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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으로 어디까지 살까 사회적 실험하는 중인 듯 ㅋㅋㅋ
저런 제품을 만드는 이유 어그로용 자기들 브랜드가 잊혀지느니 어그로 끄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함
패-숀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사람도 이렇게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자사 이름을 노출하는 아주 좋은 방법.
말딸 캐릭터들 뽑는데 몇만원씩 드는거랑 비슷한거라고 보면 됨 자기만족
저건 입는 거보다 오브제같은 거임
평소였으면 FW24 있었는지도 몰랐을텐데 저거 하나로 베스트까지 갔잖아 인스타나 이런 곳에도 엄청 나갔을꺼고 홍보 대박난거지 뭐ㅋㅋ
나 패-숀의 세계를 이해 못 하겠엉
다이소 천원짜리들보다 편의점 스카치3천원이 명품임
이름값으로 어디까지 살까 사회적 실험하는 중인 듯 ㅋㅋㅋ
발렌시아가 이름값으로는 저거 팔기 힘들것 같은데 원가 1달러도 안할테니 바이럴 마케팅비용 생각하면 이미 뽕 뽑고도 남은듯
이새기들 어디까지 사는지 보자는 최영락 마인드냐고 ㅋㅋ
잘 팔리는 정도가 아니라 저런 제품들 대부분 다 매진됨 200만원짜리 종이 비닐봉투나 포대 장바구니같은 것들도 싹 다 매진되어버림 애초에 1000만원이 큰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아니야
저런 제품을 만드는 이유 어그로용 자기들 브랜드가 잊혀지느니 어그로 끄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함
암만 그래도 싯팔 저건 좀 선넘는데
진짜에요?
나 패-숀의 세계를 이해 못 하겠엉
막걸리가좋아
저건 입는 거보다 오브제같은 거임
막걸리가좋아
말딸 캐릭터들 뽑는데 몇만원씩 드는거랑 비슷한거라고 보면 됨 자기만족
막걸리가좋아
패-숀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사람도 이렇게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자사 이름을 노출하는 아주 좋은 방법.
자기만족도 있지만 명품 브랜드들도 당연히 백화점 처럼 고객등급 있음 당연히 높을수록 신상 우선권부터 각종 공개, 비공개행사초청, 부티끄 대절 등등 혜택들도 명품 브랜드 답고 그거 컷 맞추려고 사는것도 있음
그거 컷 아둥바둥 거리는 사람들은 명품 그렇게 안 많은 사람들이라 이쁜거 위주로 사더라 내 경우에는 저런 이상한 악세서리류 사는 애들은 어 뭐야 이런것도 만드넼ㅋㅋㅋ 야 이거 한번 쓰고 나가볼까? 하면서 사는애들이 많았음 애들이라고 말한 이유는 진짜로 애들이 사가... 20대 30대 아주가끔 10대가...
와! 세일러문 작가 어린 시절!
명품이라는 마케팅 용어말고 원래의미인 사치품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발렌시아가 보고있으면 이름 비슷한 발뮤다 보고있는거 같음. 아이디어가지고 본질인 상품의 질을 회피하는 느낌.
저렇게 어그로 끌다 언제 한번 역풍 지대로 쳐맞고 훅갈거 같음 발뮤다처럼
그냥 이슈용임 이런식으로 브랜드명 사람들에게 회자되길 원해서
600원 짜리 같은디
돈이 썩어나가는 사람한테는 푼돈이라서 재미로 살만하겠찌
유튜버 한두놈만 걸려도 뽕뽑을듯
평소였으면 FW24 있었는지도 몰랐을텐데 저거 하나로 베스트까지 갔잖아 인스타나 이런 곳에도 엄청 나갔을꺼고 홍보 대박난거지 뭐ㅋㅋ
대 어그로와 바이럴의 시대
저 어그로로 누군가에게 퍼지고 또 누군가가 어떤거있냐 하면서 보게 되고, 다른 상품(괜찮아보이는)을 구입까지 유도한다면 저 상품의 어그로는 600달러 이상인거지
이런식으로 계속 하면 사람들이 아 그 ㅄ같은 거 비싸게 파는 브랜드? 또 이상한거 하네 하면서 거들떠도 안볼거같은데
애초에 발렌시아가가 거들떠도 안 볼 브랜드가 아닌데?
이쯤되면.. 이래도사? 하면서 지능테스트 하는거 같은데?
어그로도 적당히 끌어야지 저건 진짜 아무 가치도 없고 창의성도 없는 것 가지고 에휴
다이소 테이프 질이 너무 안좋아 ㅠㅠ
아님 저 두께면 2000원 짜리임
종이클립 15만원 케이블타이 56만원에 팔던데 그것도 참..
게임에서 고인물룩같은게 있듯이 저것도 패션 고인물의 필수템 아닐까 ???: 뉴비님 이번에는 테이프팔찌가 멋져보이게 코디해볼게요
저걸 누가사 왜사냐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치만 십덕들도 다이소 가면 몇천원에 싸게 살수 있는거 일러스트 프린팅 좀 했다고 비싸게 몇만원 주고 굿즈 사잖아...
이건 패션이 아니라 지능검사다
저거 테이프로는 못쓰는건가
아무리봐도 사회실험하는거 같아... "이래도 사싈??!
명품 회사들 매출 폭락하는 중이라 관종짓 더하는듯
애초에 판매용도가 아님 브랜드별로 브로치나 팔찌같은쪽엔 어그로용 잡리테일이 걍 따로잇슴 얘덕분에 문외한이고 관심도없는 아저씨들한테도 발렌시아가 한번 더 노출되잖아요 니네가 지금 짤을 보고있잖음ㅋ 이제 아저시들중 살림살이 나아지는 사람은 다른 하이엔드 안사고 발렌 3499불짜리 자켓 사게되는거져
내가 중국에 외주 주는 리페어 테이프랑 똑같네... fob 기준 사바나항 개당 600원 저거 얼마라고?
저건 사용하기 위한게 아니라 슈프림 처럼 수집용이겠죠
수석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가 패션계에서 유독 골때리는 거 많이 만들긴 함... 윗사진은 22년 시즌에 공개했던 '슈발리에 더비'인데 가죽을 금속처럼 가공해서 제작한 거임 이런 시도 때문에 ㅈㄴ 까이기도 하지만 마르지엘라-루이비통-베트멍-발렌시아가로 이어지는 경력을 보면 적어도 디자인 능력 자체는 현존하는 패션 디자이너 중 최상위권임
이쁜데요 가죽이면 불편하진 않겠어요
디자인 도용, 표절이잖아?
발렌시아가는 그냥 현대미술 하는거라고 생각해야겠다
겁나 오래 신고 빨지도 않아서 때탄거 같이 생긴 "신품" 빈티지 명품 운동화도 짜치던데 저건 그거보다도 한 수 위인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