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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실수령으로 찍을라면 못해도 4100 정도 연봉으로 받아야한다.
근데 노인일자리로 300넘게 받는건 불가능하겟지 연금까지 포함하니까 300이 넘겟지
세후300. 쉽지 않더라
300벌어도 결혼하기 힘든게 현실
물가상승에 비해 월급이 안오르니 실질적 소득감소지
실수 191인데?
불꽃효자
300만원 실수령으로 찍을라면 못해도 4100 정도 연봉으로 받아야한다.
뭐지 왜 나랑 다르지 난 뭔놈의 때가는게 이리 많지?
세금 : 히히 퍼가요~
중소기업까지는 소득세 좀 덜 떼는데 그 이상은 그대로 떼갈걸.
중소기업 소득세 덜 떼가는 것도 딱 5년임 그 이후로는 얄짤없이 다 냄
진짜? 족같네 ㅋㅋㅋㅋㅋ
현장수당 등 이런 세금 안뗴이는걸로 추가로 주는곳은 연봉 그렇게 높지않음
4100 연봉 받고 나중에 경력이 쌓인걸 인정 받아서 계속 인상되면 좋은데 제대로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이래저래 좋은 직장,전문직 자꾸 찾게 되는 원인이 여기에도 있다고 봄.
아오 ㅋㅋㅋ 나 4100 받을땐 실수령 300도 안됐었던거 같은데 그런건가
4500정도 되야 300될걸
기업따라 다른데 같은 연봉이여도 사우회 이런거 있어서 떼가는 경우도 있고 연봉에서 식대로 비과세 20 잡아주고 안잡아주고도 차이남 전직장이랑 지금 직장이랑 연봉은 같은데 전 직장은 사우회 떼가고 식대 안잡고 그냥 전부 급여로 때려박아줘서 연봉은 같은데 세후가 월 20정도 차이나더라
그거 공제 받는게 적어서 아닐까? 식대20 차량유지비20은 비과세고 중소기업은 소득세감면되는데 이런거 못 받은 차이
300벌어도 결혼하기 힘든게 현실
근데 노인일자리로 300넘게 받는건 불가능하겟지 연금까지 포함하니까 300이 넘겟지
300은 안되는데 동사무소 기간제 근로자가 어지간한 2~3년차 9급보다 많이 받음
그만큼 받으면 연금이 안나옴
? 연금은 본인들이 젊을때 연금공단에 낸 돈을 돌려 받는건데요? 그걸 떼먹힌다고? 왜 연금 냄 그럼?
불가능해서 조작글이라고 매번 언급되는데 꾸준히 올라오는거보면 참
그래봤자 9급이면 200언저리 아니냐? 추가수당 받아도 한 220~30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연금이 부족하면 정년을 100년으로 늦추면 된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퇴직해야 나오는게 연금이거든. 아니면 한참전에 다 쓰고 없지. 내는사람이 쓰는 사람보다 적은데;
못받는건 무슨 보조금 그런거겟죠 노령연금은 젊었을때 낸 이상 그냥 나이들면 알아서 지급되기 시작함
기초노령연금은 65세가 되는 생일달부터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데,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월 70만원 이하, 부부가구 월 112만원 이하인 경우 받을 수 있다 알아서 줌. 조건이하일 때
사회보장급여인 기초연금얘기하는게 아니니까 그렇지 국민연금은 그럼 왜내냐고 ㅋㅋ
노인일자리 월급 300이면 노인빈곤율이 이렇게 높을리가
글쎄.. 기초노령연금을 안주기위한? 최소한의 장치?
세후300. 쉽지 않더라
중소기업 한정. 4천 중반까지는 엥간한 중소들어가도 경력 쌓이면 달성 가능하긴 하더라 근데 그 이상은 확실히 쉽지 않은듯
200~300충 이딴소리하고 다니는 애들 실수령 300 찍어본적도없고 어디가서 일해본적 없는 애들임 ㅋㅋㅋㅋㅋㅋ
경리 10년에 겨우 세후260 찍어봄.
세후300이상 넘어가면요 비슷하거나 그아래는 절대못갑니다 그이상을 가야합니다 세후300넘는 분들은 이직 준비못하면 돈깍여요
힝..
쉽지 않더라 가 아니라 사실상 대부분 직장인은 30초반부터 꾸준히 일한다는 가정 하에 40 중반 정도는 가야 세후 300 받을 거임
엥간한 중소 들어가서 4천 중반을 받으려면 쌓아야 하는 경력 -> 잘풀릴때 10 개판일때 15년이상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직장인... 150에서 400찍는데 12년정도 걸린듯 면접가면 철새냐는 소리까지 들어봄. 존나 틈만나면 이직해서ㅋㅋ근데 이렇게 안했으면 연봉 절대 못올림
연봉 좀 되시는군요.
흠 이건 딱히 답이 없는 것 같다 난 28에서 45가는데 딱 5년 걸렸거든 전공, 업종, 위치 따라 천차만별이네
다들 무조건 이직하라고 하네 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취급한다는건 정설임.
잘 알고 있네 그러니까 어디 가서 그런 말 쉽게 하지 말라는 얘기를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이 계속 하는 거임. 전공 업종 위치 운 등등 진짜 온갖 상황이 다 어우러져서 운이 좋아야 연봉이 팍팍 오르는 거고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ㅈㅅ가 연봉 상승은 고사하고 동결이 기본이고 2~3년 지나면 많이 올려줬다 색햐 하면서 200올려주고 끝임. 그나마도 회사 상황 나빠졌다고 오히려 깎는 경우도 있음. 본인이 실력이 좋아서 좋은 직장을 간건지 그냥 아무 스펙도 없이 엑셀 한번 해본 적 없는 깡통 스펙인데 운이 좋아서 그렇게 연봉이 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디가서 중소기업이 경력 좀 쌓이면 4천 중반은 달성함 ㅋ 이러지 않는 게 좋음 대한민국 노동자를 전체를 다 걸어서 통계 냈을 때 3천도 못받는 노동자가 55% 좀 넘나 그럼.
이런 의견이 좋은게 결국 볼 수 있는건 주변뿐이라 누가 말 안햐주면 절대 모른다는거니 뭐라도 말해줘야 아 구런가 하면서 더 찾아볼 수 있는듯
내가 세후 300 조금 넘는데 투잡이었음 본업 하나로 세후 300 넘기는 분들이 많이 부럽...
실수 191인데?
물가상승에 비해 월급이 안오르니 실질적 소득감소지
진짜 악을 쓰고 300은 찍어야겠어 300 언더는 남아나지를 않아
내가 한직장 일한지 10년넘었는데 세후 230만원댄데.....
뭐지 나랑같은 직종이신가?ㅋㅋㅋㅋㅋ
식품 생산,운송.... 우울행!
생산직 쪽은 어쩔수가아...
와, 너무한다. 짜기로 소문난 유통도 10년 찍으면 그것보단 더 준다.
식품쪽 은 진짜 차라리 냉장 냉동 탑차 기사 하는게 답이지 까대기만 존나하고 돈이 안되죠.. [ㅇㅇ엑서스 ㅡ>ㅈㄸ 로이름 변경] 근무 했었음...
존나 너무하긴 함 ㅋㅋ... ㅜㅜ
저 돈도 커 ㅆ벌
내가 실 수령 300 받다가 지금은 230받는 중인데 요즘 돈 나갈 곳리 너무 많아서 힘들다...ㅠ
어쩌다 깎인겨 직종 전환함?
식품공장 반장하다가 무릎 아작나서 쉬다 캐드 배워서 직종 변경함 신입이라 적어
캐드 어디서 배웠어? 학원? 나도 영업인데 설계로 가고싶어..
집 주변에 국비 지원 100% 초급 캐드 학원/학교 찾아보셈
어떻게든 인건비 줄이는게 회산데 당연히 어렵지 실수령 300..
요즘 택시타면 기사님들 중에 요즘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아 가고 있는지 걱정이다 하는 분들이 많아졌더라...
아버지 교사신데 퇴직하시면 월 연금 350가까이 나오는것 같더라
어르신들이 공무원 공무원하는게 아니죠?
나 첫직장 세후 90이었는데. 그때 직장 동료들에게 딱 200만 받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엄청웃었었음.
너도? 나도! 첫직장 월급이 세전110에서120이었음. 본가에서 살았으니 망정이지...
ㅋㅋㅋㅋ 나도 200만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에휴...
ㅋㅋㅋㅋ 나도 첫직장 연봉에 15로 나눠서 3은 상여랍시고 3번 분배해서 줫어서 1200만에 나누기 15 월 80에 소득신고는 1200만으로 되어잇으니까 실수령 68만원이엇엇음 ㅋㅋㅋ... 벌써 13년전이네..
와 난 16년전이었는데 더 한 사장놈도 있었네;
무능한 우리들은 그냥 평소에 파이어족되지 말고 잘 모아서 혼자 독거사 할때까지 알뜰살뜰하게 게임하면서 살면된다. 애들은 우리보다 돈 잘버는 애들이 낳으라고 하고.
부동산 욕심만 내려놓으면 230버나 400버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함
실수령 300 받기 되게 어려움 인터넷은 이상하리만큼 500이상이 넘쳐서 그렇지
근데 수도권에서 실수령 230 받으면 노후준비는 됨? 너무 대책없는거 같은데
집이 있다면?
월 230으로 집은 어떻게...월세인가?
악으로 깡으로 2ㅡ3억 빌라 대출받아 사야지. 그걸로 주택담보 연금. 사기업 연금. 국민연금. 으로 버티면 됨.
2-3억에 30년 만기대출로도 매달 월급의 반은 떼여가겠군...
아니오..풀대출땡길생각말고. 괜히 1억1억하는게 아냐. 1억만어찌저찌모아봐.
진짜 작은 원룸, 싸게 구한다고 한 건데도 보증금 3000에 월세 80 냈었음 실수령 230이면 3할이 거주비용이라 노후 준비는 로또밖에 없겠는데
사실 저 사람도 평생 230따리도 아닐테고 초년생 230에 10년뒤엔 과장급 월 400 정도는 벌겠지 그런데 그 동안 서울 월세로 1억을 모은다는게 쉬운 일은 아님 그냥 할 수 있으면 풀대출 땡기는게 맞다고 봄 어차피 LTV 때문에 그건 안되겠지만, 그래도 1억은 모으는게 아니라 땡기는게 맞다고 봄
그 복지성으로 받는 돈에 유리 월급에서 때가는 세금이 포함된거는 생각 안하지
50년 가까이 평범한 노동자들의 중하위 실질소득은 달라짐게 없음 집에서 애보던 사람도 맞벌이시키고 카드도 쉽게 만들게하고 대출도 풀어서 간신히 맞춰오던거임 그거 다 그냥 돈 경제규모에 맞춰서 더주기 싫어서 그지랄하던거다 이거임
중소기업에서 실수령 300찍는건 백두혈통만가능하고 나머진 싹다 최저임금이나 그 약간 위임.
같은 기업군이여도 퇴직 직전인 말년 차장, 부장의 페이하고 입사한지 얼마안된 사원급하고 많이 차이나긴 하지
이 평균기준 올려치기하고 비교하는거... 좋게 말하면 그게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그게 사람 지치게 하고 남 경멸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거 같아 뭐 방송가 탓할수도 있고 사회문화 자체가 원래 그르타고 할순 있는데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할 수 없을까
주작 심하네 노인 연금을 어떻게 200이상을 받음 ㅋㅋ
초기 연금세대는 어렵긴해도 불가능은 아님.. 울 아부지가 그래..
옛날 공무원연금은 30년하면 쉽게나옴.
갑자기 노인 연금 하는데 공무원이 왜 나옴? 개웃기네 ㅋㅋㅋㅋ
애초에 노인 연금도 아니고 일자리였음.
노인혐오 들어가고 싶은 거구나!
현재 지금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노동의가치가 병1신임 세후 300이면 ㄹㅇ로 상위 30퍼쯤됨 물론 상위로 올라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이 증가해서 그런거긴한데 빈부격차가 심해지고잇는거지
뭐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세후 360받다가 300받으니까 기분이 참 묘함.
나도 똑같은 소리 들어보긴함ㅋㅋㅋ 백날 얘기해봐야 가불기걸리고 끝남 어렸을 때 공부 더 열심히 안 한 내 잘못이라고.....
사회인은 학교 성적보다는 캐리어 관리랑 자기개발이지.특정분야지만 고졸인데 캐리어 관리 잘 해서 중견에 스카웃으로 가는 사람 적지 않다.
300벌어도 외벌이면 쉽지 않긴해 결혼한뒤 규모의 경제가 돌아간다는건 맞벌이 일때 이야기니까..
신자유주의에서는 노동자 월급 타노스하는게 국룰이긴함 여기서 더나가 반발 듣기 싫다고 한게 3세계 외노자 이용한 법망 회피해서 인건비 아끼는 현재고
세후 350 넘어가면서부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대충 다 하고 살아도 돈이 남더라
부모님한테 물려받을 집이 있으신가보네요... 킹부럽 350넘게 벌어도 이 ㅆ발 집하나 마련못해서 존나 빌빌거리고 사는데
빚져서 싸구려 작은 집 사서 살고있음 직주근접 포기하면 사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