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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저거도 케바케임. 참다가 터지면 갈구는 놈이 ㅈ되는걸 본적이있는지라...
결국 댓글 보면 알겠지만 케바케임 직장 분위기, 직장과 부서의 업무 강도, 업무 시급성, 전문성, 이직하기 좋은 에이스 여부, 회사 내 이직률 등...
근데 왠만해선 일 잘하면 못깜
원래 누가 싫으면 숨만쉬어도 싫은거라 ㅋㅋ
나처럼 만만하고 얕보이는데 잘 안털리는 사람도 있다
예전 회사에 프로그램 담당하는 사람이 살짝 높은 사람였는데 내가 html 틀 짜서 주면 가끔 들예전 회사에 프로그램 담당하는 사람이 살짝 높은 사람였는데 내가 html 틀 짜서 주면 가끔 들여쓰기 안했다고 짜증을 엄청내는 사람였음.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다 어려워하는 타입였는데. 고치겠다구하면서 나름 신경쓰면서 건내주다 어느날 또 한번 들여쓰기 안된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존내 비꼬면서 이걸 모를수가 있나? 막 계속 요지랄 하길래 "xx발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이쪽도 고친다고 그러다 빠진건데 존내 꼽주네 죶같아서" 한마디 했더니 어버버 거리다가 담에 무서워서 같이 일 못하겠다 요지랄로 꼰질렀음 ㄱㅅㄲ
사람도 결국 짐승이라 만만한 개체한테 더 가혹하지
나처럼 만만하고 얕보이는데 잘 안털리는 사람도 있다
Radicals
그건 아님 걍 사람들한테 밉보일 행동을 거의 안함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지만 내가 볼땐 성인들 중엔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 있다해도 그 인간이 무리에서 동떨어진 인간이지 정상적인 사람중엔 없음
밉보일 행동을 안한다는거 자체로 일단 상위 10%
맞는말인데 저거도 케바케임. 참다가 터지면 갈구는 놈이 ㅈ되는걸 본적이있는지라...
근데 왠만해선 일 잘하면 못깜
그냥 대놓고 깔려고 하면 진짜 거의 완벽하게 하는 사람도 개같이 탈탈 털기가 가능함 잘하면 잘한거 가지고 억지 부리면서 갈구는게 가능하더라
일 잘하면 사람이 자신감이 있어서 뭐라고 할수가 없게끔 만들던데
결국 댓글 보면 알겠지만 케바케임 직장 분위기, 직장과 부서의 업무 강도, 업무 시급성, 전문성, 이직하기 좋은 에이스 여부, 회사 내 이직률 등...
원래 누가 싫으면 숨만쉬어도 싫은거라 ㅋㅋ
이유없이 싫으냐느그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을 빙의하고싶음
사내정치 기싸움 가스라이팅 윽 머리가....
사람도 결국 짐승이라 만만한 개체한테 더 가혹하지
강약약강은 인간의 기본소양
그니까 결국 일 잘하고 봐야지..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자꾸 만만한 사람괴롭혀도 일 잘하는거 주변에서 잘 아니까 혼내는 사람에게 되려 뭐라 하게 되더만
저거맞는게 20살차이나는 부장이 일외적인거로 개속 ㅈ같은소리해서 몇번 들이받고 사과하고 하니까 그쪽소재로는 안건드림
세상엔 늘 예외가 있는지라 일 잘하면 오히려 더 갈구는 ㅆ새끼도 없다곤 못함. 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갈구는 인간들도 종종 보이고.
예전 회사에 프로그램 담당하는 사람이 살짝 높은 사람였는데 내가 html 틀 짜서 주면 가끔 들예전 회사에 프로그램 담당하는 사람이 살짝 높은 사람였는데 내가 html 틀 짜서 주면 가끔 들여쓰기 안했다고 짜증을 엄청내는 사람였음.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다 어려워하는 타입였는데. 고치겠다구하면서 나름 신경쓰면서 건내주다 어느날 또 한번 들여쓰기 안된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존내 비꼬면서 이걸 모를수가 있나? 막 계속 요지랄 하길래 "xx발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이쪽도 고친다고 그러다 빠진건데 존내 꼽주네 죶같아서" 한마디 했더니 어버버 거리다가 담에 무서워서 같이 일 못하겠다 요지랄로 꼰질렀음 ㄱㅅㄲ
윗부분 왜 두번 반복되는거냐 미춌구만
콩신이 왔다가셧나
원래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오는 거니 잘 했네.
얕보이지 않는 생활태도도 일 잘 하는 능력에 포함임.
근데 얕보이거나 밑으로 보이게 되는 원인 중에 일 못하는 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이런건 케이스가 너무 다양함
케바케 겠지 진짜 일못하는 인간은 그냥포기하게되던데
일 잘해도 혼자서 튀어나오면 있으면 그거 맘에안든다고 갈구는 놈들 있음... 그냥 윗놈 맘대로여
같은 사고 쳐도 일 잘하는 놈이면 아이구.. 다음에는 잘해라 하고 넘어감. ㅋㅋㅋㅋㅋ
일 잘하는 사람이 갈굼받는건 상사가 능력딸리니까 누르는것
그냥 기본적으로 반반임 상황을 직접 눈으로 안보고 글만으로 판단해서 잘잘못을 가리려고 하는 부분부터가 잘못 된 것 일 못해서 욕먹을 수도 있고 사실 일 잘하는 사람이 맞는데 사측에서 요구하는 실적이 과해서 일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음. 케바케가 심해서 글만 가지고 판단할 이유가 없음
흔히 말하는 ㅈ소 같은데는 업무량이 한사람한테 몰아주긴 과한데도 다 몰아넣고 왜 못하냐고 갈구는게 흔한 동네라고
난 일 개같이 못 하지만 저놈 원래 기억력나쁨 ㅋ 으로 앵간해서 넘어감 ㅋㅋㅋ;
애초에 저런식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지 케바케
보통 일잘하는 사람들이 성격면에서도 야무진 타입들이 많던데
자기 할 일 보통만 해도 혼날 일이 없지 않나? 내가 그냥 내 할일 보통만 하자는 마인드로 하는 편인데 입사 초기 빼고는 혼난 일이 없는데. 팀에서 자주 혼나는 팀원 보면 확실히 업무 처리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음
케바케지만 일을 잘해도 타겟이 되서 작은 실수로도 자주 혼날 수 있음. 일은 잘하는데, 정치(?)에는 약한 타입인 경우 가스라이팅해서 싹을 제거하는 것.
맞는 말임 화내는 사람도 눈치가 있거든 못이기는 사람 한테 화내겠어? 지가 이기는 사람 족쳐다가 분위기 그지로 만들어서 싸잡아서 통제하려는 무식한 방법임
날 열심히 털고 있다가 결론이 내가 제대로 했네로 나버리니까 곧바로 다른 말 꺼내던 놈이 있었지 그 이후로 그놈의 모든 말은 개소리로 취급했다
내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맡은 일은 최고는 아닐지언정 누구한테도 욕 안먹게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적어도 그정도로 일은해야 ㅈ같은 시비나 부당한 대우에 목소리 낼 명분이 생김. 막 싸우란게 아니고 가끔 선넘는다 싶음 들이박을때도 있어야 사람 만만히 안봄.
직장생활 얼마나 해봤다고 저렇게 일반화하는거야?
저러고 이제 혼날만해서 혼나는데 지가보기엔 부당한거같아서 대들다가 제대로 따돌림당하는거지.. 사이다는 답이아니고 진짜 실력을 키우는게 답
보통 혼날일을 잘 안 만드는게 일 잘하는 사람 아닌가..
그것도 보면서 해야지
객관적으론 자기보다 일 잘해도 자기 기준에 일 못해 보이면 얄짤 없이 앝잡아봄 그런 인간 몇 만나봤는데 ㄹㅇ 인간 혐오 걸린다
일 못해도 성깔 있는 사람이면 대놓고 면박 주기 힘들지 그걸 이길 정도로 강한 성격 아니면. 그리고 만약 그런 사람 둘이 만나면 주위 사람들이 고통 받음
케바케같음. 맨날 졸고 사라지고 일도 개떡같이 하는 동료. 파트장이 나서서 주의 줘도 란 고쳐지는게 서너번이 넘어서 점점 혼내는 강도가 쌔진다 싶더니 "나는 시키는 일 다 했다"며 뭐라 하더라. 근데 사실 이 사람은 일을 개떡같이해서 이 사람이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동료들이 가져와 대신 한거임. 기한 맞추려면 누군가는 해야했으니까. 결국 파트장도 손을 놓았는데 들이 받혀서가 아니라 상대의 개선의지가 없어서였름. 물론 그 사람이 못하는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고 있으나 일을 키우기 싫고 자잘못 가릴 시간이 없어 방치되고있음. 당장 자르진 않았다지만 결국 연협에서도 사실상 누락되니까 이해를 못하더라. 아마 곧 터질것같음.
얕보이는 성격이라는게 따로 있나? 아무리 착하고 순한 사람처럼 보여도 저 사람 업무처리 실력 아니면 저 부서 안 돌아간다 수준이면 아무도 무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