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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 중 하나가 스타벅스 근처에 이디아가 따라 들어가는 것처럼 백종원 프랜차이즈 근처에 따라 들어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임
나는 예전부터 ~골목해서 같은 상권이몰려잇으면 손님분산되서 손해 아닌가?했는데 실제 상권돌아가는건 또 그게 아니더라고
백종원이 그 사람들 캐스팅했음? 그 방송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아무거나 이게 다 백종원 탓이다 하는건 좀…
상권분석하고 사람하고 같나. 그리고 사람 까려고 주제 벗어나지 마라.
수학자도 주식을 못하는것과 같지. 분야가 다른거야
그건 피디 문제지 백종원 분석력하고 뭔 상관임?
대부분의 부동산 사장들은 나름 호의를 발휘해서 도와주려고 함. 근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한쪽으로 쏠린 정보를 낼 수밖에 없어서, 결국 창업자 본인이 판단을 잘해야 하는거지.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스타벅스 근처에 이디아가 따라 들어가는 것처럼 백종원 프랜차이즈 근처에 따라 들어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임
진박인병환욱
나는 예전부터 ~골목해서 같은 상권이몰려잇으면 손님분산되서 손해 아닌가?했는데 실제 상권돌아가는건 또 그게 아니더라고
오히려 유동인구가 더 몰려서 부익부 빈익빈처럼 되는거...
오
하지만 찐으로 좋은 상권은 가격이ᆢㅜ
지역차이라는게 있어서 님이 했던 생각도 무조건 틀린건 아님 그리고 동일 업종이 연달아 주르륵 있으면 그게 또 장사가 잘되는 기본인 동네도 있음
우리동네도 통닭집 유명해지니까 근처에 통닭집 엄청생기던데 나중에보면 원조집은 여전히 줄서서먹더라
백종원 프랜차이즈 입점하고 1년도 안되서 나가는 경우 정말 정말 많음. 백종원 자리 따라하기 돈 삭제임
보통 ××골목에 있는 식당에서 먹는다=날잡고 가는 거라 주문 밀리면 집 가서 먹어야지가 안 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할인마트
잉 뭔얘기임이거??무슨이슈있었음?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얘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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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수학자도 주식을 못하는것과 같지. 분야가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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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상권분석하고 사람하고 같나. 그리고 사람 까려고 주제 벗어나지 마라.
할인마트
상권분석이랑 시장조사를 잘하시는거지 사람을 분석하는일을 하시는 분이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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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백종원이 그 사람들 캐스팅했음? 그 방송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아무거나 이게 다 백종원 탓이다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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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그건 피디 문제지 백종원 분석력하고 뭔 상관임?
할인마트
그건 섭외한 PD가 1차적 문제 아님? 백종원 이름 달고 나온 프로그램이니 비난을 피하진 못하더라도 섭외에 관련된 건 백종원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PD한테 지적해야지
보팔토끼
흑백 요리사 다음에 다른 프로 하나 기획중이었는데 출연자들이 사건사고 터져서 논란 되는중
대부분의 부동산 사장들은 나름 호의를 발휘해서 도와주려고 함. 근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한쪽으로 쏠린 정보를 낼 수밖에 없어서, 결국 창업자 본인이 판단을 잘해야 하는거지.
ㅇㅇ 부동산 업자라 더 안보이는것도 많고
근대 이거 ㄹㅇ 돈주고도 못 구할 고급정보 아님?
사실 저런 것도 안하고 사업을 시작 한다는 데 놀람을 금하기 어렵다. 가 본문 내용을 처음 봤을 때 생각이였음. 수백짜리 가전 제품을 하나 사도 스팩별로 따져서 내가 원하는 사양과 합치성 따지고 그중에 최소/최대 스펙 따지고 가격대별 프리미엄 라인 보급 라인 보고 인지도/AS까지 생각해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걸로 골라 사는데 수억 수천이 들어가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저 정도도 안따진다고? 하고 상당히 놀랐음. 전자 제품 사면서 나처럼 따지고 사는 사람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는 것도 금방 깨달아서.. 아... 하고 말았음.
ㅇㅇ대부분은 그 따진다는 감각자체가 없음 괜히 대기업 비싼컴시장이 흥하고 가성비 좋은 조립컴 시장은 죽어가겠음? 뭔가를 따진다는 피곤함을 감내할 생각들이 없더라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권분석이라는게 단순한게 아님 위에 말한 백종원이 말하는 상권이 골목길 마다 해당되는거임 맛집 지역이라고 골목 1길, 2길, 3길 이렇게 있는데 골목 1길은 장사가 잘되는 구역이고 3길은 안되는 구역일수 있음. 존나 까다롭게 선택해야된다 돈없다고 싼데 선택하면 망할려고 들어가는거야
내가 본 중 가장 어이없는 개업 사례는 아마도 여중 옆이라고 선택한거 같은 햄버거집이었음. 프랜차이즈도 아닌데다가, 더 어처구니 없는건 가게 절반이 신발 벗고 올라가는 온돌 좌석이었다는거. 손님이 없으니 주인 아줌마가 거기서 이불 덮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