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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아도 백귀야행 쿠즈노하랑 엮인게 있어서 가능성이 아예 제로는 아님
근데 그게 기약이 없다
한편 한섭 2주년 방송에서 등장했던 김용하 피디 및 블아 수뇌부가 세이아에 대해서는 언제 출시할 예정인지 공식적으로 언급이 없고 큰 사정이 있다고 밝혀 일섭에서의 빠른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은 후술할 한섭과 일섭의 번역 차이가 세이아의 출시를 가로막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후 어느 블루 아카이브 유저가 우연히 김용하를 만나 인증샷 찍는 김에 세이아의 출시에 대해 물어봤을 때도 '많은 사정이 있다'는 동일한 답변을 받았다.# 이후 2.5주년 행사에서 유저들뿐만 아니라 개발진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지스타 강연에서도 세이아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김용하가 저도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답변했다고 한다.
? 세미나 아녀?
티파티가 에덴조약 편에서 존재감이 너무 큰 게 본의 아니게 오히려 문제가 된 것같음 미카는 페스캐에 나기사는 뜬금한정으로나마 분위기 술렁이면서 실장됐는데 핵심설정에 근접한 캐릭터가 어정쩡한 타이밍에 실장되기도 애매한데 페스 라인업이 아비도스-트리니티로 편중되니까 각 제대로 잡고 나올 게 아니면 이래저래 난감한 느낌임
세이아도 백귀야행 쿠즈노하랑 엮인게 있어서 가능성이 아예 제로는 아님
근데 그게 기약이 없다
+ 에덴조약 재체결도 있는데 이것도 기약이없다
선생 : 쿠즈노하 찾지말자
한편 한섭 2주년 방송에서 등장했던 김용하 피디 및 블아 수뇌부가 세이아에 대해서는 언제 출시할 예정인지 공식적으로 언급이 없고 큰 사정이 있다고 밝혀 일섭에서의 빠른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은 후술할 한섭과 일섭의 번역 차이가 세이아의 출시를 가로막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후 어느 블루 아카이브 유저가 우연히 김용하를 만나 인증샷 찍는 김에 세이아의 출시에 대해 물어봤을 때도 '많은 사정이 있다'는 동일한 답변을 받았다.# 이후 2.5주년 행사에서 유저들뿐만 아니라 개발진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지스타 강연에서도 세이아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김용하가 저도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답변했다고 한다.
세이아 실장 관련은 확실히 뭔가 꼬여있나봄;;;
? 세미나 아녀?
앗 실수
티파티가 에덴조약 편에서 존재감이 너무 큰 게 본의 아니게 오히려 문제가 된 것같음 미카는 페스캐에 나기사는 뜬금한정으로나마 분위기 술렁이면서 실장됐는데 핵심설정에 근접한 캐릭터가 어정쩡한 타이밍에 실장되기도 애매한데 페스 라인업이 아비도스-트리니티로 편중되니까 각 제대로 잡고 나올 게 아니면 이래저래 난감한 느낌임
떡밥있는건 몇몇 다른한생들도 마찬가지니 윗댓에 언급이 되었듯 어른의 사정이 있다고 보는편이 옯지 않을까 생각함
타학원의 경우. 레드윈터: 체리노, 토모에, 마리나. 백귀야행: 카호, 니야(미실장) 산해경: 키사키, 미나. 이쯤 되면 트리니티 낫 어셈블은 의도적이다.
백귀야행에 치세가 빠졌어 백귀야행 자체가 치세 팬클럽인데
엌 실수.
세이아는 용하모토 최후의 보루라 마지막까지 안나올꺼 같음