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루리AI가 답변을 거부한 내용
- 역사속에 실존했던 '줘팸순애'
- 요즘 한국 우량주
- 동덕여대 잠입한 20대 남성 건조물침입 현행범...
- 불교를 제일 싫어하는 신부님.jpg
- 고자되기vs로또복권 당첨되고 건강해지기
- 의사들은 효과 없다는 민간요법
- 이렇게 말하니까 지구 온난화가 더 해결안될꺼 ...
- 루리야! 나는 네가 올바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
- 최애의 아이 아카 인터뷰 최대 피해자
- 게임 인방 여자 스트리머와 남자 스트리머의 차...
- 발톱 깎는 게 너무나 두려운 멍뭉이.gif
- Qwer 내이름 맑음 이거 기만 아니냐?
- 미국) 전기차 지원금 폐지
- 머스크 曰 "미국을 위해 일하실분?"
- [네이버페이] 클릭10원
- 모기 물린 곳에 어머니의 특효약.jpg
- 몬스터헌터 역사상 가장 거대한 몬스터. gif...
- 장사의 신 vs 가세연 개싸움 근황.jpg
- 세인트영맨)야훼도 거르는 베드로
- 실시간 인하대 페미 화력 ㄷㄷㄷㄷㄷㄷ.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준 이모카세 경험
- 역촌역 근처에서 갈비먹은 소식가
- 이것은 불고기입니다
- 부평역의 흔한 오무라이스
- 뿌셔뿌셔 X 오징어게임
- 밤이 깊어져 짜장면을 시켰읍니다
- 플스5 프로~
- 90년대 청춘을 함께해준 여자친구들
- 슈퍼빌드타이거, 에스테바리스
- HG → RG 야크트도가 나흐트
- 킹제이더 헤드 + 실버리온 햄머 자작
- 구형피규어가 되어버린 니케 엠마
- 키르기스스탄 몽골사람 집밥
- 치토스 체스터 피규어
- 생일케이크란걸 만들어봤습니다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23년 만에 돌아온 호러 명작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메타퀘스트3S 이벤트 당첨자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연봉 180이란 뜻은 월급 15만원 올려줬다는 뜻이다
존나 능력자에게 쭉쭉 빨렸구만. 신입이 머리가 좋아서 진짜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하는 타입인데, 돈을 써서 막아야되는데 저걸 못잡네. 또 다 키워놨더니 도망간다 이런 소리만 하지않을까.
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180이 아니라 1000을 올려줘도 싸게 막는 건데
너무 먼치킨인데 그렇다고 존재할 수 없는 정도는 아닌거 같고 그래서 주작인지 실화인지 모르겠다.
진짜 중소 다닐 때 저렇게 다닌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이직하더라도 빼먹을 거 다 빼먹고 이직해야 연봉이 풀로 올라갑니다 안 그러면 경력 대비 연봉 너무 받는다고 주변에서 개욕먹어요...
에이스 낼름 먹어버리기 ㅋㅋㅋ
머찌다
연봉 180이란 뜻은 월급 15만원 올려줬다는 뜻이다
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180이 아니라 1000을 올려줘도 싸게 막는 건데
에이스 낼름 먹어버리기 ㅋㅋㅋ
너무 먼치킨인데 그렇다고 존재할 수 없는 정도는 아닌거 같고 그래서 주작인지 실화인지 모르겠다.
진짜라면 재야 탐색으로 뽑은 s급 제갈량한테 봉급 기본으로 주고 충성도 올릴 선물까지 안 줘서 인재 빼앗긴 엄백호 라는거군.
존나 능력자에게 쭉쭉 빨렸구만. 신입이 머리가 좋아서 진짜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하는 타입인데, 돈을 써서 막아야되는데 저걸 못잡네. 또 다 키워놨더니 도망간다 이런 소리만 하지않을까.
남이 키운 에이스 개꿀
진짜 중소 다닐 때 저렇게 다닌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이직하더라도 빼먹을 거 다 빼먹고 이직해야 연봉이 풀로 올라갑니다 안 그러면 경력 대비 연봉 너무 받는다고 주변에서 개욕먹어요...
사장은 뭐 또 돈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 이야기 하고 있겠지ㅋㅋㅋ
개소리말라그래. 졸라중요해 돈때문에 일하는데
ㄹㅇ온갖 가스라이팅 시전함ㅋㅋㅋㅋ
- 네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던게 여기서 배웠기 때문 아니냐. 다 우리가 가르쳐 준거라 생각해라. - 딱 올해까지만 참아라, 내년 협상에는 다 고과로 반영해 주겠다. - 다 널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안 봐도 비디오 ㅋㅋㅋㅋ
일 부려먹을 때는 사용자 마인드면서, 저럴 때만 가↗ 마인드 명절이나 (불미스러운 일이지만) 상속문제만 붉어져도 바로 가족끼리 (대화로) 칼부림 직전까지 가는 판국에...
스포츠에서 자유계약 선수가 성적이 좋으면? 붙잡아두려면 큰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이적하겠지
서로가 좋은거 아닐까? 이전 회사는 인재를 싸게 쓸 수 있었고 이직한 회사는 좋은 인재를 건졌고 직원은 자기 몸값을 제대로 평가 받게 되었고 ㅋㅋ
↗소특징이 일잘하는사람이 관둔다고 해도 절대 못잡는다 업무역량이상으로 연봉을 얼마나 적게받느냐가 중요하거등
어...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약간 저런 비슷(?) 한 케이스 였음... 처음에 들어가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단순 OA지만 남는시간에 이것저것 IT관련(네트워크, 보안, DB) 자격증 따고 토익 지텔프 올리고 관련 부서 사람들에게 일 배우고 하니까 2년 만에 좋은 자리 있다고 500 조금 넘게 올려준다고 오라고 해서 가려는데 딴 곳에서 1000 부름.. 그래서 죄송하다 말하고 이직했고 그 곳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 계속 잠도 안자고 노력하다보니 8개월만에 아주 좋은 곳에서 1200 줄테니 오라고 함.. 그렇게 단기이직(?)을 했고 나중에 처음 직장 팀장님 만났는데 이래이래 됐다 하니까 막 웃으면서 그럴 것 같았다고 고생 먾았다고 할 때 울컥하더라고..ㅎㅎ 노력 인정 받은 거 같아서 ㅎㅎ
? 높은 확률로 주작. 아무리 에이스 신입이라 해도 지가 사장도 아니고 자기 회사 마냥 마음대로 한 뒤 보고를 한다는게 그게 있을 수가 없음. ㅈ소라도 사내 정치 그런게 없을리도 없고, 그렇게 에이스면 2년이 뭐야 진작 1년도 안 되서 다른데서 데려감.
저는 솔직히 반반... 작년(4년차)까지는 저도 일일히 보고하면서 업무처리 했는데, 올해 부서이동 하면서 상사가 검토를 하나도 안 하니... 불과 1년만에 반강제적으로 제가 업무를 다 처리하고 다니는 꼴이 되버려서... (직접 발품 팔며 계약 까지는 안하지만, 계약서 만들고 서류 준비하고, 제출하고 하는 실무과정을 혼자 다 하고 있음... 상사 하는일? 일 하나 끝나면 끝났다고 보고만 받고, (직전에 한 일) 검토 안하고, 다음 일 던져주는거... ㅅㅂ;;;) 처음에는 금액 불러줄테니 거기에 맞춰 서류 준비해 달라더니, 이젠 평소에 하던 비율 있을테니까 그거보고 금액이랑 상세내역 알아서 짜라고까지 함... 이걸 직접 경험 중이니, 진짜 저 사람이 능력이 있고 + 상사가 지 편하려고 무검토 탱자탱자라면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다만 4년 동안 연봉 150 오르지는 않았음 ㅋ;;; 이건 진짜라면 개.↗.소 확정...)
저런 회사는 안바뀜 나도 저정도로 잘 한건 아닌데 열심히 했었음 1년 기다렸는데 회의시간에 부르더니 월급 5만원 올려줬다고 에바엔딩처럼 박수치는데 얼마나 부끄럽던지... 당연히 당일 퇴사한다고 말함 이게 15년 전인가 그런데 아는 동생이 저기서 계속 일하는데 아직도 저럼
주작 같은데 .... 입사한자 2년도 안된 신입이 거래처랑 다운계약서 쓰고 후보고한다????? 아무리 ↗같은 중소라도 신입한테 저정도 권한을 쥬는건 말이 안됨. 회사가 시스템도 위계도 없고 위로 다 ㅂㅅ들만 있는 진짜 개ㅂㅅ 회사가 아니고서야 신입이 보고도 없이 다운계약서 쓰고와서 나중에 후보거 한다? 미친거임?
잘 했네요. 어짜피 아무리 잘 해도 저 시절에 월급은 안타깝지만 제대로 못 받아요. 일 배우고 흡수하고 다 빨아 먹고 이직이 답입니다. 절대 한 곳에 머물면 안돼요.
증거 없는 카더라는 그렇구나 하고 잊으면 됨.
회사 문제가 아니라, 일잘하는 사람은 더 대우좋은 회사로 가는게 당연함. 회사가 그사람 잡을 여력이 없는걸 뭐라고 할수 없음. 더 급 높은 회사의 스카웃제의는 막을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