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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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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제로레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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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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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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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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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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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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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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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우울증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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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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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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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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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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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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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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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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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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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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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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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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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댕라댕한 라플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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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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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업데이트 해드렸습니다!
수능한파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능날에 이렇게 따듯한거 처음인듯
신기술을 개발해서 전기 생산 비용이 기존의 20%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므로 전기세를 10% 인상하고 90%의 이득은 임원진 성과급과 사내보유금 잔치와 로비에 사용하겠습니다
하.. 시발 빨리 무한동력 발전해서 전기가 존나 싸져야 할텐데... 에어컨만 있으면... 여름도 그냥 ↗밥인데 시발
수능한파 사라지고 최고기온 20도 ㅋㅋㅋ 점심먹고 영어 풀때 오지게 졸릴듯;;;
그렇긴한데 이번에는 반팔입어도 될정도였음
수능한파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어르신
수능한파 사라지고 최고기온 20도 ㅋㅋㅋ 점심먹고 영어 풀때 오지게 졸릴듯;;;
그래서 업데이트 해드렸습니다!
준비된 내복은 충분한가?
?? : 내가 너무 늦었나? 예
아니 로드맵 좀 지켜요 몰아서 업뎃하지 말라구요
사실 진작에 이렇게 되었어야지
업뎃이 늦었는데
이제 좀 가을같아지겠네
업데이트가 너무 많이 느려짐.. 그래도 겨울이 오긴 오네가 아니라 겨울 기간이 실 체감이 될 정도로 짧아지고 있음..
음 확실히 나는 파카를 입었었지
진짜 수능날에 이렇게 따듯한거 처음인듯
처음은 아니고 몇년전에 따뜻한날 있긴했음
작년도 최저기온도 영상이긴 했던거로
빗치
그렇긴한데 이번에는 반팔입어도 될정도였음
체감상 한 21년도쯤? 부터 한파 없는거 같다는 느낌이었으니까 아마 계속 더 따듯해질듯
저친구는 뭐하는데 10년째 수능보고있냐
ㄹㅇ 놀랍긴했어 거의다 추웠는데...
하.. 시발 빨리 무한동력 발전해서 전기가 존나 싸져야 할텐데... 에어컨만 있으면... 여름도 그냥 ↗밥인데 시발
루리웹-6547893214
신기술을 개발해서 전기 생산 비용이 기존의 20%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므로 전기세를 10% 인상하고 90%의 이득은 임원진 성과급과 사내보유금 잔치와 로비에 사용하겠습니다
전기 민영화가 된다면 가능하겠네
진짜 이맘때면 오리털 파카 입고 춥다 추워할시기인데 건물안에 있으면 더웤ㅋㅋㅋㅋㅋㅋㅋㅋ
2020년엔 좀 쌀쌀했는데 작년부턴 따뜻하더라
작년 11월은 역대급으로 추운 11월이었음. 2년전 11월이 올해보다 더웠고
어? 그랬나..? 재작년이랑 혼동한 듯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어제도 기억안나는디
97년도에는 진짜 히터 엄청 틀고 시험봤지...
라뗀 추석도 패딩입고 시골내려갔는데 지금 수능이 덥고 나중엔 크리스마스도 반팔입고 그러는거 아냐 막
와 8월의 크리스마스
오늘도 낮에 반팔입고 있었는데 덥더라...
진짜 귀신같이 추워졌었는데
수능날 춥다는 공식 깨졌음 ㅋㅋㅋㅋㅋㅋ 수능친 다음 주에 추워지네
여러분의 의견을 수집하여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영하권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계절이 조금씩 뒤로 밀리고 있다고
저그림.. 10수한거야..?!
지금 밖인데 패딩 빵빵한거 입은 사람이랑 반팔입은 사람 동시에 봄
빵빵한거 입은사람 -> 저녁에 퇴근해야해서 혹시몰라 껴입었을 가능성이 높음 반팔입은사람 - > 잠깐 나온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ㅎㅎ
저친구 수능을 10년동안 보고있어
어 ㅅㅂ 그렇네...? 수능 한파 거의 국룰이었는디 ㄷㄷㄷ
시험장 입구에서 따땃한 코오-피 주고 그랬는데
곱게 늙어죽기 힘드네
수능날 안추우니깐 그때서야 진짜 날씨 이상하다고 느끼시는분들이 많더라 ㅋㅋ
기술로 극복할수밖에없을텐데 과연...
수능날에는 하의는 타이즈 입는구나
온난화라서 이제 한파도 없어지는게 아닐까
온난화는 더운 계절은 더 덥게 추운 계절은 더 춥게 만든대
과연 다음주는 예보대로 추워질 것인가?
추위가 성적에 영향을 줄 정도였는데
자꾸 '수능추위' 단어 이미지만 기억에 남아있어서 오는 만델라 이펙트임 당장 연합뉴스 ytn기사로 20년정도 기간으로 검색해보면 평균 3년에 한번정도는 꼭 '수능날 따뜻' 기사가 나와
이제 반동으로 겨울이 더 길어지나?
나무위키로는 이렇다고 함
수능한파는 최저기온이 아니라 전날까지 따땄하다가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거라 그날 기온만 보면 안됨
내가 찾던거였음... 사람들이 참 단순해서, 과거를 잊으며 현실을 부정함. 항상 말함 나때는 안추웠음.
뭐야 내 수능때가 진짜 ㅈㄴ 추웠네 걍ㅋㅋㅋㅋㅋㅋㅋ
이거대로면 오히려 수능 날 추웠던 적이 별로 없구만 ㅋㅋ
15년도에도 더웠겠네
그렇다하더라도 역대급으로 높은 최저기온은 맞네
이거보면 이번이 역대급 따뜻한건 맞네 최고기온은 비슷한 년도가 많은데 최저기온은 1등에 압도적으로 높음 아침에 고사장 들어가니까 체감이 크고 겨울에도 한낮에는 따뜻한 날 꽤 많음 아침이랑 밤이 추워서 그렇지
내년 여름이 걱정이다.. 아니 앞으로 매년 여름이 걱정된다
안이 기후 위기는 맞지만 이번 수능은 꼭 그것 때문은 아니야 ㅋㅋ 애초에 기후 변화라는게 하루 이틀만에 느껴지는건 아니라서..
온도가 30도라도 수능치는 사람의 마음은 추움
ㅈㄴ 추워서 핫팩에 캔커피 마시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수능 전날에 새벽 2시꺼지 모기랑 사투를 벌일줄 몰랐음
다들 4090 그래픽카드로 게임한 결과
슬슬 겨울 캠핑 준비해야하나 했는데 아직도 걍 가도 될정도 낮엔 따뜻해서..
근데 우리가 할수있는것도 없잖아
지금이 딱 김장시즌임. 작년 김장은 추워서 실내에서 했는데, 올해는 실외에서 반바지 입고 함.
생각을 안했었는데 그림을 보니 갑자기 실감이 나네;
아 ㅅㅂ 근데 왜 집에 모기가 있냐고 일일퀘로 2마리씩은 잡는다 뭔 겨름이라는 계절도 있나? 가을인지 겨울인지 되다가 말겠어
댓글들 보면 아직도 위기감을 잘 못느끼는 애들이 많은거 같네... 뭐 앞으로 계속 피부와 뼈로 느끼게 되겠지만... 학자들 팩트로는 아직 시작도 안한거라고 하긴 했으니 뭐
아니 쟤는 몇수째야?
애초에 평균 날씨 내보면 수능날 추웠던 적이 생각보다 별로 없음 뭔 자꾸 수능 한파가 당연한것처럼 얘기들 하냐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반바지입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