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공장 사장이랑 싸우면서 목에 지퍼 달린 옷을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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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실용성이 있는 옷이구나
가격은 10만원정도 수요가 큰 편이 아닌 옷이다보니 이해가 되는가격
그렇군. 매우 큰 쓸모가 있었어.
레전드네
애들용도 만들어 달라는 댓글보니깐 슬프더라
레전드네
실용성이 있는 옷이구나
그렇군. 매우 큰 쓸모가 있었어.
ㅊㅊ
병원업종에선 실용성있어보이네
가격은 10만원정도 수요가 큰 편이 아닌 옷이다보니 이해가 되는가격
저 옷 수요가 폭발한다면 둘중 하나지 암치료가 더욱 싸진 좋은 사회 암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디스토피아 사회...
대량 생산도 아니고 공장에서도 난이도 어렵다고 하고 지퍼 잘 안보이게 신경 많이 쓴게 보임
애들용도 만들어 달라는 댓글보니깐 슬프더라
내 첼시 아디다스 옷중에 저런거 있는데 트랙탑...
개인적으론 실용성말고 그냥 디자인으로도 이쁜거 같음
ㅠㅠ
환자복이었네 ㄷㄷ
아...
한조 대기중
난 이제 필요없다! 사실 v넥이나 단추 달릴 옷 입으면 되긴함
오 나도 케모포트 달고다닐 때 불편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