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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집 중에서 마라샹궈 같이 하는 곳 있으면 성공확률 더 높아짐
마라탕집은 중국인들이 하는곳이 많아서.. 괜찮더라고
주변에 노포집 없으면 마라탕집 가는게 볶음밥 성공률 훨씬높더라
주방에서 중국어가 들리면 신뢰도가 좀 올라감
물론 저 마라탕집 볶음밥도 냉동볶음밥 한 티가 막 나지만... 그마저도 요즘 중국집 볶음밥을 빙자한 기름밥보다 먹을만 하다는게 참
그 흑백요리사에서 그러던데 중국집 볶음밥 잘하는고싱 궁금하면 접시 바닥을 보면 된다고 요새는 죄다 기름이 고여있고 이게 기름밥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잘하는곳은 고슬고슬하게 밥위에 고팅하고 불맛만 두르듯이 잘 조절해서 접시 밑에 기름이 고이지 않는다고
+마라탕집이나 양꼬치집에 꿔바로우, 지삼선, 마파두부, 토마토 달걀볶음 같은 중국에서 진짜 먹는 ㄹㅇ중식들 있으면 꼭 한번 시켜먹어봐라 진짜 기합 그 자체다
마라탕집 중에서 마라샹궈 같이 하는 곳 있으면 성공확률 더 높아짐
마라탕집은 중국인들이 하는곳이 많아서.. 괜찮더라고
회사 근처 종종 가는 마라탕집도 볶음밥 맛있는데.. 문제는 사이드 메뉴라서 마라탕을 시켜야지만 볶음밥을 시킬수 있는데 이걸 혼자서 마라탕+볶음밥으로 먹기엔 양이 너무 많음 ㅠㅠ
가끔 심하면 냉동볶음밥보다도 별로일때가있음
주변에 노포집 없으면 마라탕집 가는게 볶음밥 성공률 훨씬높더라
우리집 근처에는 짬뽕맛집 있어서 다행이야 짜장도 맛있고 볶음밥도 주문받으면 그때 시작하시더라
주방에서 중국어가 들리면 신뢰도가 좀 올라감
마라탕집,양꼬치집이 괜찮더라..
마?랑?탕?
+마라탕집이나 양꼬치집에 꿔바로우, 지삼선, 마파두부, 토마토 달걀볶음 같은 중국에서 진짜 먹는 ㄹㅇ중식들 있으면 꼭 한번 시켜먹어봐라 진짜 기합 그 자체다
양꼬치집 마파두부 한번 먹어봤다가 아!! 이게 마파두부구나 하고 깨달았었지요 정신놓고 퍼먹은 대존맛
그 흑백요리사에서 그러던데 중국집 볶음밥 잘하는고싱 궁금하면 접시 바닥을 보면 된다고 요새는 죄다 기름이 고여있고 이게 기름밥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잘하는곳은 고슬고슬하게 밥위에 고팅하고 불맛만 두르듯이 잘 조절해서 접시 밑에 기름이 고이지 않는다고
중국 본토에서 한국 ㅉㄱ집이 하던 대로 상 차리면 클레임 폭탄 들어감
마라탕집에서 마라탕 안시켜먹고 볶음밥만 시켜먹음ㅋㅋㅋ
난 이거 오바라고 생각하는게 마라탕집도 대충볶는데 존나 많음 ㅋㅋㅋㅋㅋㅋ
양고기나 마라탕 같은데서 나오는 볶음밥이 진짜 밥알이 바삭하게 나오더라
물론 저 마라탕집 볶음밥도 냉동볶음밥 한 티가 막 나지만... 그마저도 요즘 중국집 볶음밥을 빙자한 기름밥보다 먹을만 하다는게 참
냉동 볶음밥이라두 제대로 볶아주면 존맛이긴해
저집 어딜 봐서 냉동볶음밥이 티난다는거임?
짜장도 안얹는 진짜 계란 볶음밥을 찾는다면 마라탕집 가는 거 맞음
마라탕집 대부분 주방장이 중국인이던데
요즘 중국집들 다 맛갔어... 홍콩반점이 더 나은곳들이 점점 늘어나
하 한 20분거리 중국집 볶음밥시키면 실시간으로 웍으로 볶아주는거 반 오픈주방이라 보이는데 볶음밥 다들 시키는데 개빡세고 마진별로없어서그런가(8처넌) 2인주문시로 바뀜 ㅠ
이거 마라탕 말고도 요리도하는 양꼬치집가면 볶음밥이랑 온면같은거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