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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보기 힘든 사이즈가 나왔나 보군. 가끔 유튜브에서 보이는 더러워서 보기 싫은데 본능이 누르게 시키는 그런 영상에서 나오는.
의사 "이야!!! 이야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간호사 "우와!!! 우와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환자 "으악! 으아아아아아아악!!!!" 대기중이던 환자 "뭔데?! 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의사샘 인생목표였을거 같다
버킷리스트 한줄이 체크되었다!
"내가 바로 명의다!"
솔직히 남의 여드름 짜는거 한번쯤은 해보고 싶지 않ㅇ아?
시원하게 나와서 즐거움 ㅋ
한국에선 보기 힘든 사이즈가 나왔나 보군. 가끔 유튜브에서 보이는 더러워서 보기 싫은데 본능이 누르게 시키는 그런 영상에서 나오는.
의사샘 인생목표였을거 같다
사랑을 담아서D.VA
버킷리스트 한줄이 체크되었다!
"내가 바로 명의다!"
의사 "이야!!! 이야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간호사 "우와!!! 우와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환자 "으악! 으아아아아아아악!!!!" 대기중이던 환자 "뭔데?! 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
쉿! 쌕스중.
'이 병원은 내가 진료받기에 너무 격렬해보여'
솔직히 남의 여드름 짜는거 한번쯤은 해보고 싶지 않ㅇ아?
그런 사람 은근 있더라. 나 사춘기 때 부모님 취미가 내 뒤통수 여드름 짜기였는데 그 때 맛들리셨는지 지금도 여름만 되면 내 뒤통수 노리심.
징그러운면서 미치도록 시원하다는 낭종 짜기
분명 더럽고 소름돋지만 보게 되는 그 영상을 실제로 보면 저런 반응이 나오겠지.
시원하게 나와서 즐거움 ㅋ
////////
밥 치워....ㅠ
한번에 처리했다!
유튜브에 치면 나오는 그 영상들.....?
https://youtu.be/hbNLbb8jWtw?si=B9b_oW7oSTLXx2wO 이런거
어우어우 계속 나오네;;
피지가 오래되면 검게 변색되더라.
의사: 찢었다!!!!!
저거 고름도 고름인데 냄새도 구리구리한 청소안한 화장실냄새나더라
피지낭종은 피부과 말고 외과 가면 마취하고 칼로 째서 10분도 안되서 뽑아버리더라
나도 몇년전에 엉덩이에 종기나서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응 이건 응급수술각해서 그날오후에 바로 하반신마취하고 수술함. 엉덩이 살을 삼각형으로 잘라서 나중에 거울로 수술부위보니까 삼겹살이보이더라.봉합하면 안쪽에 고름찰수있다고 열어두고 안에서 살이 차오르게하는거라더군.암튼 의사쌤이 수술끝내고 회진돌때부터 퇴원하고 소독받으러갈때마다 굉장히 흐뭇해하심.이 수술자국은 영광의 상처라는둥 복숭아만한 고름덩어리였다는둥.무용담처럼 얘기함ㅋㅋ 암튼 내가 느낀건 옛날사람들이 종기때문에도 죽었다는걸 믿게됨. 진심 너무아퍼서 걷지도못하겠더라
등에서 호두과자만한 지방종을 제거한적있었음 의사가 내앞에서 그걸 자랑스럽게 들고 요리조리 살피면서 이게 이렇고 저게 저렇고 아무튼 피지낭종 지방종 이런것들은 커지기전에 외과가서 제거해야됨
어떤분은 오래 방치한 피지낭종 제거하니 지병이 나았다던데.... 댓글 보니 아마 낭종덩어리가 신체 어딘가를 압박하던게 풀려서 그런거 같다고.
엉덩이 종기 수술 받았는데 종기 크다고 감탄하고 막 사진 찍어서 수술 하는 중에 보여 줌 ㅋㅋ
10년 전 쯤에 뾰루지인줄 알았던게 점점 커져서 병원 입원 전에 찍은 사진 병원 가자마자 바로 수술실로 직행해서 의사가 쥐어 짜다가 째야겠다면서 포기함 다음날 전신마취 수술들어가서 안쪽까지 싹다 긁어내고 나옴 저때 근육까지 살짝 녹았다는데 좀더 심해졌으면 관우처럼 뼈까지 긁어냈을듯 첫날 의사가 쥐어 짤때 진짜 눈앞이 번쩍번쩍하고 아파서 소리지르고 난리였는데 못움직이게 간호사 여럿이서 꽉 붙잡고 있어서 기분 좋았음
....아니 이분...... 그래서 얼마나 기분 좋았나요?
저게 팔 사진인데 안에 귤정도 크기로 꽉차있던거라 저걸 쥐어짜니 수술실에서는 아파서 아무 생각도 못했는데 수술실 나와서 생각해보니 내 인생 마지막 행운이 아니었나 싶음
피지낭종 많은데 가장 아팠던 건 결막염인 줄 알았는데 피지가 단단하게 굳은거. 안과에서 면봉으로 짜주는데 진짜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