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장사해서 번돈으로 관리한 아줌마
아줌마 젊을 땐 장난아니셨군
치익치익 아라드인
남편을 잡아먹을 상이야 !
저 톤파는 열심히도 들고다니네ㅋㅋㅋ
아줌마 젊을 땐 장난아니셨군
장난아닌데..
남편을 잡아먹을 상이야 !
잘익었잖아 콘
저 톤파는 열심히도 들고다니네ㅋㅋㅋ
난 여프리라서 토템인줄 알았는데?!
톤파였어?!
치익치익 아라드인
아라드인 너. 쌓여있잖아 피로도 빼주는 데릴라 아주머니
좋은 물건 골라보시지요
만우절때도 엄청 이쁘게 나오지 않았나? ㅋㅋㅋㅋ
콜라는 하늘색
격가의 미래는 데릴라였군
몬가... 또봇 아줌마라고 해도 될거같이 생겼는데
웨펀 수리비를 그렇게나 빨아먹더니
본인이라고??????
아 설마 플스로 나오는 카단인가 뭐시기 그 때 시절임?
카단은 로스트아크고
딸 아냐??????
저 아줌마 뭐 별거 팔지도 않아서 수리만 하게 되던데 가브리엘은 맨날 이상한 것만 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