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
드에 이퀴지션, 매스이펙트1~3 등 당시 서양게임들 ㅇㅇ
물론 당연하게도 그게임들은 pc는 옵션이지 강조하지 않았지만 게이쎅쓰 레즈쎅쓰 아종간쎅쓰된다고 홍보가 돼서 이게 돼면 다른것도 잘돼겠구나! 해서 시너지효과를 받은것
발더스3도 이 과에 들어가지
문제는 pc충들은 옵션으로 들어간걸 덕에 성공했다고 보기 시작하면서 본문 게임같은 대참사가 나는것..
아주 예전에야 있었지.
다만, 그때는 PC를 위한 PC가 아니라 그야말로 다양성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게 다를 뿐.
말 그대로 이야기 진행상 자연스레 다양성을 확보하니까 괜찮은, 혹은 좋은 작품이 된 거고.
허나, 지금은 남에게 자신들의 우월성을 보이려, 혹은 특정 세력에게 아부하려다 보니까
(매체가 뭐든 해당 작품의)이야기 진행과 전혀 상관없이 산으로 가다보니 망가지는 것들 뿐이고.
솔직히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잖아 ㅎㅎㅎ
입만 나불거리는 PC의 경제력을 뭘 믿고 계속 저러나 모르겠음 PC 묻혀서 더 잘 팔린 예시라도 있나? 기존에 멀쩡한 작품에 PC묻혀서 개욕처먹은건 너무 많이 봤어도
남의 돈으로 자기 만족감 채우기~
소니나 유비 PC좋아하는 애들 다 돈 오지게 꼴아박았는데도 아직 포지션 고수하는거 보면 그냥 종교임 종교
알량한 도덕심 딸치는 것들의 지갑이 두둑할리가 없지
말그대로 오프라인 문화에서 엄청난 파급력이 있긴함. 외국 사내는 pc주의 직면 할 정도.... 근데 온라인 유저는 오프라인 문화랑 다르다고!!!!
돈 오지게 처박고 꼴아박았는데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그냥 노답
돈 안되는건 앳저녁에 입증된거같은데 콩코드는 결정타
입만 나불거리는 PC의 경제력을 뭘 믿고 계속 저러나 모르겠음 PC 묻혀서 더 잘 팔린 예시라도 있나? 기존에 멀쩡한 작품에 PC묻혀서 개욕처먹은건 너무 많이 봤어도
'투자'
무희
말그대로 오프라인 문화에서 엄청난 파급력이 있긴함. 외국 사내는 pc주의 직면 할 정도.... 근데 온라인 유저는 오프라인 문화랑 다르다고!!!!
어떤 ㅂㅅ이 내돈 주고 ㅂㅅ짓을 배워
고객들은 모두 싫어하고 PC주의자들은 애초에 뭔짓을 해도 안삼. 하지만 규제 라던가 각종 외부 세력들은 그 PC주의자들이랑 청교도들이라. 전자는 이미 내부세력으로 까지 침투되었고 후자는 그냥 지들 근간인게 미국임. 그런 미국이 어느의미 기준이 되는게 서구권이라 답없음.
PC의 경제력을 믿어서 (X) 만드는 사람들이 전부 PC주의자여서 (O)
있음 드에 이퀴지션, 매스이펙트1~3 등 당시 서양게임들 ㅇㅇ 물론 당연하게도 그게임들은 pc는 옵션이지 강조하지 않았지만 게이쎅쓰 레즈쎅쓰 아종간쎅쓰된다고 홍보가 돼서 이게 돼면 다른것도 잘돼겠구나! 해서 시너지효과를 받은것 발더스3도 이 과에 들어가지 문제는 pc충들은 옵션으로 들어간걸 덕에 성공했다고 보기 시작하면서 본문 게임같은 대참사가 나는것..
아주 예전에야 있었지. 다만, 그때는 PC를 위한 PC가 아니라 그야말로 다양성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게 다를 뿐. 말 그대로 이야기 진행상 자연스레 다양성을 확보하니까 괜찮은, 혹은 좋은 작품이 된 거고. 허나, 지금은 남에게 자신들의 우월성을 보이려, 혹은 특정 세력에게 아부하려다 보니까 (매체가 뭐든 해당 작품의)이야기 진행과 전혀 상관없이 산으로 가다보니 망가지는 것들 뿐이고. 솔직히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잖아 ㅎㅎㅎ
남의 돈으로 자기 만족감 채우기~
이런거 할 시간에 다른데가서 분탕쳐야 기부받을수있음
돈 안되는건 앳저녁에 입증된거같은데 콩코드는 결정타
고대를 안했기때문
알량한 도덕심 딸치는 것들의 지갑이 두둑할리가 없지
몇천억씩 꼬라박고 저딴거 들고 나와서 구매자들 지능문제라고 정신승리 하면 회사에서 가만 놔두냐고 ㅋㅋ
돈 오지게 처박고 꼴아박았는데 그래도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그냥 노답
February02
소니나 유비 PC좋아하는 애들 다 돈 오지게 꼴아박았는데도 아직 포지션 고수하는거 보면 그냥 종교임 종교
PC조까고 여캐하렘만 팔아서 월 100억이상씩뽑는 스노우브레이크가 있긴하지 ㅋㅋ
싯팔 내가 지방에 살아도 pc겜 캐릭처럼 생긴 괴물들을 본적이 없음 PC가 원하는 인물의 생김새가 맞긴할까?
쟤는 (PC만 없었으면 성공했는데) 'PC때문에' 망한 게임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가용자원에는 한계가 있는대 게임 재미있게 하는대 안 쓰고 PC질에 다 쏟아 부었으면 PC때문 이라고 할 수도 있지.
저기 쏟아넣은 돈이 얼만데 '돈이 없어서 스킨에 PC질하니까 게임메카닉 만들돈이 없었어요'라고 하는건 쫌..
시간, 돈, 인력, 외부 협력 등등이 있고 이런 경우 게임 제밋게 만드는거 보다 우선 PC질 부터 하자 라는 것으로 인해 이꼴 나는 거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 뭉텅거려 PC탓이라 하는거지.
이건 근데 게임이 pc가 문제가 아니긴 했다더만 베일가드 흥행도 망하면 확실히 생각해볼만할거 같긴한데
펙트)다.
어디서 보니까 PC주입 시기랑 코로나가 겹쳐서 판매량 오른 걸 PC파 실적에 추가해서 그렇다더라
미국쪽도 슬슬 궁금한게 그 PC가 싫어서 정권이 바뀐거나 다름없다보니 게임쪽도 달라질지 궁금함.
그래 몇천억 날리고도 pc하는거보니까 그냥 진심이라고 인정해줄게... 개객기들아...
썰들어보니 pc타령만 문제가 아니라 전반 개노답이라던데
잘 팔린 애들 중에 PC요소가 있던 적은 있는데, PC만 강조해서 내놓은게 잘 되는걸 본 적이 없음
Pc들이 들이미는건 기존 쩌는 ip 에 pc 묻혀놓고 봐라 잘 팔렸잖냐 하는건데 그거 좀 지나면 ip가 박살 나는건데도 단기실적만 보고 맞네! 하는 년놈들이 대가리라서 그래
저겜은 PC때문이 아니라기엔 평범한이들에게 영웅따위 필요없다고 궁도안넣은거보고 제대로 미쳤구나 했지...
게다가 게임만드는데 온갖 정치질로 그쪽성향들게하고 선두주자라면서 호칭을 부르게까지 강요하고 자빠진게 그냥 이념에 침식되서 천지분간 못했더만
솔직히 이건... 돈에 기름붓고 태운거라고 봐도 맞지 않을까?... 중요한건 메시지지... PC에 빠지면 ㅈ된다는 메시지... =ㅅ=
다들 PC하는게 고객한테 어필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투자금을 받는게 목표인거지 고객한테 어필하기 위한건아님. 실리콘밸리의 투자기업들이 PC관련 투자점수표를 만들고 그걸로 투자를 진행하니까 일어나는일임.
쟤들은 대박날 거라고 믿엇을 거야 단지 그 생각이 틀렷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