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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김치찌개하실때 한솥끓이시는데 이제 자녀들도 따로살고 해서 먹을사람이 세명밖에 없음.. 이제 예전처럼 많이 하면 며칠지나면 맛도없어지고 고기는 푸석해지고 해서 잘 안먹다보니 남아서 버리게되거든.. 그래서 내가 이제 김치찌개할떄는 고기 200그람 김치 200그람 해서 라면냄비에 해서 작게 만들자 해서 알겟다고 하셧는데.. 어제도 한솥 끓이셧더라고 ㅋㅋ 사실 저 말한지는 벌써 이년도 더 됐어 ㅋㅋ 포기하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김치찌개 흡입중이야 ㅠㅠ
들통에 끓인 떡볶이는 진짜....
카레를 저 들통으로 끓여서 두 달 가까이 카레만 먹던 기억이....
ㅋㅋㅋ
떡볶이는 하루면 다 먹고 육개장도 3일 컷
효자네 ... 응원해
손주 볼 때가 되셨따
저게 시간이 지나 어머니께서 할머니가 되면 손주는 아주 푸짐해지는거다!!
우리엄마도.. 김치찌개하실때 한솥끓이시는데 이제 자녀들도 따로살고 해서 먹을사람이 세명밖에 없음.. 이제 예전처럼 많이 하면 며칠지나면 맛도없어지고 고기는 푸석해지고 해서 잘 안먹다보니 남아서 버리게되거든.. 그래서 내가 이제 김치찌개할떄는 고기 200그람 김치 200그람 해서 라면냄비에 해서 작게 만들자 해서 알겟다고 하셧는데.. 어제도 한솥 끓이셧더라고 ㅋㅋ 사실 저 말한지는 벌써 이년도 더 됐어 ㅋㅋ 포기하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김치찌개 흡입중이야 ㅠㅠ
엘븐좋아
ㅋㅋㅋ
엘븐좋아
효자네 ... 응원해
우리 어머니 변론에 따르자면 항상 끓이던 양에 간조절이 맞춰있다보니 그런다고 했었음.. 조금 끓이면 맛이 이상하대..
그건 따로 연습을 해야하는 건데 연습하기 귀찮아서 하던대로 하는 게 아닌지..
지금 쓰니 엄마가 연습을 안하고 게으르단 거야?
김치찌개를 얼마나 많이끓이셨으면 2년전에 끓인걸 아직도먹고있냐
많이 먹어둬 나는 32살 이후로 엄마가 해준 음식 먹고 싶어도 못먹는중이거든 엄마가 해줬던 마지막 음식들 형이랑 냉장고에 있던거 싹싹 긁어먹었어 엄마의 맛은 세상 그 누구도 못따라가
카레를 저 들통으로 끓여서 두 달 가까이 카레만 먹던 기억이....
두 달... 보관을 굉장히 잘했나 보네
들통에 끓인 떡볶이는 진짜....
동네 잔치하나?ㅋㅋ
내가 저정도 사이즈를 옛날에 교회 달란트 시장에서나 봤었는데 ㄷㄷㄷ
...
우리엄마 아니니까 ㄱㅊ
예상댓글 : 다 먹으면 한끼
손주 볼 때가 되셨따
어머니에게 너무 많이 하지마라 남긴다 라고 해도 저 정도 넣고 끓여야 맛이 난다면서 절대 안 줄이심 ㅋㅋㅋ
절대 손주를 배고프게 둬서는 안되
양도 많은데 다 맛있어 보인다
육개장은 저렇게해야 맛있긴해
떡볶이는 하루면 다 먹고 육개장도 3일 컷
저정도 떡볶이 만들려면 업소용 한봉다리는 가져와야겠는데?
떡볶이는 원래 후라이팬 꽉차게 하지않나??했더니 뭔 떡볶이를 사골우리는 냄비에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직접 요리하다보니 한번에 많이 끓였다 싶어도 두어번 먹고나면 끝나있어서 그 긴 조리를 다시해야싶더라.... 그러면 다음번에 더 많이 하게되고..... 그만치 시간이 오래걸리니 자주하기 싫어져서 더 많이 하고..... 시간은 더 걸리고..... 근디 시간 늘어나는거 대비 텀이 길어져서 나쁘지않음. 손이 좀 커져서 문제지.
떡볶이는 많이 해놓으면 안 좋은게 떡이 딱딱해져서 다음에 끓일때 오래 끓여야 하는 단점이 생기고 맛이 없죠
저거 만둣국 맞나 찐빵국아닌지??
어머님이 빅맘이신가..?
육개장은 저게 괜찬긴 해 ㅋ 락앤락에 개별 소분 냉동으로 한참 먹지
떡볶이는 진짜 ㅋㅋㅋㅋㅋ 위에서 찍은거만보고 나도 한번하면 저정도 하는데...했다가 옆에서 찍은거보고 경악함 ㅋㅋㅋㅋㅋㅋ
넘치기 직전의 무언가....
육개장은 뭐 저렇게 끓이고 몇번 먹으려고 하는거지 제일 무난한 케이스
외할머니가 한번씩 집에 오시면 어릴때부터 내가 장어국 잘 먹어서 그거 저렇게 한솥 끓어주시고 가셨지. 이제 먹을수 없지만...ㅠㅠ
떡볶이는 진짜ㅋㅋ 첫짤 보고 오! 푸짐하다! 싶었는데 냄비가 아니라 솥이었고ㅋㅋㅋ
울집은 곰탕 한번 끓이면 초상 분위기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