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먹을걸로 서러웠던적이 딱 한번 있음 그 외에는 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이런 마인드라;
그 서러웠던것도 인성질 당한거라 서러웠던거..
한창 포켓몬빵 유행할때 동네 친구가 포켓몬빵은 버리고 씰만 모으길래
빵 안먹을거면 나 줘 이랬더니 나 한번 보고 빵 쓰레기통에 버림 ㅋㅋㅋㅋㅋ
먹을걸로 서러웠던적이 딱 한번 있음 그 외에는 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이런 마인드라;
그 서러웠던것도 인성질 당한거라 서러웠던거..
한창 포켓몬빵 유행할때 동네 친구가 포켓몬빵은 버리고 씰만 모으길래
빵 안먹을거면 나 줘 이랬더니 나 한번 보고 빵 쓰레기통에 버림 ㅋㅋㅋㅋㅋ
아니 불량 식품에는 다 로망을 품음;
조금만 극성이어도 과자 자체를 못 먹게 하는게 요즘 부모들이라
나도 딸 키우는데 딸한테 뭐 사탕 같은거 쥐어주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애 과자 줘도 돼요?' 이렇게 물어보고 주시더라
어린이집 보낼때도 종일반 선생님이 애 간식 줘도 돼냐고 물어본적도 있고..
부모 중에 과자 같은거 안먹일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 확인 하던
먹을걸로 서러웠던적이 딱 한번 있음 그 외에는 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이런 마인드라; 그 서러웠던것도 인성질 당한거라 서러웠던거.. 한창 포켓몬빵 유행할때 동네 친구가 포켓몬빵은 버리고 씰만 모으길래 빵 안먹을거면 나 줘 이랬더니 나 한번 보고 빵 쓰레기통에 버림 ㅋㅋㅋㅋㅋ
마니쉘인가 그거 해보고 싶었는데
그러고보니 나는 텐텐을 먹어본적이 없네. 엄마가 안사준것도 있긴 한데 존재 자체를 몰랐음ㅋㅋ
베놈마냥 퍼먹었대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로즈라고 장미 그려진 묵직한 초콜릿 있었는데 요즘도 나오나...
블랙로즈.
미니쉘
마니쉘인가 그거 해보고 싶었는데
난 에그몽 ㅋㅋㅋㅋㅋ
운동이나하자
미니쉘
운동이나하자
무슨 로즈라고 장미 그려진 묵직한 초콜릿 있었는데 요즘도 나오나...
외로워도 슬퍼도
ㄴㅈ
못본지 꽤된듯
택배왔다
블랙로즈.
.....먹고싶다......
블랙로즈가 있어서 꼬마버전 미니쉘이 나왔는데 원전은 없어짐ㅋㅋ
개ㄴㅈ
아이셔 왕창 사먹은적 있었지
페레로로쉐로 탁구치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있슴 부숴질때마다 새공으로 교체
그러고보니 나는 텐텐을 먹어본적이 없네. 엄마가 안사준것도 있긴 한데 존재 자체를 몰랐음ㅋㅋ
난 노마에프인가 그거 좋았는데
난 그래서 첫 월급탔을때 요구르트랑 엑설런트 배터지도록먹었음
뚱보?
난 1인 1치킨 해봄
베놈마냥 퍼먹었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홈런볼을 배터지게 먹어보고 싶었지 근데 ㅅ발 너무 비싸잖아
난 엑설런트 존맛
난 딱히 그런 것 없는디. 다들 먹는 거 좋아하는 구만.
난 수입과자 헌팅이 취미임
난 그 미니쉘 초콜릿
먹을걸로 서러웠던적이 딱 한번 있음 그 외에는 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이런 마인드라; 그 서러웠던것도 인성질 당한거라 서러웠던거.. 한창 포켓몬빵 유행할때 동네 친구가 포켓몬빵은 버리고 씰만 모으길래 빵 안먹을거면 나 줘 이랬더니 나 한번 보고 빵 쓰레기통에 버림 ㅋㅋㅋㅋㅋ
너무하네
금마가 쓰레기네요 기초적인 인성교육도 못받은듯
이야...;;
....몇살때인지 모르겠지만 고등학생때는 결코 아닐거고 최대로 잡아도 중학생일텐데 어린 나이에 그딴 인성을 가질수 있다니...
내가 학식때 가장 먼저 해본거 치토스 한박스 까먹기 그 뒤론 물려서 안먹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요즘 애들은 나중에 커서 어떤 간식에 로망을 품게될까? 개당 3000원 넘어가면서 양은 적은 푸딩같은 간식에 로망을 품으려나?
탕후루(3~4천원) 곤약젤리(2천원) 대왕카스테라(7천원~1만원) 바다포도(1천원~3천원대) 지구젤리(3천원) 거봉젤리(3천원 이상) 두바이초코(7천원)
아니 불량 식품에는 다 로망을 품음; 조금만 극성이어도 과자 자체를 못 먹게 하는게 요즘 부모들이라 나도 딸 키우는데 딸한테 뭐 사탕 같은거 쥐어주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애 과자 줘도 돼요?' 이렇게 물어보고 주시더라 어린이집 보낼때도 종일반 선생님이 애 간식 줘도 돼냐고 물어본적도 있고.. 부모 중에 과자 같은거 안먹일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 확인 하던
프링글스 엄청 좋아했는데... 시팔 어른되서 실컷 사 먹으려니까 ㅈㄴ맛없어졌어
나는 구슬 아이스크림... 먹고싶었는데 대구백화점가면 눈치 엄청봐야 한번 사줄까말까였음 근데 그럴만한 가격이었다
돈벌면서 첨으로 맘껏 퍼먹어본게 투게더 진짜 한통 한번에 먹고 마지막 잔여물까지 우유에 말아서 뚝딱 하고 담날 배탈남 ㅋㅋㅋㅋㅋ
b29라고 최애 카레맛과자가 다시 출시된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출시날 바로 먹었는데 그맛이 아님 ㅠㅠ 침착맥말대로 카레가루가 생명인데 카레향도 미약하고 뭔가 유사제품먹는거 같아서 엄청 실망한 기억이 결국 안팔려서 단종 ㅠ
나는 컵라면 종류별로 다 사와서 먹어봤었지..
지금은 프리랜서인데 회사 퇴사하기전 투잡까지 하니깐 돈은 벌리는데 엄청 힘들었음 그 때 뭐에 홀린것처럼 매주 혼술참치세트를 시켜먹었지 한 주도 안거르고 매주 한 3년 먹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