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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이거 알지 ㅋㅋ 보치더락 나한테 영업하다 집어치우라니까 아 이 다음화에 개쩌는 노래 나오는데 아 하드라 ㅋㅋ
그럼 죽여야지
안돼... 이다음 장면은 지금까지의 고구마전개가 왜 고구마였는지 밝혀지는 충격적인 장면이란 말야... 고구마를 이겨내줘...
아니 시발 지금 장면 보라고
케모노프렌즈 유명하다고 봤는데 1화만 봐도 유치하고 작화 별로라 거른다
차라리 싫다고 해줘.... 그럼 알못새끼라며 일갈하고 등돌리면 그만인데, 호의적으로 보고도 흥미조차 못 끌었다고 하니...너무 무력해
심미안 얘기 안하는 사람이랑 보면 할 말이 없음
ㅋㅋㅋ 아 이거 알지 ㅋㅋ 보치더락 나한테 영업하다 집어치우라니까 아 이 다음화에 개쩌는 노래 나오는데 아 하드라 ㅋㅋ
주술회전도 영입하는데 내가 이거 나루토 맴버들 아니냐 저 눈가린놈 까까시 선생 아니냐 하니 극대노함
안돼... 이다음 장면은 지금까지의 고구마전개가 왜 고구마였는지 밝혀지는 충격적인 장면이란 말야... 고구마를 이겨내줘...
고구마를 계속 먹다가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시발 지금 장면 보라고
마마마 2화까지보고 하차한녀석은 잊지않겠다
사촌 동생한테 3회까지 보여줬는데... 애가 그 이후로 빙과나 케이온을 보기 시작하고 칙칙했던 그림이 보송보송해졌다. 아무튼 내 잘못은 아닌 거 같음.
차라리 싫다고 해줘.... 그럼 알못새끼라며 일갈하고 등돌리면 그만인데, 호의적으로 보고도 흥미조차 못 끌었다고 하니...너무 무력해
↗노잼이라는 말도 안하고 배려해주는 비참함이라니
그럼 죽여야지
입으로 재미없다고 하는 것보다 저런 게 은근 상처받음 ㅋㅋㅋㅋ
케모노프렌즈 유명하다고 봤는데 1화만 봐도 유치하고 작화 별로라 거른다
여자친구가 모모노케 영업해줬는데 1화? 보고하차 함 ..
형이랑 영화같은거 볼때도 저런적이 있어서 좀 시무룩했지
"좀 있으면 개쩌는 장면 나오는데 그것만 좀 봐봐" "어 알았어 화장실 좀 갔다와서 볼게 너 먼저 보고 있어"
ㅎㅎㅎ..
작화는 이쁜…
루리웹-7529150992
심미안 얘기 안하는 사람이랑 보면 할 말이 없음
중간에 핸드폰 안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도록
존윅 1,2편 영입하고 3편 별로일때 내가 부끄럽더라
하지만 엔드게임 호크아이 파트는 인정이지
상대가 먼저 관심을 드러내는게 아니면 같이 보는 영업은 할 필요가 없는거 같더라.
내가 서브컬쳐 취향 관련으로 교류할 때 가장 많이 느낀게 서로가 원하는 기대치가 너무 다르다는 것이었음. 나보다 더한 사람은 따라가기가 벅차고, 덜한 사람에게 미묘한 실망감이 생기고. 이게 싫어서 혼자만의 취미로 남겨두게 됨.
이게 진짜, 같이 볼 친구가 있다는게 귀한거긴 하더라. 취미를 깊이 팔수록 느끼는 감각 차이가 엄청나게 달라져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도 생각하는게 달라지니...
이래서 언젠가부터는 내 관심사 자체를 얘기도 안하게 됨
ㅠㅠ 같이 그렌라간 보고 있는데 집사람이 켜놔도 된다고 했음 ㅠㅠ
어.. 음.. 할말 많은데 여기다 하면 나 쪼일거 같으니까 가만히 있어야지.
이해를 바라지면 영원히 외로운 오따끄...
그래서 와이프한테 추천 안해줌
내 아는 동생이 아케인 엄청 좋아하는데, 난 작품 자체는 리스펙트하지만 그냥저냥 보는 편이란 말이지. 그런데 이번에 그 아는 동생이 시즌 2 나왔다고 좋아하는 거야. 그래서 "형 그거 봤어?" 라길래 "닥쳐 스포하지 마" 라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사실...딱히 스포들어도 상관없는 정도의 관심도지만, 그래도 난 그런 시늉은 잘 해주는 편이야.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데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놀고 있을때 ㅜㅜ
내가 좋아하는건 남들이 다 싫어해..
하지마 영업 같은 걸 왜 하니.. 분류가 넓고 깊을수록 개개인에 다 맞출 수는 없단다.
영업하는 이가 주의를 기울이고 영업받는 이가 배려하면 아름다운 영업이지 근데 아름다운 영업만 있으려고 하면 그냥 그건 퇴물에 죽은 작품임 ㅋ 인기 있다는 건 무수히 많은 광신도와 억빠들에 의해 만들어짐. 팬덤이 매너있다는 건 칭찬이 아니야
아는 지인에게 이니셜D를 영업했는데, 보느라 밤샜다고 했을때 자신감 급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