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이런 시험지가 없었는디....
원작(?)은 아래 링크에서 봄
근데 연주시차가 뭐임? 진짜모름
https://x.com/baessal06/status/1856994290020565395
[자작그림] 수능시험지 여자애들을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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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원에서 AI로 만든거같긴함ㅋㅋㅋㅋ
수능이 아니라 사설모의고사 아니었나
연주시차는 지동설의 근거가 되는 것으로 쉽게 말해 1년동안 지구가 공전을 한다면 6개월마다 같은 별을 관측했을 때 그 각도의 차이가 생길거라는 거야. 이거 가지고 해당 별과 지구와의 거리를 측정가능 함. [이론적으로] 왜냐하면, 육안으로 관측 가능할 정도로 시차가 발생하지 않거든....1초(1")도 안됨.
수능맞음?
이건 진짜 너무 위화감이 없네
시험 중에 발기되서 집중 되겠나 이거
수능맞음?
학원에서 AI로 만든거같긴함ㅋㅋㅋㅋ
수능이 아니라 사설모의고사 아니었나
아 나는 다들 수능이라길래 수능인줄 알았음
연주시차는 지동설의 근거가 되는 것으로 쉽게 말해 1년동안 지구가 공전을 한다면 6개월마다 같은 별을 관측했을 때 그 각도의 차이가 생길거라는 거야. 이거 가지고 해당 별과 지구와의 거리를 측정가능 함. [이론적으로] 왜냐하면, 육안으로 관측 가능할 정도로 시차가 발생하지 않거든....1초(1")도 안됨.
궁금하지 않았지만 유익하군
과거부터 육안으로 관측해볼려는 시도는 ㅈㄴ 많았음. 왜냐면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 증거라... 근데 저게 안되니 온갖 이론탄샌
역시 이쁜게좋지
마음의거울
이건 진짜 너무 위화감이 없네
Ayane라서 학생 a였군
캬
위화감 어디 ㅋㅋㅋ
시험 중에 발기되서 집중 되겠나 이거
모의고사랬던가 ㅎㄷㄷ 애들개빵빵
연주시차는 6개월에 걸쳐서 지구가 와리가리 치는데 그러면 우리가 보는 별의 위치가 미세하게 바뀜 그 각도 망하는거
예전에 홍차 그림 생각나네 ㅋㅋㅋ
연주시차는 지구 궤도 한쪽에서 본 별과 반대편에서 같은 별을 봤을때 각도에 차이가 난다는 것으로서 지동설의 가장 크리티컬한 증거임
이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찾으시오 하면 딱 레이튼 문제 같을텐데..!
은근슬쩍 작가가 학생 B도 여고생으로 만들어버릴 경우 북극을 구하시오
구해줘...
우왕 수능쨩
그래서 정답이 뭐야
난 C가 정답이라고 생각해(아무말)
훌륭하오 선생
루리야! 연주시차가 뭐야?
(눈을 흘기며) 시차? 그게 뭔 상관이야.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한국어로 말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