면 돼 참파도 같이 완전 일본도 스타일인건 0자긴 하지만 그런건 그러려니 해야지 이게 딴 게임 썰에서도 내가 많이 이야기 했던건데 등에서 발도 할려면 칼 곡선 둥근 부분이 위로 올라 가야 되고 칼 길이도 짧아야 발도가 수월한데 대다수 게임에선 안 지켜지거든 그리고 긴 칼 역수로 드는 마영전 아리샤 같은 스타일도 개극혐함 칼이 짧으면 역수로 잡고 자유자재로 휘두르면서 공수에 유리한데 긴 칼은 역수로 잡으면 내려치거나 휘두를 때 힘 들어가는게 일반적인 자세로 잡았을 때 보다 1/4 정도 밖에 안 들어감
하지만 아리사는 예쁘고, 태고 역수는 간지나죠?
아리샤
u자로 뚫려있어서 옆으로 넣을거임
몬헌은 그래서 아예 칼집이 없거나 위쪽이 열린 칼집이라는게 설정이었지
나즈치 태도식이면 다 되는데~
생각해보니 몬헌 태도는 어케 뽑지
대부분 칼집 단면도가 닫혀 있는 0자가 아니고 위가 뚫린 U자라서 그냥 위로 들어 올려서 뺌
얼음연성 태도 ㄷㄷ
칼집 옆이 트여야 할듯
sorry, i'm bleach
https://youtu.be/i4wMUtJ4DPw?si=bCz8K7NlL3ErGqqN 못뽑아 ㅠ
들어가자마자 보인것 페도 무사시
이동할때 쓰는 방법이라지
세키로 불사베기 납도 발도 모션도 그런식으로 게임적 허용이었지 멋있는데 뭐가 문제냐 하면서 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